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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이작가 :: 대한민국 문학포탈</title>
<link>http://www.ijakga.com:8081/series/</link>
<description>아이작가 연재  - 신인연재 작품 리스트</description>
<language>ko-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Barobook In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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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title>나비새 - 복수는  달빛을 타고</title><link>http://glog5185.ijakga.com:8081/95792.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인터스테이트 10번 동쪽 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15번 도로를   만나는데 여기가 미 전역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충지라고   할 수 있는 그래서 그런지 화물운송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곳   폰타나 시이다.    &amp;nbsp;10번을 타고&amp;nbsp; 조금 더 동쪽으로 가게 되면 온천과 카지노 호텔로   유명한 팜 스프링이 나오</description><author>래트버틀러</author><pubDate>2009-07-05T02:00:00</pubDate></item><item><title>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3부 - 8.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title><link>http://glog18109.ijakga.com:8081/95736.ilog</link><description>    8.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가을이 찾아왔다.  늦더위는 아직도 기승을 부리지만 높게 뻗어 오른 푸른 하늘은 이미 여름의 그것과는 다르다.  학교는 개강을 맞아 다시 분주해졌고 난 대학 생활의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었다.     산호가 떠난 지도 어느덧 2주일이 지났지만 난 </description><author>겨울빛</author><pubDate>2009-07-04T16:06:00</pubDate><category>겨울빛</category><category>시간을 되돌릴 수 있</category><category>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item><item><title>불륜시대 - 2회</title><link>http://yang7470814.ijakga.com:8081/95701.ilog</link><description>&amp;nbsp; 2.   영재와 맞선을 보던 날, 윤정은 그를 보고 한 눈에 반했었다. 깊은 사연을 담고 있는 듯한 우수에 찬 그의 눈빛은 순진한 그녀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스물여덟까지 연애 경험이 전무한 탓에 남자를 보는 안목이 없는데다 여러모로 어느 정도 기본을 갖춘 안정된 남자라는 생각에 그녀는 조</description><author>나나</author><pubDate>2009-07-04T11:31:00</pubDate></item><item><title>502호 실의 아이들 - 다시 일상으로 -5</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95672.ilog</link><description>  다시 일상으로 -5 본관동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세림이 부른다.  “근휘야, 여기야, 여기!” “뭔데 그러냐? 정보 시험을 보면 네가 더 잘나오면서 모르는 것도 다 있니?” “얘는…얘는,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의 산물이라는 말도 모르냐?” “원래 에디슨은 수학에는 영 젬병이었어, 그 노인네가 수학만 조금 알</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7-04T03:16:00</pubDate><category>게임</category><category>판타지</category><category>502</category><category>과학고</category><category>영재</category></item><item><title>불륜시대 - 1회</title><link>http://yang7470814.ijakga.com:8081/95642.ilog</link><description>&amp;nbsp; 1.   윤정은 멍하니 달력을 쳐다보다가 무심히 한 장을 넘기며 한숨을 내쉬었다.   “후 우우.”   동해에 내려온 지 이제 겨우 한 달이 지났다. 이곳은 정말 이상한 곳이었다. 마치 시계가 멈춰있는 듯 시간이 흐르질 않았다. 애써 굳이 좋게 말하자면 숨이 턱에 닿을 만큼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에 비해 한가롭고 </description><author>나나</author><pubDate>2009-07-03T21:42:00</pubDate></item><item><title>카루지오 - 카루지오 [Ⅲ]</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95614.ilog</link><description>  카루지오 [Ⅲ] 피노는 음유시인들이 카페에 들러 불렀던 노래를 단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기억한다. 노래를 부른다. 농부가 곡괭이를 놓고 칼을 들고 휘두르면서 외쳐댄다. 나를 밟고서 마을로 들어서라! 사람들이 잇달아 삽을 버리고 쇠스랑을 든다. 다 같이 소리를 지른다. 우리를 밟고 마을로 들어가라! 카페의 사내</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7-03T17:03:00</pubDate><category>카루지오</category><category>판타지</category><category>소운</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6.  (36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5533.ilog</link><description> 란은 오만 인상을 다 찌푸리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무작정 택시를 잡았다.  “아저씨, 홍대 앞이요.” 택시는 뒤도 안돌아보고 단짝 친구들이 모여 있는 장소로 향했다. 모두들 얼굴 보기 힘들다고 일찍 나오지 않으면 쳐들어온다는 엄포에 나오긴 했지만 영 내키지 않았다. 그와의 일을 마무리도 못 짓고 나온 것이 영 </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7-02T22:03:00</pubDate></item><item><title>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3부 - 7. 현실주의자</title><link>http://glog18109.ijakga.com:8081/95530.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nbsp;  7. 현실주의자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다음 날 아침, 타는 듯한 갈증에 잠에서 깨어난 나는 머리가 지끈대는 통에 한동안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간신히 주방으로 걸어가 물을 한 잔 마시는데 어제의 기억이 하나하나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취해보긴 정말 처음이었다.  술</description><author>겨울빛</author><pubDate>2009-07-02T21:56:00</pubDate><category>겨울빛</category><category>시간을 되돌릴 수 있</category><category>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item><item><title>two - 14부 &amp;lt;175&amp;gt;</title><link>http://glog1876.ijakga.com:8081/95437.ilog</link><description>  내가 가지 않으려 반항하자, 그는 반 미치광이처럼 날 질질 끌고가기 시작했다.  &amp;quot;부탁이야. 스스로 걸을 수 있게 해줘!&amp;quot;  &amp;quot;뭐?&amp;quot;  날 돌아본 그의 표정은 사람의 것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amp;quot;반항하지 않을 테니까...&amp;quot;  &amp;quot;아.&amp;quot;  그는 그대로 날 잡았던 손을 풀고 씩 웃어 보였다. </description><author>heyjoe</author><pubDate>2009-07-02T03:10:00</pubDate></item><item><title>카루지오 - 카루지오 [Ⅱ]</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95389.ilog</link><description>    카루지오 [Ⅱ] 피노는 나이보다는 몸이 허약하기에 두툼한 나무로 만들어진 술집의 문짝을 열기에는 힘이 부치기에 낑낑거리면서 문을 열기보다는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한 참을 기다려도 문이 열리지 않자 피노가 목줄에 힘을 돋운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발보다 더 큰 가죽으로 만든 신발이 쾅쾅 문을</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7-01T15:30:00</pubDate><category>카루지오</category><category>판타지</category><category>소운</category></item><item><title>Spiritual Knight - 14장 - 유적파괴범은 누구?..(1)</title><link>http://sitael.ijakga.com:8081/95387.ilog</link><description> 세뮤라이넨스에서 서북쪽에 위치한 무첼은 세뮤라이넨스보다 평균기온이 낮은 다소 추운 나라다. 그리고 지금은 겨울로 향해가는 계절이라 공기는 정말 쌀쌀했다.  두 명에서 세 명으로 불어난 범죄자(?) 집단은 그런 추위를 조금이나마 물리치고자 간신히 찾은 동굴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있었다. 리제람의 국경을 넘은 지</description><author>궁상동자</author><pubDate>2009-07-01T15:00:00</pubDate><category>궁상동자</category><category>이스페리안</category></item><item><title>에이미르 - Ⅲ-ⅰ. 아르엔..(1)</title><link>http://sitael.ijakga.com:8081/95386.ilog</link><description> &amp;quot;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423명, 실종자 34명… 아직 정확한 집계는 나오지 않았습니다.&amp;quot; 겨우 로브라와 사흘거리에 위치한 수도, 팔라넨. 만약 그들이 이 도시로 왔다면 사망자의 숫자는 천 명을 훌쩍 넘어섰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만약이란, 뒤늦게 해봤자 부질없는 생각에 불과하다. 위가 욱신거리며 고통</description><author>궁상동자</author><pubDate>2009-07-01T14:58:00</pubDate><category>궁상동자</category><category>에이미르</category></item><item><title>마지막 프로포즈 - 1.친구</title><link>http://glog6478.ijakga.com:8081/95341.ilog</link><description> &amp;#39;이렇게 전화하려고 한 게 아닌데, 정말이지. 난 정말 바보 인가봐. 이렇게 될 줄 알면서   전화를 한걸 보면. 보라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이상 다가 설수 없는 것을 알기에, 더 힘들었다. 한석이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어쩔 수 없다는 것을.분주하게 가고 있는 파티 분위기를 준비하려고 하다 보</description><author>매채꽃작가</author><pubDate>2009-06-30T23:44:00</pubDate><category>사랑</category><category>프로포즈</category></item><item><title>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3부 - 6. 옆자리</title><link>http://glog18109.ijakga.com:8081/95338.ilog</link><description>   6. 