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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이작가 :: 대한민국 문학포탈</title>
<link>http://www.ijakga.com:8081/series/</link>
<description>아이작가 연재  - 신인연재 작품 리스트</description>
<language>ko-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Barobook In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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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two - 14부 &amp;lt;182&amp;gt;</title><link>http://glog1876.ijakga.com:8081/129048.ilog</link><description>     &amp;nbsp; “형. 형이 원하는 게 있음 뭐든 말해. 난 더이상 예전의 찌질하고 덜떨어진 프로그래머가 아니거든.”  정준의　말에　난　아무　말도　없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　이상　내가　뭘　바랄　게　없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내가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족했다．　  “</description><author>heyjoe</author><pubDate>2010-03-12T18:17:00</pubDate></item><item><title>불타는 야심 - 선조의 호기심</title><link>http://glog2783.ijakga.com:8081/129030.ilog</link><description>&amp;nbsp; “그것은 고추와 옥수수 씨앗입니다. 아마 귀국에 없는 밭 장물로 귀국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것도 군인에게 필요한 것인가?”  “아닙니다. 그것은 외삼촌께서 사다달라고 한 것인데. 갑자기 비상이 걸려서 군부대로 들어간 바람에 거기에 보관해 둔 것입니다.”  “이 작물은 무엇에 쓰는고?”  “저</description><author>아리코</author><pubDate>2010-03-12T09:44:00</pubDate></item><item><title>불타는 야심 - 번개야 울어라</title><link>http://glog2783.ijakga.com:8081/129015.ilog</link><description>&amp;nbsp; 형진 이는 권총을 얼른 꺼내어 안전장치를 돌려놓고 내어준다. 종사관은 총을 받아서 높은 관원에게 보낸다. 그러자 포도대장은 총을 받아들고 무개를 가늠해보더니 요리조리 살펴보다. 그리고 임을 열어 묻는다.  “그대의 나라에서는 이것으로 전쟁을 하는가?”  “아닙니다. 그거보다 큰 총으로 전쟁을 합니다. </description><author>아리코</author><pubDate>2010-03-12T00:04:00</pubDate></item><item><title>불타는 야심 - 번개야 울어라</title><link>http://glog2783.ijakga.com:8081/128953.ilog</link><description>&amp;nbsp; 그는 도망치듯 김 진사 집에서 나와 서울 쪽으로 부지런히 걸어간다. 진수는 자기가 왜 서울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가고 있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서울로 가야 할 것 같아서 가고 있는 것이다. 한참 가다보니 개울이 나온다. 개울물을 보니 맑고 깨끗했다. 그리고 갑자기 배가 곱았다. 그는 배낭을 내려놓고 봉</description><author>아리코</author><pubDate>2010-03-11T08:42:00</pubDate></item><item><title>불타는 야심 - 번개야 울어라</title><link>http://glog2783.ijakga.com:8081/128942.ilog</link><description>&amp;nbsp; “망할 놈에 번개 같으니라고. 때리라는 송 대위는 안 때리고 엉뚱하게 왜 나를 때려?”  임 형진은 투덜거리다가 자기가 정말 번개에 맞았는가 하고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는 번개에 정통으로 얻어 마진 것 같은데 어떻게 살아있지? 그것도 작은 놈이 아니고 엄청 큰놈한태 맞았는데. 번개에 맞았을 때 온</description><author>아리코</author><pubDate>2010-03-11T00:07:00</pubDate></item><item><title>불타는 야심 - 번개야 울어라</title><link>http://glog2783.ijakga.com:8081/128913.ilog</link><description>&amp;nbsp; 2010년 6월 10일 벽제 작은 산 밑에 일개대대가 실전 전투훈련 받다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올해는 이북에서 강온 양대 작전을 구사하고 있었다. 입으로는 평화와 화해를 외치면서 군사적으로는 각종 도발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이일로 군은 말없는 비상사태다. 겉으로는 이북의 도발행위를 묵살하고 있지만 내부</description><author>아리코</author><pubDate>2010-03-10T12:42:00</pubDate></item><item><title>회장의 아내 - 23회</title><link>http://glog8787.ijakga.com:8081/128575.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콘도 특실에 짐을 풀고 간단히 샤워를 마친 우리는 콘도 근처 야산을 산책하고 있었다. 등산로의 경사는 완만했으나 꽤 걷다보니 어느새 콘도 건물이 저멀리 한눈에 들어왔다. 야산 면적이 상당히 넓은 것 같았다. 