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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이작가 :: 신인연재 &gt; 로맨스</title>
<link>http://www.ijakga.com:8081/series/</link>
<description>아이작가 연재  - 신인연재 로맨스 연재 리스트</description>
<language>ko-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Barobook In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lastBuildDate><lastBuildDate>2009-07-05T02:00:00</lastBuildDate></lastBuildDate>

<item><title>나비새 - 복수는  달빛을 타고</title><link>http://glog5185.ijakga.com:8081/95792.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인터스테이트 10번 동쪽 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15번 도로를   만나는데 여기가 미 전역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충지라고   할 수 있는 그래서 그런지 화물운송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곳   폰타나 시이다.    &amp;nbsp;10번을 타고&amp;nbsp; 조금 더 동쪽으로 가게 되면 온천과 카지노 호텔로   유명한 팜 스프링이 나오</description><author>래트버틀러</author><pubDate>2009-07-05T02:00:00</pubDate></item><item><title>불륜시대 - 2회</title><link>http://yang7470814.ijakga.com:8081/95701.ilog</link><description>&amp;nbsp; 2.   영재와 맞선을 보던 날, 윤정은 그를 보고 한 눈에 반했었다. 깊은 사연을 담고 있는 듯한 우수에 찬 그의 눈빛은 순진한 그녀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스물여덟까지 연애 경험이 전무한 탓에 남자를 보는 안목이 없는데다 여러모로 어느 정도 기본을 갖춘 안정된 남자라는 생각에 그녀는 조</description><author>나나</author><pubDate>2009-07-04T11:31:00</pubDate></item><item><title>불륜시대 - 1회</title><link>http://yang7470814.ijakga.com:8081/95642.ilog</link><description>&amp;nbsp; 1.   윤정은 멍하니 달력을 쳐다보다가 무심히 한 장을 넘기며 한숨을 내쉬었다.   “후 우우.”   동해에 내려온 지 이제 겨우 한 달이 지났다. 이곳은 정말 이상한 곳이었다. 마치 시계가 멈춰있는 듯 시간이 흐르질 않았다. 애써 굳이 좋게 말하자면 숨이 턱에 닿을 만큼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에 비해 한가롭고 </description><author>나나</author><pubDate>2009-07-03T21:42:00</pubDate></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6.  (36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5533.ilog</link><description> 란은 오만 인상을 다 찌푸리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무작정 택시를 잡았다.  “아저씨, 홍대 앞이요.” 택시는 뒤도 안돌아보고 단짝 친구들이 모여 있는 장소로 향했다. 모두들 얼굴 보기 힘들다고 일찍 나오지 않으면 쳐들어온다는 엄포에 나오긴 했지만 영 내키지 않았다. 그와의 일을 마무리도 못 짓고 나온 것이 영 </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7-02T22:03:00</pubDate></item><item><title>마지막 프로포즈 - 1.친구</title><link>http://glog6478.ijakga.com:8081/95341.ilog</link><description> &amp;#39;이렇게 전화하려고 한 게 아닌데, 정말이지. 난 정말 바보 인가봐. 이렇게 될 줄 알면서   전화를 한걸 보면. 보라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이상 다가 설수 없는 것을 알기에, 더 힘들었다. 한석이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어쩔 수 없다는 것을.분주하게 가고 있는 파티 분위기를 준비하려고 하다 보</description><author>매채꽃작가</author><pubDate>2009-06-30T23:44:00</pubDate><category>사랑</category><category>프로포즈</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5.  (35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5317.ilog</link><description> 건은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다. 혼란스러운 마음을 어찌 다독여야 할지 모르겠고, 나긋나긋한 여체를 옆에 두고 자기엔 그의 피가 너무 뜨거웠다.  ‘젠장! 이 여자는 왜 이렇게 잘 자는 거야?’ 많이 피곤했던 것인지 나지막이 코까지 골고 자는 그녀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의 합성체 같았다. 그의 손길에 휘어지</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30T17:56:00</pubDate></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4.  (34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5225.ilog</link><description> 란은 옆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이상한 기운에 미간을 살짝 찌푸려야 했다. 몸이 안 좋은 것도 아닌데 왜 이런 것인지 뭔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배속에 열기를 피우는 게 느낌이 좋지 않았다. ‘넌 둔 팅이라니까.’ 갑자기 선미가 투덜거리며 하던 말이 생각났다. 한 여사 덕분에 감각을 최대한 가라앉히고 살려고 해</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29T18:57:00</pubDate></item><item><title>나비새 - 준비완료</title><link>http://glog5185.ijakga.com:8081/95067.ilog</link><description>&amp;nbsp; 이른&amp;nbsp; 아침 LABOR EXPRESS PLAZA 의 20층&amp;nbsp; 사무실 탁자    창가 옆에는 칼날처럼 다림질한 흰 색 바지와 빳빳한 풀기가   느껴지는 하얀 셔츠를 입은&amp;nbsp; 단정한 짧은 머리의 사나이가   망원경을 눈에 대고 창문 아래 도로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amp;nbsp;&amp;nbsp;그의 앞에 있는 탁자 위에는&amp;nbsp; 무질</description><author>래트버틀러</author><pubDate>2009-06-28T04:38:00</pubDate></item><item><title>나비새 - 관찰의 눈동자</title><link>http://glog5185.ijakga.com:8081/95066.ilog</link><description>&amp;nbsp; &amp;nbsp;라마다 인&amp;nbsp; 510호에 들어서자말자 열려진 창문사이로 찬바람이    불어와서, 오래 되어서인지 담배연기에 시달려서인지, 약간   퇴색된 듯한 브라운 색의 커튼이 흩날리며 정운의 머리카락도   흔들고 있었다.    &amp;nbsp;&amp;nbsp;&amp;nbsp;창가에 다가서서 망원경을 눈에 갖다대자말자 서서히 열리는   검은 철</description><author>래트버틀러</author><pubDate>2009-06-28T04:26:00</pubDate></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3.  (33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4945.ilog</link><description> 란은 민호를 반 협박해서 공항에 배웅을 나왔다. 건이 같이 오겠다고 한 것을 만류하고 마주선 남매는 마치 헤어지는 게 아쉬운 연인과도 같았다. “어제 엄마 괜찮았어?” “우리 한 여사가 변하면 그게 더 큰일 아닌가?” 란은 조금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시무룩한 표정을 보이지 않으려고 미소를 지었지만 </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26T21:32:00</pubDate></item><item><title>빛이 흐르는 강 - 빛이 흐르는 강(4)</title><link>http://creators.ijakga.com:8081/94803.ilog</link><description>  선후는 누워있는 현택을 힐끔 쳐다보고는 돌아서 방을 나왔다. 거실에서는 최 박사와 한 회장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amp;quot;더 필요한 거는 없으세요?&amp;quot; 최박사가 고개를 돌려 선후를 쳐다봤다.  &amp;quot;음. 없어. 그런데 전시회는 언제인가?&amp;quot; &amp;quot;크리스마스 전에 하고 싶은데 현택 선</description><author>데이지공주</author><pubDate>2009-06-25T08:57:00</pubDate></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2.  (32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4544.ilog</link><description> 건은 또 다시 상처를 받은 란을 보는 게 안쓰러웠다. 그녀에게 붙인 경호원의 보고를 받고 바로 달려갔을 때는 이미 그녀의 얼굴에선 핏기가 사라지고 없었다. 옆에 어머니가 있었다고는 하나 한 여사의 날카로운 이빨자국에 물린 것은 그녀였다. 지금 시선조차 그에게 주고 있지 않는 그녀를 안고 무작정 펜트하우스로 향</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22T21:42:00</pubDate></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1.  (31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3863.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nbsp;  순종적인 케릭이 그녀였던가 생각해 보았지만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았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예스우먼이 된 것인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다. 두 여자를 태운 차는 어느 건물 앞에 섰다. “여긴…….” “좀 이른 시간인 것 같아서 영화를 먼저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내려라.” 어머니의 독단적인 행</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15T23:25: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금여환담 글을 공모로 돌립니다.