옆자리  &amp;nbsp; &amp;nbsp;       과거는 언제나 과거일 뿐이다.  그 때의 일을 기억한다 해도 정확할 순 없고,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난다 해도 같은 마음인 건 아니다.  하지만 그저 빈말이었대도 산호가 날 그렇게 기억하고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      “피아노를 잘 치고, 섬세하고... 예쁜 아이.”     예쁜 아이.</description><author>겨울빛</author><pubDate>2009-06-30T23:12:00</pubDate><category>겨울빛</category><category>시간을 되돌릴 수 있</category><category>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5.  (35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5317.ilog</link><description> 건은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어찌 다독여야 할지 모르겠고, 나긋나긋한 여체를 옆에 두고 자기엔 그의 피가 너무 뜨거웠다.  ‘젠장! 이 여자는 왜 이렇게 잘 자는 거야?’ 많이 피곤했던 것인지 나지막이 코까지 골고 자는 그녀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의 합성체 같았다. 그의 손길에 휘어지</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30T17:56:00</pubDate></item><item><title>카루지오 - 카루지오 [Ⅰ]</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95227.ilog</link><description>     어떤 놈이 엄청나게 큰 목소리로 열 발자국마다 꺾어지고 돌아가는 골목을 뒤흔들자 높게 뜬 태양이 건물의 난간에 짤리고, 어쩌다 있는 올리무수 나뭇가지에 깎이고 남은 빛살을 구석구석으로 뿌려놓는다. 하늘은 손바닥만 한 구름 한 점도 없이 투명하기에 아침부터 찌는 더위를 피해서 사람들은 그늘에서 그늘로 숨</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6-29T19:29:00</pubDate><category>카루지오</category><category>판타지</category><category>소운</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4.  (34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5225.ilog</link><description> 란은 옆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이상한 기운에 미간을 살짝 찌푸려야 했다. 몸이 안 좋은 것도 아닌데 왜 이런 것인지 뭔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배속에 열기를 피우는 게 느낌이 좋지 않았다. ‘넌 둔 팅이라니까.’ 갑자기 선미가 투덜거리며 하던 말이 생각났다. 한 여사 덕분에 감각을 최대한 가라앉히고 살려고 해</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29T18:57:00</pubDate></item><item><title>무변마을 - 제29장. 그 물건의 정체</title><link>http://glog8787.ijakga.com:8081/95124.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저 떡집 하나 차릴려고 해요.”  &amp;nbsp;아침을 먹다가 기룡이 동현에게 한 말이었다. 동현은 어이가 없었다.  &amp;nbsp;“너 지금 제 정신이냐? 지금 한시라도 빨리 여길 빠져나갈 생각을 해야지 떡집 말이 돼? 너 아주 여기서 살 작정이냐?”  &amp;nbsp;“못할 것도 없죠, 뭐.”  &amp;nbsp;동현은 계속 어이가 없어 </description><author>요로</author><pubDate>2009-06-28T20:18:00</pubDate></item><item><title>무변마을 - 연재를 하다가....</title><link>http://glog8787.ijakga.com:8081/95123.ilog</link><description> 저는 어렸을 때 그리 풍족하게 자라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amp;nbsp;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가난을 벗어나고자 경제발전을 막&amp;nbsp;추진하던 그런 시절이었으니까요. 일년에 불고기를 먹는 날이 그리 흔치 않았습니다. 내 생일에나 맛볼 수 있던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내 생일이 다가오기 몇일 전부터 불고기를 먹는 꿈을 꾸며</description><author>요로</author><pubDate>2009-06-28T20:17:00</pubDate></item><item><title>나비새 - 준비완료</title><link>http://glog5185.ijakga.com:8081/95067.ilog</link><description>&amp;nbsp; 이른&amp;nbsp; 아침 LABOR EXPRESS PLAZA 의 20층&amp;nbsp; 사무실 탁자    창가 옆에는 칼날처럼 다림질한 흰 색 바지와 빳빳한 풀기가   느껴지는 하얀 셔츠를 입은&amp;nbsp; 단정한 짧은 머리의 사나이가   망원경을 눈에 대고 창문 아래 도로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amp;nbsp;&amp;nbsp;그의 앞에 있는 탁자 위에는&amp;nbsp; 무질</description><author>래트버틀러</author><pubDate>2009-06-28T04:38:00</pubDate></item><item><title>나비새 - 관찰의 눈동자</title><link>http://glog5185.ijakga.com:8081/95066.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라마다 인&amp;nbsp; 510호에 들어서자말자 열려진 창문사이로 찬바람이    불어와서, 오래 되어서인지 담배연기에 시달려서인지, 약간   퇴색된 듯한 브라운 색의 커튼이 흩날리며 정운의 머리카락도   흔들고 있었다.    &amp;nbsp;&amp;nbsp;&amp;nbsp;창가에 다가서서 망원경을 눈에 갖다대자말자 서서히 열리는   검은 철</description><author>래트버틀러</author><pubDate>2009-06-28T04:26:00</pubDate></item><item><title>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3부 - 5. 