그냥 말없이 걷기도 어색해서 회장에게 물었다.  &amp;nbsp;“이 산도 콘도 땅이야?”  &amp;nbsp;“응</description><author>요로</author><pubDate>2010-03-05T09:13:00</pubDate></item><item><title>소화궁(小花宮) - 소화궁(小花宮) #21</title><link>http://jajak1222.ijakga.com:8081/128559.ilog</link><description>  취홍루 앞에 온 은율은 뒷짐을 미소를 지었다. 얼마만의 외출이고, 얼마만의 발걸음이던가? 매일 술을 마시고 노랫가락에 취해 계집들 둘러싸고 앉아 놀았더랬지. 그래도 하나뿐인 어미는 뭐라 하지도 눈길도 주저 않더라.  취홍루 안 기방에 들어서자 기녀들이 은율은 반색하며 그의 팔을 잡아끌었다. 혼인하더니 자신들</description><author>〃자작나무〃</author><pubDate>2010-03-04T23:28:00</pubDate><category>소화궁</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아무도 사랑 한 적 없다. - 그대도 그랬을까.</title><link>http://glog19410.ijakga.com:8081/128378.ilog</link><description>   그대도 그랬을까. 또다시 설레인다는 것이 현실이라&amp;nbsp;그대도 그랬을까... 다른 사람때문에 웃고, 상냥해지며,&amp;nbsp; 부드럽고 허스키한 매력적인 목소리가 저절로 나도 모르게 나와 유혹하고 싶어지고   슬적 넘어가 주고 싶은 그 욕망에 가증이 보인대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다.  누군가를 잊을 수 있다는 것을 </description><author>beetty</author><pubDate>2010-03-03T07:02:00</pubDate></item><item><title>회장의 아내 - 22회</title><link>http://glog8787.ijakga.com:8081/127958.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고맙다.”  &amp;nbsp;파출소를 나온지 15분 정도 지나서야 나는 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나는 너무 미안하거나 고마우면 그 뜻을 전하는 말이 늦게 나오는 습관이 있다. 마음 속 깊은 곳의 말을 꺼내기는 정말 어려운 거 같다.  &amp;nbsp;“괜찮아!”  &amp;nbsp;내가 진심으로 미안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아는</description><author>요로</author><pubDate>2010-02-26T07:25:00</pubDate></item><item><title>[M공모]{단편} 원치 않았던 방문자 - 1</title><link>http://glog6367.ijakga.com:8081/127928.ilog</link><description>&amp;nbsp; 창밖을 바라봤을 때 눈에 보이는 것은 어둠이었다. 손을 대면 검은 잉크가 뚝뚝 묻어나올 듯한 암흑만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공기를 대신하는 것만 같은 느낌에 무심코 손을 대면 차가운 유리의 감촉이 전해진다.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지금 밖은 아직도 눈이 쌓여 있다. 봄이 다 지나야 비로소 따뜻한 날</description><author>이프리</author><pubDate>2010-02-25T23:16:00</pubDate><category>공모</category><category>미스터리</category></item><item><title>예쁘고 고운 님 [수정판] - 라이벌 (4)</title><link>http://glog4122.ijakga.com:8081/127879.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   “채 장미씨?”  “네? 아, 네. 안녕하세요.”  “인사는 됐어요. 앉아요.”  “… 네.”    그의 아내 나희는 장미 자신이 상상했던 인물과는 판이했다. 의외로 엄청난 미인이었다. 한 아이의 엄마로 보기에는 늘씬했다. 잡티 없이 곱고 뽀얀 피부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긴 생머리가 멋스러웠다. 얼굴도</description><author>키메이</author><pubDate>2010-02-25T16:43:00</pubDate><category>키메이</category><category>예쁘고고운님</category><category>불륜</category><category>삼각관계</category><category>운명</category></item><item><title>힘내라~ 이 바보야! [수정판] - 나의 진행형 [마지막회]</title><link>http://glog4122.ijakga.com:8081/127864.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   나날이 공주병만 늘어가는 내게 게이는 말했다. 제발 분수를 알라고. 나잇값 좀 하라고. 내 어디가 어때서? 돈 좀 투자하면 얼마든지 예뻐질 수 얼굴이라고 말했다. 아니면 네가 보태달라고 했더니 게이는 외면해 버렸다. 우씨의 일로 조금은 가까워진 나와 게이는 어느새 엄마와 아들이라는 관계로 굳어지</description><author>키메이</author><pubDate>2010-02-25T11:52:00</pubDate><category>키메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힘내라이바보야</category><category>첫사랑</category><category>갈등</category></item><item><title>힘내라~ 이 바보야! [수정판] - 앞집 게이와 엮일 수밖에 없었다. (3)</title><link>http://glog4122.ijakga.com:8081/127863.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   “내 팔자야.”    