</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860.ilog</link><description> 공모글은 장르에 좀 더 맞게 로맨스적인 요소를 더 하고 (그래봤자 제가 쓰는 거니 그닥 로맨스답지는 않을 듯...)&amp;nbsp; 분량에 넘치는 글은 여기에 외전 형식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5T23:12: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사자지교 - 4</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769.ilog</link><description>“창, 차창, 차앙.” 늦은 밤이라 쇠와 쇠가 맞부딪치는 소리는 더욱 요란하게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무열은 이를 악물고 저를 향해 떨어져 오는 네 자루의 검과 도를 받아 치고 흘려낸 뒤, 날아오는 암기를 검을 휘둘러 막았다. 옷은 이미 온통 피로 물들어 상복으로 입었던 백의가 아닌 적의가 되어 있었다. “차앙, 창.</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5T00:27: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사자지교 - 3</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768.ilog</link><description>세문이 옥에 갇힌 무열의 소식을 전해 들은 것은 며칠이나 지난 뒤였다. 늘 근무를 서고 있던 그가 좀처럼 보이질 않아 물어, 물어 수소문한 끝에 궁녀와 정을 통한 것이 발각되어 옥에 갇혀 있다는 말을 간신히 알아내었다.&amp;nbsp; “이게 어인 일이던가?” 대경실색하여 무열이 갇힌 옥으로 찾아가려 하였으나 내수사에 연</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5T00:26: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사자지교 - 2</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662.ilog</link><description>“제무열이라…….”그의 이름을 되뇌며 가늘게 뜬 눈으로 그의 용모를 살피던 태자가 무슨 생각을 한 것인지 대뜸 히죽 웃음지었다. 무열의 어깨를 합죽선으로 툭툭 치고는 명하였다. “네, 평복하고 나를 따라오너라.” “아니 될 말씀이옵니다. 법도에 어긋남이옵니다.” 정녕 법도에 어긋남이었다. 아무리 태자라 하나 </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4T05:50: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사자지교 - 1</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649.ilog</link><description>그들을 아는 이들은 그들의 우정을 관포지교(管鮑之交)에 비할 만한 우정이라 하였다. 과거에 급제한 뒤, 문관의 길을 걷는 황세문(黃世文)과 뛰어난 무공으로 금의위(錦衣衛)에 들은 제무열(制武熱). 물과 기름이라고도 흔히들 말하는 문관과 무관 사이의 우정이었기에 그들의 우정을 높이 산 이들이 문에는 황세문이요, </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4T00:56: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나비새 - 나비새의 가주일보 방문</title><link>http://glog5185.ijakga.com:8081/93604.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nbsp;려지혜의 어머니&amp;nbsp; 장 혜진 여사는 그 녀가 예전에 괄시한 청년&amp;nbsp;    이 정운이 마치 소설 속의 주인공처럼 대재산가로 금의환향해서    그 녀가 사윗감으로 점찍어둔 닥터 권과 최 변호사를 휘하에    거느리고 지혜에게 5층 빌딩과    신문사를 선물하자 이루 말할 수 없는 놀라움과 후회를 느</description><author>래트버틀러</author><pubDate>2009-06-13T16:53: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황사지회 - 4</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570.ilog</link><description>재공군의 장례는 그의 고향집에서 이루어졌다. 시신을 찾지 못했기에 재공군의 관에는 그가 남긴 서찰이 그의 옛 관복에 싸여 대신 들어갔다. 황제께서 명의 큰 별이 떨어졌음을 크게 슬퍼하시어 끝내 옥루(玉淚)를 보이셨으며 상을 당한 유 부인과 유승인의 죄를 풀어 주시었다. 조정백관들이 새삼 재공군을 향한 황제의 </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3T08:42: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황사지회 - 3</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562.ilog</link><description>고향으로 돌아온 재공군은 한동안 자리를 보전하였다. 성치 못한 몸은 황제께서 손수 내리신 약재로 치료가 되고도 남음이 있었으나, 성치 못한 마음이 도로 육신마저 황폐시켰다. 얼굴에선 웃음이 사라졌고, 그리 즐기던 서책조차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넋이 빠져버린 듯 진종일 멍하니 침상 위에 앉아 있는 것으로 하루,</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3T04:36: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나비새 - 가주일보 출범</title><link>http://glog5185.ijakga.com:8081/93556.ilog</link><description>&amp;nbsp; 가주일보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출간 제 1호부터 한 달 전의    한국의 유명한 국회의원 고현무님의 서거에 대한 살해의문을 제기한   기사가 계기가 되었다.    &amp;nbsp;&amp;nbsp;정부에서는 의문사 즉시 자살로 즉시 발표하며 한국의&amp;nbsp; 대표적   친일파 신문인 조중동에서는 자살로 보도함으로서&amp;nbsp; </description><author>래트버틀러</author><pubDate>2009-06-13T01:23:00</pubDate></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30.  (30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3534.ilog</link><description> “출입금지라니?” “여긴 우리들만 있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매번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은 무시할 것 같은데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죠.” “절대 수긍 못해.” 건은 단호하게 말하고 란을 끌어당기려고 했다. 하지만 온몸에 기름칠을 한 것인지 미끄러지듯 빠져나가버리는 그녀를 향해 눈을 치켜떴다. “수긍 못해도</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12T21:47: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황사지회 - 2</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501.ilog</link><description> 그저 유 부인을 안심시키기 위해 했던 허언이 아니었음인지, 유승인은 그의 말대로 자주 재공군의 집에 드나들었다. 유승인은 올 때마다 재공군에게는 잠시 얼굴만을 비추었고, 남은 대부분의 시간은 모친과 대화를 나누다가 가곤 하였다. 조정에서 맡은 바 임무를 소홀히 하는 듯싶어 못마땅하였으나 효를 행하는 것도 곧</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2T11:08: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황사지회 - 1</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484.ilog</link><description>   조정의 녹을 먹는 이들 가운데에 유(儒)씨 성을 가진 노현(努賢)이라는 자가 있었다. 그 학식은 공자의 환생이라 할 만치 높았고, 성품은 옥황상제의 화원에서나 볼 수 있다는 옥로만치나 차고도 맑았다. 상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어 재공군(再孔君), 즉 두 번째의 공자라는 군호를 손수 내리시고 태자의 스승으로 삼으시</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2T05:31: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마지막 프로포즈 - 1.친구</title><link>http://glog6478.ijakga.com:8081/93466.ilog</link><description> 집안으로 들어오시는 남편에게 다가간다.  &amp;quot;다녀오셨어요. 당신.&amp;quot; &amp;nbsp;&amp;quot;다녀오셨어요. 아빠.&amp;quot;  주변을 둘러보니, 큰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amp;quot;어. 그래. 근데, 보라는?&amp;quot;  &amp;quot;오늘 친구하고 약속이 있다고 조금 늦는 다고 했어요. 식사하셔야죠.&amp;quot;  &amp;quot;아니야. 오기 전에 잠</description><author>매채꽃작가</author><pubDate>2009-06-11T23:34:00</pubDate><category>사랑</category><category>프로포즈</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천구지충 - 5</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399.ilog</link><description>  집으로 비단을 가져 간 송 부인은 구김이 가지 않도록 비단을 넓게 펼쳐 벽에 걸었다. 비단에 때가 탈까 염려하면서도 비단 속에 새겨진 소묵을 볼 때면 절로 손이 갔다.   ‘어디 있는 게냐? 몸 성히 잘 있는 게냐?’   비단 속의 소묵을 보며 실제의 소묵도 어디에선가 편히 지내고 있을 것이라고 위안을 삼았다. 그리</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1T08:35: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천구지충 - 4</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394.ilog</link><description>“후우, 어디 간 게냐, 소묵?”   한숨 짓는 송 부인의 손이 가슴께를 덮은 옷자락을 움켜쥐었다. 소묵이 사라진 지 벌써 열흘이 넘었건만 소묵은 돌아오지 않았고, 소묵을 보았다는 이도 없었다. 어디 가서 제대로 보살핌은 받고 있는 것인지, 굶주리고 있지는 않는 것인지, 행여 거지들에게 끌려가지는 않은 것인지, 온갖</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1T02:48: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29.  (29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3360.ilog</link><description> 돌아오는 차안에서 건은 입을 굳게 다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무언의 시위를 하려는 모양이었다. 그렇다고 어른들과 약속한 것을 취소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어른들 말이 틀린 것도 아닌지라 그녀도 수긍을 한 것이다. 