네 기억 속의 나</title><link>http://glog18109.ijakga.com:8081/95052.ilog</link><description>     5. 네 기억 속의 나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다음날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던 나는 아침 일찍 학교로 향했다.  방학 중이었지만 내일 있을 논문 1차 점검 때문에 같은 조 아이들을 만나야만 했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김 교수님께 오케이 사인을 받으려면 준비를 많이 해도 모자란데,  그 동안 느긋하게 해</description><author>겨울빛</author><pubDate>2009-06-28T00:19:00</pubDate><category>겨울빛</category><category>시간을 되돌릴 수 있</category><category>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item><item><title>달빛 너머의 너에게 - 7.</title><link>http://glog18109.ijakga.com:8081/95019.ilog</link><description> &amp;nbsp;  7. &amp;nbsp; &amp;nbsp; &amp;nbsp;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것이 무엇이라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분명 어떤 &amp;#39;매력&amp;#39;이라는 것은 존재하나보다. &amp;nbsp;  태정은 어린 시절부터 무척 인기가 많은 아이였다. 무엇이 그를 특별하게 보이게 했는지,  무엇이 그를 반짝 반짝 빛나게 했던지 간에 그는 사랑스럽고 특</description><author>겨울빛</author><pubDate>2009-06-27T19:18:00</pubDate><category>겨울빛</category><category>달빛 너머의 너에게</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사랑</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item><item><title>502호 실의 아이들 - 다시 일상으로 -4</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94996.ilog</link><description>   흠냐, 흠냐.  늘어지게 자고 있는 근휘의 머리맡에 놓인 핸드폰이 요란한 음악소리를 내면서 울렸다. 꿍짜작, 꿍짝. 꿍꿍짜작 꿍짝. 팔을 뻗어서 핸드폰의 전원을 끄려는데 아무리 더듬어도 스위치의 감촉이 느껴지지 않았다.  ‘어라, 이거 내 핸드폰 아닌가?’ 천근만근 무거운 눈꺼풀을 간신히 밀어내고 핸드폰의 화</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6-27T11:52:00</pubDate><category>게임</category><category>판타지</category><category>502</category><category>과학고</category><category>영재</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3.  (33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4945.ilog</link><description> 란은 민호를 반 협박해서 공항에 배웅을 나왔다. 건이 같이 오겠다고 한 것을 만류하고 마주선 남매는 마치 헤어지는 게 아쉬운 연인과도 같았다. “어제 엄마 괜찮았어?” “우리 한 여사가 변하면 그게 더 큰일 아닌가?” 란은 조금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시무룩한 표정을 보이지 않으려고 미소를 지었지만 </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26T21:32:00</pubDate></item><item><title>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3부 - 4. 데이트</title><link>http://glog18109.ijakga.com:8081/94944.ilog</link><description>      4. 데이트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그 후론 정말 꿈같은 시간들이 지나갔다.  난 자주 산호와 문자를 주고받았고, 가끔은 짧은 통화도 나누게 되었다.  물론 욕심을 내자면 끝이 없지만 난 성급히 굴면 그 애가 멀어질까 두려워 조바심을 내고 있었다.     하루에도 몇 번</description><author>겨울빛</author><pubDate>2009-06-26T21:16:00</pubDate><category>겨울빛</category><category>시간을 되돌릴 수 있</category><category>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item><item><title>빛이 흐르는 강 - 빛이 흐르는 강(4)</title><link>http://creators.ijakga.com:8081/94803.ilog</link><description>  선후는 누워있는 현택을 힐끔 쳐다보고는 돌아서 방을 나왔다. 거실에서는 최 박사와 한 회장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amp;quot;더 필요한 거는 없으세요?&amp;quot; 최박사가 고개를 돌려 선후를 쳐다봤다.  &amp;quot;음. 없어. 그런데 전시회는 언제인가?&amp;quot; &amp;quot;크리스마스 전에 하고 싶은데 현택 선</description><author>데이지공주</author><pubDate>2009-06-25T08:57:00</pubDate></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2.  (32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4544.ilog</link><description> 건은 또 다시 상처를 받은 란을 보는 게 안쓰러웠다. 그녀에게 붙인 경호원의 보고를 받고 바로 달려갔을 때는 이미 그녀의 얼굴에선 핏기가 사라지고 없었다. 옆에 어머니가 있었다고는 하나 한 여사의 날카로운 이빨자국에 물린 것은 그녀였다. 지금 시선조차 그에게 주고 있지 않는 그녀를 안고 무작정 펜트하우스로 향</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22T21:42:00</pubDate></item><item><title>무변마을 - 제28장. 