신입사원 모집 당시 나이 제한을 뒀어야 했다. 어린 애들은 다루기 힘들 것 같아서 어느 정도 나이 있는 사람이 좋을 것 같았다. 모두 지명오빠 같진 않겠지만 적어도 인간적일 줄 알았다. 그러나 예외도 있었다. 우씨한테서 떨어지면 지구에 종말이라도 오는 듯, 수선들을 떨고 있었다.</description><author>키메이</author><pubDate>2010-02-25T10:38:00</pubDate><category>키메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힘내라이바보야</category><category>첫사랑</category><category>갈등</category></item><item><title>살인자를 말한다. - 망상장애 (delusional disorder)</title><link>http://jinsw.ijakga.com:8081/127744.ilog</link><description> 망상장애 (delusional disorder)  정의현재 사용되는 의미와는 혼돈스러운 면이 있으나 과거 편집증(paranoia)으로 불렸던 질환으로, 괴이하지 않은 망상이 주 증상이며, 다른 정신과적 질환보다는 사회적 직업적 기능이 상대적으로 유지되는 경향을 보인다.  발병 위치 &amp;nbsp;맨위로원인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생물학적 원</description><author>진시월</author><pubDate>2010-02-24T00:19:00</pubDate><category>탐정</category><category>진실</category><category>살인</category><category>살인자</category></item><item><title>살인자를 말한다. - [사라진 목격자.] -6</title><link>http://jinsw.ijakga.com:8081/127672.ilog</link><description>&amp;nbsp;며칠 후. &amp;nbsp;여러 가지 악조건으로 인해 미궁에 빠질 뻔했던 병원 내 어린 아이 살인사건의 범인이 잡혔다. &amp;nbsp;범인은 신장 175cm에 74kg의 몸무게를 지닌 건장한 청년이었다. &amp;nbsp;공개수배를 통해 그의 행적을 찾아낸 경찰은 순조롭게 그의 자백을 받아냈다. &amp;nbsp;“범인의 정신 병력을 보니 편집증이 있더</description><author>진시월</author><pubDate>2010-02-23T02:14:00</pubDate><category>탐정</category><category>진실</category><category>살인</category><category>살인자</category></item><item><title>살인자를 말한다. - [사라진 목격자.] -5</title><link>http://jinsw.ijakga.com:8081/127577.ilog</link><description>&amp;nbsp;몇 시간 후. &amp;nbsp;국과수에 결과보고를 받으러 간 혁수가 밝은 얼굴로 돌아왔다. &amp;nbsp;“피해자의 손등에 남겨진 족적에 대한 것과 덤으로 부검결과까지 가져왔어요.” &amp;nbsp;부검결과보고서가 든 서류봉투를 건네는 혁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민국은 빠르게 보고서를 읽어 내려갔다. &amp;nbsp;“손등에 남겨진 족</description><author>진시월</author><pubDate>2010-02-22T07:29:00</pubDate><category>탐정</category><category>진실</category><category>살인</category><category>살인자</category></item><item><title>살인자를 말한다. - [사라진 목격자.] -4</title><link>http://jinsw.ijakga.com:8081/127510.ilog</link><description>&amp;nbsp;민국의 집으로 돌아온 민국과 혁수는 오는 내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두 사람 다 얼굴 표정이 마치 뭐 씹은 듯해 가관도 이런 가관이 있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amp;nbsp;“무슨 말 좀 해봐요.” &amp;nbsp;“무슨 말이요?” &amp;nbsp;혁수의 재촉에 민국이 버럭 성을 냈다. 이에 혁수는 예의 그 으쓱거림으로 대꾸했다. &amp;nb</description><author>진시월</author><pubDate>2010-02-21T05:27:00</pubDate><category>탐정</category><category>진실</category><category>살인</category><category>살인자</category></item><item><title>예쁘고 고운 님 [수정판] - 라이벌 (3)</title><link>http://glog4122.ijakga.com:8081/127434.ilog</link><description>  나희와의 인연은 바람에 옷깃이 스치는 것보다 못한 듯했다. 한 침대에서, 한 이불을 덮고, 온몸이 들썩 거릴 만큼 섹스를 하고, 아이를 만들었다. 하지만 좋은 가족, 좋은 부부, 좋은 부모가 될 수 없음에 윤은 잠시 침묵했다. 나희에게 느낀 것은 무엇이었던가? 다시 그때로 돌아가 생각해 본다면 아마 친근함이나 익숙</description><author>키메이</author><pubDate>2010-02-20T10:28:00</pubDate><category>키메이</category><category>예쁘고고운님</category><category>불륜</category><category>삼각관계</category><category>운명</category></item><item><title>살인자를 말한다. - [사라진 목격자.] -3</title><link>http://jinsw.ijakga.com:8081/127409.ilog</link><description>&amp;nbsp;민국을 데리고 혁수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병원이었다. 