자라면서 어른들과의 대화 단절은 그녀에겐 힘든 삶이었다. 그래서 그의 부모님이 제의를 해</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10T21:26: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천구지충 - 3</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318.ilog</link><description> 소묵은 매일같이 꽃 하나 분량의 꽃잎을 따먹었다. 그리고 금새 쑥쑥 자라났다. 순식간에 자라 어느새 송 부인의 허리춤에 닿을 만치 커졌다.. 순식간에 자라는 소묵을 보며 송 부인의 장원에서 사는 이들은 그저 망연자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것은 송 부인 역시 마찬가지, 아무리 개를 손수 길러본 적 없는 그</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0T09:35: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천구지충 - 2</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305.ilog</link><description> “자아, 이젠 좀 괜찮으냐?”   강아지의 몸에 약을 바르고 깨끗한 흰 천으로 감아 준 송 부인은 강아지의 귀를 간질이며 말을 걸었다. 까맣고 반지르르 윤기 나는 털이 무척이나 부드러웠다. 미물인 것이 제 몸 치료해 준 은혜를 알기라도 하는 듯, 강아지는 송 부인의 손바닥에 제 머리를 부비적대었다.   “꼭 내 말을 </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10T01:58: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28.  (28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3276.ilog</link><description> “오늘 본가에 가기로 했는데 괜찮나?” “한번 만나야 한다면 괜찮아요.” 건은 혹여 란이 거북해 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했지만 의외의 쿨 한 반응에 역시 그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말투 좀 통일하면 안 돼요?” “무슨 말투?” “분위기 잡을 때는 그랬소, 저랬소 하면서 평상시엔 반말하고.” “당신은 </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09T21:03: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천구지충 - 1</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230.ilog</link><description> 바람이 유독 강하게 불던 날이었다. 태산으로부터 흘러내려 거세게 불어대던 바람 탓에 점포 안에 앉았던 이들은 일찌감치 점포를 닫았고, 노점에서 물건 팔던 이들은 좌판을 정리하였다. 장을 보러 나왔던 이들도 거센 바람을 견디다 못해 도로 집으로 들어가 꼭꼭 문을 닫아 걸었다. 밤이 되자 하늘에서 사납게 천둥 번</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09T01:37: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27.  (27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3198.ilog</link><description> ‘도대체 이 아저씨는 틈만 나면 옆에서 잔단 말이야.’ 란은 옆에서 잠들어있는 건을 내려다보았다. 무의식중에도 건이 옆에서 지켜준다는 것을 알았는지 푹 잤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았다. 매번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끼어들기를 하면 앞으로 더 할 것이 분명했다.  ‘저번처럼 고문을 해? 아니야 </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08T22:28:00</pubDate></item><item><title>錦廬渙談 (금여환담) - 외전들 - &amp;lt;序&amp;gt;</title><link>http://nympha.ijakga.com:8081/93157.ilog</link><description>산동성 내 태산을 품은 태안. 볕 좋은 한 낮의 저잣거리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북적대었다. 한 편에선 손님을 끌려는 장사치들이 목청 좋게 호객을 하였고, 또 한 편에선 조금이라도 비싼 값에 물건을 팔려 하는 장사치와 조금이라도 깎으려 하는 객들의 흥정이 끊이질 않았다.“복숭아 사요. 천도보다 단 복숭아 사요. 물 </description><author>책벌거지</author><pubDate>2009-06-08T06:11:00</pubDate><category>옴니버스</category><category>환상물</category></item><item><title>내 눈빛속 그대. - 26.  (26화)</title><link>http://glog5226.ijakga.com:8081/92935.ilog</link><description> 건은 주먹을 움켜쥐고 등을 돌린 채였다. 그의 긴장된 어깨에 놓인 감정은 옆에 근접할 수 없는 기운을 내포하고 있었다. “내가 하는 말은 모두 무시되는구나.” “…….” 세월의 흐름이 무색할 정도로 모자간에는 끈끈한 애정이 없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게 신용을 잃은 지는 오래였고, 엄하게 키운다는 것이 도를 </description><author>아르휘나</author><pubDate>2009-06-05T20:28:00</pubDate></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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