이장이 해 준 얘기들</title><link>http://glog8787.ijakga.com:8081/94444.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남형! 여기 무변마을에 바깥세상에서 온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 줄 알고 있나요?”  &amp;nbsp;“나하고 기룡이, 이장님까지 모두 세 명 아닙니까?”  &amp;nbsp;세 명 외에 고대식 한 명이 더 있었다. 하지만 동현은 일부러 고대식에 대한 얘기를 이장하게 하지 않았다. 동현의 말에 이장은 고개를 가로 저으며 말했</description><author>요로</author><pubDate>2009-06-21T20:27:00</pubDate></item><item><title>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3부 - 3. 만나다</title><link>http://glog18109.ijakga.com:8081/94432.ilog</link><description>    3. 만나다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 토요일 오후였다.  별다른 약속이 없던 나는 하릴없이 텔레비전을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그 때 민정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는데, 다급한 목소리에 나는 흠칫 놀랐다.      “한희야, 지금 뭐해?”  “나 지금 집에서</description><author>겨울빛</author><pubDate>2009-06-21T16:58:00</pubDate><category>겨울빛</category><category>시간을 되돌릴 수 있</category><category>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1.  (31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3863.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nbsp;  순종적인 케릭이 그녀였던가 생각해 보았지만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았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예스우먼이 된 것인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다. 두 여자를 태운 차는 어느 건물 앞에 섰다. “여긴…….” “좀 이른 시간인 것 같아서 영화를 먼저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내려라.” 어머니의 독단적인 행</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15T23:25: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금여환담 글을 공모로 돌립니다.</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860.ilog</link><description> 공모글은 장르에 좀 더 맞게 로맨스적인 요소를 더 하고 (그래봤자 제가 쓰는 거니 그닥 로맨스답지는 않을 듯...)&amp;nbsp; 분량에 넘치는 글은 여기에 외전 형식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5T23:12: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사자지교 - 4</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769.ilog</link><description>“창, 차창, 차앙.” 늦은 밤이라 쇠와 쇠가 맞부딪치는 소리는 더욱 요란하게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무열은 이를 악물고 저를 향해 떨어져 오는 네 자루의 검과 도를 받아 치고 흘려낸 뒤, 날아오는 암기를 검을 휘둘러 막았다. 옷은 이미 온통 피로 물들어 상복으로 입었던 백의가 아닌 적의가 되어 있었다. “차앙, 창.</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5T00:27: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사자지교 - 3</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768.ilog</link><description>세문이 옥에 갇힌 무열의 소식을 전해 들은 것은 며칠이나 지난 뒤였다. 늘 근무를 서고 있던 그가 좀처럼 보이질 않아 물어, 물어 수소문한 끝에 궁녀와 정을 통한 것이 발각되어 옥에 갇혀 있다는 말을 간신히 알아내었다.&amp;nbsp; “이게 어인 일이던가?” 대경실색하여 무열이 갇힌 옥으로 찾아가려 하였으나 내수사에 연</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5T00:26: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3부 - 2. 지원</title><link>http://glog18109.ijakga.com:8081/93718.ilog</link><description>      2. 지원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요즘 민정은 사랑에 빠져있다.  그 애는 대학에 와서 사귄 친구로 지금은 나보다 먼저 졸업해 직장인이 되어있는데,  간만의 통화는 민정이 얼마나 들떠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었다.  비록 혼자만의 일방적인 짝사랑이긴 하지만 그저 가벼운 것만은 아닌가보다.    “그래서 </description><author>겨울빛</author><pubDate>2009-06-14T18:43:00</pubDate><category>겨울빛</category><category>시간을 되돌릴 수 있</category><category>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item><item><title>무변마을 - 제27장. 이장의 정체</title><link>http://glog8787.ijakga.com:8081/93705.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대풍이를 만났다면서요?”  &amp;nbsp;이장이 동현에게 물었다.  &amp;nbsp;이장은 저녁에 단 둘이 막걸리나 한잔 하자면서 동현을 조용한 술집으로 안내했다. 동현과 이장이 같이 술을 마시는 일은 종종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분위기가 좀 달랐다. 