인근 동네에서 유일하게 입원실이 있는 이 병원은 동네병원 치고는 조금 큰 편에 속했다. &amp;nbsp;“살인현장이 병원이에요?” &amp;nbsp;“피해자가 누군지 알면 까무러치실 걸요.” &amp;nbsp;주차를 마친 차에서 내리며 건네는 민국의 말에 대충 대꾸한 혁수였다. </description><author>진시월</author><pubDate>2010-02-20T00:16:00</pubDate><category>탐정</category><category>진실</category><category>살인</category><category>살인자</category></item><item><title>예쁘고 고운 님 [수정판] - 라이벌 (2)</title><link>http://glog4122.ijakga.com:8081/127360.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 “보고 싶었어요.”  “… 나도 겸둥이가 보고 싶었어.”  “정말이요?”  “응, 정말이야.”    오늘 하루 그가 굉장히 그리웠다. 수화기 너머의 그의 목소리는 오히려 그를 향한 갈증을 증폭시킬 뿐이었다. 째깍째깍. 더디 움직이는 초침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했다. 왜 일까.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description><author>키메이</author><pubDate>2010-02-19T16:38:00</pubDate><category>키메이</category><category>예쁘고고운님</category><category>불륜</category><category>삼각관계</category><category>운명</category></item><item><title>힘내라~ 이 바보야! [수정판] - 앞집 게이와 엮일 수밖에 없었다. (2)</title><link>http://glog4122.ijakga.com:8081/127351.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   얼마나 잤을까? 내 몸은 천근만근이었다. 눈 뜨기조차 버거웠다.    “어이! 안 일어나.”  “시끄러.”  “… 이 아줌마가, 빨리 안 일어나!”    졸린데……. 잠도 못자고. 왜 하필 저런 인간한테 걸려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알 수 없었다. 정말 지지리 복도 없었다. 게이는 내가 자는 것을 절대로 허락</description><author>키메이</author><pubDate>2010-02-19T15:34:00</pubDate><category>키메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힘내라이바보야</category><category>첫사랑</category><category>갈등</category></item><item><title>예쁘고 고운 님 [수정판] - 라이벌 (1)</title><link>http://glog4122.ijakga.com:8081/127327.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 지훈은 여자에게 먼저 손을 내민 적이 없었다. 여자들이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늘어지면 늘어졌지, 결코 지훈이 먼저 작업을 건 일은 없었다. 주위에 널린 것이 자신에게 잘 보이기 위한 여자들뿐. 그중 마음에 드는 여자를 골라 즐기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무언가 달랐다. 그녀를 즐기고 말</description><author>키메이</author><pubDate>2010-02-19T13:30:00</pubDate><category>키메이</category><category>예쁘고고운님</category><category>불륜</category><category>삼각관계</category><category>운명</category></item><item><title>힘내라~ 이 바보야! [수정판] - 앞집 게이와 엮일 수밖에 없었다. (1)</title><link>http://glog4122.ijakga.com:8081/127314.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   처음 며칠 동안은 혼자 지내는 것이 낯설었다.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올 때마다 원룸 안이 휑했다. 푸짐하게 밥상을 차려도 모래알을 먹는 것처럼 식욕이 당기지 않았다. 또 불을 끄면 나 이외의 누군가가 이 원룸 안에 존재하는 것 같았다. 귓가에서는 웅얼웅얼 거리는 소리가 들려와 소름이 돋기도 했다.</description><author>키메이</author><pubDate>2010-02-19T10:54:00</pubDate><category>키메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힘내라이바보야</category><category>첫사랑</category><category>갈등</category></item><item><title>회장의 아내 - 21회</title><link>http://glog8787.ijakga.com:8081/127310.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좀 쉬었다 가자.”  &amp;nbsp;운전만 하다가 좀 쉬고 싶었는지 회장은 저수지 근처에 차를 세웠다. 저수지가 한 눈에 들어왔다. 답답했던 가슴이 트이는 것 같았다. 저수지 쪽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내 얼굴을 비벼주고 있었다. 회장과 여행을 떠난 지 오늘로 4일째다. 