평상시와 같이 그냥 술 생각이 나서 부른 것과는 달리 동현에게 </description><author>요로</author><pubDate>2009-06-14T15:27: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사자지교 - 2</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662.ilog</link><description>“제무열이라…….”그의 이름을 되뇌며 가늘게 뜬 눈으로 그의 용모를 살피던 태자가 무슨 생각을 한 것인지 대뜸 히죽 웃음지었다. 무열의 어깨를 합죽선으로 툭툭 치고는 명하였다. “네, 평복하고 나를 따라오너라.” “아니 될 말씀이옵니다. 법도에 어긋남이옵니다.” 정녕 법도에 어긋남이었다. 아무리 태자라 하나 </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4T05:50: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달빛 너머의 너에게 - 6.</title><link>http://glog18109.ijakga.com:8081/93656.ilog</link><description>      6. &amp;nbsp; &amp;nbsp; &amp;quot;누구랑 싸웠어?&amp;quot; &amp;quot;무슨 말도 안되는 말을. 싸우긴 누구랑?&amp;quot; &amp;quot;니 얼굴에 그렇게 써 있는데 뭘. 속일걸 속여라.&amp;quot; &amp;nbsp; 교실로 돌아온 효신은 흘낏 벽에 걸린 거울에 얼굴을 비춰보았다. 대체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 건지, 하지만 재성이 녀석의 말은 분명 틀린 말이 </description><author>겨울빛</author><pubDate>2009-06-14T01:55:00</pubDate><category>겨울빛</category><category>달빛 너머의 너에게</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사랑</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사자지교 - 1</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649.ilog</link><description>그들을 아는 이들은 그들의 우정을 관포지교(管鮑之交)에 비할 만한 우정이라 하였다. 과거에 급제한 뒤, 문관의 길을 걷는 황세문(黃世文)과 뛰어난 무공으로 금의위(錦衣衛)에 들은 제무열(制武熱). 물과 기름이라고도 흔히들 말하는 문관과 무관 사이의 우정이었기에 그들의 우정을 높이 산 이들이 문에는 황세문이요, </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4T00:56: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나비새 - 나비새의 가주일보 방문</title><link>http://glog5185.ijakga.com:8081/93604.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nbsp;려지혜의 어머니&amp;nbsp; 장 혜진 여사는 그 녀가 예전에 괄시한 청년&amp;nbsp;    이 정운이 마치 소설 속의 주인공처럼 대재산가로 금의환향해서    그 녀가 사윗감으로 점찍어둔 닥터 권과 최 변호사를 휘하에    거느리고 지혜에게 5층 빌딩과    신문사를 선물하자 이루 말할 수 없는 놀라움과 후회를 느</description><author>래트버틀러</author><pubDate>2009-06-13T16:53: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황사지회 - 4</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570.ilog</link><description>재공군의 장례는 그의 고향집에서 이루어졌다. 시신을 찾지 못했기에 재공군의 관에는 그가 남긴 서찰이 그의 옛 관복에 싸여 대신 들어갔다. 황제께서 명의 큰 별이 떨어졌음을 크게 슬퍼하시어 끝내 옥루(玉淚)를 보이셨으며 상을 당한 유 부인과 유승인의 죄를 풀어 주시었다. 조정백관들이 새삼 재공군을 향한 황제의 </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3T08:42: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황사지회 - 3</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562.ilog</link><description>고향으로 돌아온 재공군은 한동안 자리를 보전하였다. 성치 못한 몸은 황제께서 손수 내리신 약재로 치료가 되고도 남음이 있었으나, 성치 못한 마음이 도로 육신마저 황폐시켰다. 얼굴에선 웃음이 사라졌고, 그리 즐기던 서책조차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넋이 빠져버린 듯 진종일 멍하니 침상 위에 앉아 있는 것으로 하루,</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3T04:36: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나비새 - 가주일보 출범</title><link>http://glog5185.ijakga.com:8081/93556.ilog</link><description>&amp;nbsp; 가주일보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출간 제 1호부터 한 달 전의    한국의 유명한 국회의원 고현무님의 서거에 대한 살해의문을 제기한   기사가 계기가 되었다.    &amp;nbsp;&amp;nbsp;정부에서는 의문사 즉시 자살로 즉시 발표하며 한국의&amp;nbsp; 대표적   친일파 신문인 조중동에서는 자살로 보도함으로서&amp;nbsp; </description><author>래트버틀러</author><pubDate>2009-06-13T01:23:00</pubDate></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0.  (30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3534.ilog</link><description> “출입금지라니?” “여긴 우리들만 있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매번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은 무시할 것 같은데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죠.” “절대 수긍 못해.” 건은 단호하게 말하고 란을 끌어당기려고 했다. 