회사 일을 완전히 잊고 </description><author>요로</author><pubDate>2010-02-19T08:12:00</pubDate></item><item><title>살인자를 말한다. - [사라진 목격자.] -2</title><link>http://jinsw.ijakga.com:8081/127294.ilog</link><description>&amp;nbsp;똑똑똑! &amp;nbsp;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를 노크에 신경질이 난 혁수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하게 노크를 해댔다. &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굳게 닫힌 문은 열릴 줄 몰랐고, 기어코 참을성이 바닥난 혁수는 거칠게 문을 벌컥 열었다. &amp;nbsp;“안에 있으면서 왜 문은 안 열어요?” &amp;nbsp;짜증이 가득 묻어나오는 혁</description><author>진시월</author><pubDate>2010-02-19T00:02:00</pubDate><category>탐정</category><category>진실</category><category>살인</category><category>살인자</category></item><item><title>살인자를 말한다. - [사라진 목격자.] -1</title><link>http://jinsw.ijakga.com:8081/127277.ilog</link><description>&amp;nbsp;왜지? &amp;nbsp;문득 그런 의문이 들었다.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숨을 헐떡여가면서 급히 걸음을 옮기고 있을까? &amp;nbsp;순간 손에 쥔 과도의 서늘함이 느껴졌다. &amp;nbsp;“형 어디 있어?” &amp;nbsp;저 멀리서 나를 찾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되도록 그 목소리와 멀어지려고만 한다. &amp;nbsp;들리는 음성으로 보아 나를 </description><author>진시월</author><pubDate>2010-02-18T21:19:00</pubDate><category>탐정</category><category>진실</category><category>살인</category><category>살인자</category></item><item><title>회장의 아내 - 20회</title><link>http://glog8787.ijakga.com:8081/126754.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나와 회장이 탄 차는 밀양시를 막 벗어나고 있었다.  &amp;nbsp;회장은 말없이 운전만 하고 있었다. 나는 몇일 동안의 시간을 통해 회장이 과묵한 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과묵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분명히 내게 물어 볼 말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 수정이를 찾기 위해 더 가볼만한 곳이 없</description><author>요로</author><pubDate>2010-02-12T10:04:00</pubDate></item><item><title>힘내라~ 이 바보야! [수정판] - 지명오빠, 장가가던 날</title><link>http://glog4122.ijakga.com:8081/126695.ilog</link><description>  &amp;nbsp; 땅콩녀와 지명오빠의 만남이 너무도 순조로운 듯했다. 지명오빠는 내게 땅콩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이 두 귀로 똑똑히 들었었다. 분명 마음에도 없는 사람이라고 했었다. 그때는 진심처럼 들렸는데, 갑자기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 왜 일까? 내 도움 없이도 알아서 멋을 낸 지명오빠가 단 둘이 보겠다며 </description><author>키메이</author><pubDate>2010-02-11T20:03:00</pubDate><category>키메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힘내라이바보야</category><category>첫사랑</category><category>갈등</category></item><item><title>예쁘고 고운 님 [수정판] - 비켜갈 수 없는 문제 (3)</title><link>http://glog4122.ijakga.com:8081/126658.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 “이 지훈…….”  “그래도 못 믿겠다면 더 확인시켜 줄까요?”  “아, 아니에요. 됐어요.”    시큰둥한 그녀의 표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코 목숨을 구해준 대가를 원한 것은 아니었다. 다만 그래도 생명의 은인인데, 굳이 저런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찜찜했다. 지훈은 졸지에 이상한 사람이 된 기분</description><author>키메이</author><pubDate>2010-02-11T11:01:00</pubDate><category>키메이</category><category>예쁘고고운님</category><category>불륜</category><category>삼각관계</category><category>운명</category></item><item><title>소화궁(小花宮) - 소화궁(小花宮) #20</title><link>http://jajak1222.ijakga.com:8081/126593.ilog</link><description> #20  &amp;nbsp; 그가 불쑥 연지의 어깨 너머로 고개를 내밀고는 연지의 손에 있는 핸드폰이 신기한 얼굴로 쳐다봤다. 마치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자신에 얼굴이 비추는 것이 연못 물 보다도 맑게 보였다.  &amp;quot;이게…뭡니까?&amp;quot; 그가 물었다.  연지가 시현이 돌아온 기쁨도 느낄 새도 없이 그는 아예 핸드폰을 빼앗아 가</description><author>〃자작나무〃</author><pubDate>2010-02-10T23:38:00</pubDate><category>소화궁</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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