하지만 온몸에 기름칠을 한 것인지 미끄러지듯 빠져나가버리는 그녀를 향해 눈을 치켜떴다. “수긍 못해도</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12T21:47: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황사지회 - 2</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501.ilog</link><description> 그저 유 부인을 안심시키기 위해 했던 허언이 아니었음인지, 유승인은 그의 말대로 자주 재공군의 집에 드나들었다. 유승인은 올 때마다 재공군에게는 잠시 얼굴만을 비추었고, 남은 대부분의 시간은 모친과 대화를 나누다가 가곤 하였다. 조정에서 맡은 바 임무를 소홀히 하는 듯싶어 못마땅하였으나 효를 행하는 것도 곧</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2T11:08: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황사지회 - 1</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484.ilog</link><description>   조정의 녹을 먹는 이들 가운데에 유(儒)씨 성을 가진 노현(努賢)이라는 자가 있었다. 그 학식은 공자의 환생이라 할 만치 높았고, 성품은 옥황상제의 화원에서나 볼 수 있다는 옥로만치나 차고도 맑았다. 상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어 재공군(再孔君), 즉 두 번째의 공자라는 군호를 손수 내리시고 태자의 스승으로 삼으시</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2T05:31: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마지막 프로포즈 - 1.친구</title><link>http://glog6478.ijakga.com:8081/93466.ilog</link><description> 집안으로 들어오시는 남편에게 다가간다.  &amp;quot;다녀오셨어요. 당신.&amp;quot; &amp;nbsp;&amp;quot;다녀오셨어요. 아빠.&amp;quot;  주변을 둘러보니, 큰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amp;quot;어. 그래. 근데, 보라는?&amp;quot;  &amp;quot;오늘 친구하고 약속이 있다고 조금 늦는 다고 했어요. 식사하셔야죠.&amp;quot;  &amp;quot;아니야. 오기 전에 잠</description><author>매채꽃작가</author><pubDate>2009-06-11T23:34:00</pubDate><category>사랑</category><category>프로포즈</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천구지충 - 5</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399.ilog</link><description>  집으로 비단을 가져 간 송 부인은 구김이 가지 않도록 비단을 넓게 펼쳐 벽에 걸었다. 비단에 때가 탈까 염려하면서도 비단 속에 새겨진 소묵을 볼 때면 절로 손이 갔다.   ‘어디 있는 게냐? 몸 성히 잘 있는 게냐?’   비단 속의 소묵을 보며 실제의 소묵도 어디에선가 편히 지내고 있을 것이라고 위안을 삼았다. 그리</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1T08:35: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천구지충 - 4</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394.ilog</link><description>“후우, 어디 간 게냐, 소묵?”   한숨 짓는 송 부인의 손이 가슴께를 덮은 옷자락을 움켜쥐었다. 소묵이 사라진 지 벌써 열흘이 넘었건만 소묵은 돌아오지 않았고, 소묵을 보았다는 이도 없었다. 어디 가서 제대로 보살핌은 받고 있는 것인지, 굶주리고 있지는 않는 것인지, 행여 거지들에게 끌려가지는 않은 것인지, 온갖</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1T02:48: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two - 14부 &amp;lt;174&amp;gt;</title><link>http://glog1876.ijakga.com:8081/93371.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nbsp;그의 말대로 그들이 나타난 건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전부 다섯. 하나 같이 기괴한 형태였다. 처음 그들을 봤을 때와는 사뭇 달랐다. 마치 인간과 다른 무언가가 혼합된 것 같았다. 그들은 차례로 날 봤지만 아무도 내게 말을 걸지 않았다.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여유를 부리던 이필현은 표정 없는 얼</description><author>heyjoe</author><pubDate>2009-06-10T22:47:00</pubDate></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29.  (29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3360.ilog</link><description> 돌아오는 차안에서 건은 입을 굳게 다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무언의 시위를 하려는 모양이었다. 그렇다고 어른들과 약속한 것을 취소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어른들 말이 틀린 것도 아닌지라 그녀도 수긍을 한 것이다. 자라면서 어른들과의 대화 단절은 그녀에겐 힘든 삶이었다. 그래서 그의 부모님이 제의를 해</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10T21:26: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천구지충 - 3</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318.ilog</link><description> 소묵은 매일같이 꽃 하나 분량의 꽃잎을 따먹었다. 그리고 금새 쑥쑥 자라났다. 순식간에 자라 어느새 송 부인의 허리춤에 닿을 만치 커졌다.. 순식간에 자라는 소묵을 보며 송 부인의 장원에서 사는 이들은 그저 망연자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것은 송 부인 역시 마찬가지, 아무리 개를 손수 길러본 적 없는 그</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0T09:35: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천구지충 - 2</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305.ilog</link><description> “자아, 이젠 좀 괜찮으냐?”   강아지의 몸에 약을 바르고 깨끗한 흰 천으로 감아 준 송 부인은 강아지의 귀를 간질이며 말을 걸었다. 까맣고 반지르르 윤기 나는 털이 무척이나 부드러웠다. 미물인 것이 제 몸 치료해 준 은혜를 알기라도 하는 듯, 강아지는 송 부인의 손바닥에 제 머리를 부비적대었다.   “꼭 내 말을 </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0T01:58: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3부 - 1. 6년</title><link>http://glog18109.ijakga.com:8081/93295.ilog</link><description>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3부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1. 6년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열여덟의 꿈과 아픔이 희미해진 지금, 어느덧 나는 스물넷의 어른이 되어 여기에 서 있다.  몇 년 만인지 모른다. 다시 안개 마을을 찾아 온 것이.  잠시 볼 일이 있어 들른 것이지만 과거에도 그랬듯 내 발걸음은</description><author>겨울빛</author><pubDate>2009-06-09T23:36:00</pubDate><category>겨울빛</category><category>시간을 되돌릴 수 있</category><category>면</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28.  (28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3276.ilog</link><description> “오늘 본가에 가기로 했는데 괜찮나?” “한번 만나야 한다면 괜찮아요.” 건은 혹여 란이 거북해 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했지만 의외의 쿨 한 반응에 역시 그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말투 좀 통일하면 안 돼요?” “무슨 말투?” “분위기 잡을 때는 그랬소, 저랬소 하면서 평상시엔 반말하고.” “당신은 </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09T21:03: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천구지충 - 1</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230.ilog</link><description> 바람이 유독 강하게 불던 날이었다. 태산으로부터 흘러내려 거세게 불어대던 바람 탓에 점포 안에 앉았던 이들은 일찌감치 점포를 닫았고, 노점에서 물건 팔던 이들은 좌판을 정리하였다. 장을 보러 나왔던 이들도 거센 바람을 견디다 못해 도로 집으로 들어가 꼭꼭 문을 닫아 걸었다. 밤이 되자 하늘에서 사납게 천둥 번</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09T01:37: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27.  (27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3198.ilog</link><description> ‘도대체 이 아저씨는 틈만 나면 옆에서 잔단 말이야.’ 란은 옆에서 잠들어있는 건을 내려다보았다. 무의식중에도 건이 옆에서 지켜준다는 것을 알았는지 푹 잤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았다. 매번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끼어들기를 하면 앞으로 더 할 것이 분명했다.  ‘저번처럼 고문을 해? 아니야 </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08T22:28:00</pubDate></item><item><title>무변마을 - 제26장. 한 야욕가의 허망한 퇴장</title><link>http://glog8787.ijakga.com:8081/93159.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강원도 시골에서 팬션을 운영하고 있는 장필상 사장은 팬션 뒷산 제법 큰 텃밭에 상추, 오이, 토마토, 딸기 같은 간단한 채소와 과일을 일구며 살았다. 돈을 벌려는 목적은 아니고, 팬션에 찾아오는 손님들에서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하기도 하고, 가끔 찾아오는 아들, 딸 내외에게 선물로 주기도 했다. 장필상</description><author>요로</author><pubDate>2009-06-08T07:11: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amp;lt;序&amp;gt;</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157.ilog</link><description>산동성 내 태산을 품은 태안. 볕 좋은 한 낮의 저잣거리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북적대었다. 한 편에선 손님을 끌려는 장사치들이 목청 좋게 호객을 하였고, 또 한 편에선 조금이라도 비싼 값에 물건을 팔려 하는 장사치와 조금이라도 깎으려 하는 객들의 흥정이 끊이질 않았다.“복숭아 사요. 천도보다 단 복숭아 사요. 물 </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08T06:11: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26.  (26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2935.ilog</link><description> 건은 주먹을 움켜쥐고 등을 돌린 채였다. 그의 긴장된 어깨에 놓인 감정은 옆에 근접할 수 없는 기운을 내포하고 있었다. “내가 하는 말은 모두 무시되는구나.” “…….” 세월의 흐름이 무색할 정도로 모자간에는 끈끈한 애정이 없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게 신용을 잃은 지는 오래였고, 엄하게 키운다는 것이 도를 </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05T20:28:00</pubDate></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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