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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이작가 :: 신인연재 &gt; 무협</title>
<link>http://www.ijakga.com:8081/series/</link>
<description>아이작가 연재  - 신인연재 무협 연재 리스트</description>
<language>ko-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Barobook In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lastBuildDate><lastBuildDate>2009-10-12T12:27:00</lastBuildDate></lastBuildDate>

<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묘항현령[猫項懸鈴]-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113073.ilog</link><description> 묘항현령[猫項懸鈴]-2 불화살이 화우(火雨)가 되어 쏟아져 내린다. 명월반점(明月飯店)의 삼층에 있는 군상(群像)들이 술렁거린다. 웃는 사람, 찡그린 사람, 삿대질하는 사람 등등 가지각색의 행태를 보인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양방장어(羊方藏魚)를 꼭꼭 씹어서 먹는 인간이 있었다. 금현정, 금검문의 금지옥엽이자 자</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10-12T12:27: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묘항현령[猫項懸鈴]-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109403.ilog</link><description>   묘항현령[猫項懸鈴]-1 쥐들이 모여 고양이의 손아귀를 피할 방법을 논의하였다.  &amp;quot;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도록 합시다. 그 방울 소리를 듣고 고양이 오는 것을 미리 알아 재빨리 피하면 목숨을 보존할 수 있지 않겠소.&amp;quot;  쥐들이 모두 손뼉을 치며 좋아했다.  &amp;quot;그거 아주 좋은 생각이네.&amp;quot;  그 때 한쪽</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9-23T15:46: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검려지기(黔驢之技)[2-8]</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109091.ilog</link><description> 구루타수(&amp;#20317;&amp;#20674;駝鬚)의 눈알이 팽그르르 돌았다. 세상에는 삼천이 있는데 그 곳은 은자촌, 예인촌, 구중천이라고 사람들은 알고 있다. 암천(暗天)은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의 입에서 회자(回刺)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대 놓고 암천을 거론하지 못한다. 언젠가 공동파의 장로가 세상에는 암천이 있으며 차</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9-21T14:31: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검려지기(黔驢之技)[2-7]</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98408.ilog</link><description>  우당탕탕! 쿠다다당! 요란한 소리에 이어 거대한 독수리 두 마리가 반점(飯店)으로 날아들자 모든 사람들의 허리에서는 찰카닥하는 쇳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아무도 검을 뽑지는 못했다. 이토록 요란방정을 떨면서 등장할 인물이 중원천지에 몇이나 되겠는가? 안 봐도 뻔했다. 식탁을 독수리의 착륙장으로 만든 한비치가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7-22T11:43: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검려지기(黔驢之技)[2-6]</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95868.ilog</link><description>  구궁팔괘진(九宮八卦陣)은 병법을 조금만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진법이다. 당대 독고급(獨孤及)의 &amp;lt;팔진도(八陣圖)&amp;gt;, 이전(李筌)의 &amp;lt;태백음경(太白陰經)&amp;gt;, 두우(杜佑)가 편찬한 &amp;lt;통전(通典)&amp;gt; 등에서도 모두 팔진도가 황제(黃帝) 때에 만들어졌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그 묘용(妙</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7-05T23:34: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검려지기(黔驢之技)[2-5]</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89463.ilog</link><description> 세상에는 악법(惡法)이 있다. 모든 사람이 다 옳다고 해도 분명 악법은 악법인 것이다. 한비치가 그 좋아하는 음식을 마다하고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도 다 그 악법 때문이다. 무림이란 힘이 곧 법이고 정의다. 그런데 그 정의가 통하지 않기에 울적한 심사를 달래려고 싫다는 안지환이를 개처럼 끌고서 나온 곳이 바로 여</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5-03T05:42: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검려지기(黔驢之技)[2-4]</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85074.ilog</link><description>      세상에는 주는 것 없이 미운 놈이 꼭 있게 마련이다. 이충근이 보기에 바로 변재영이 그렇다. 생긴 건 기름독에 빠졌다가 나온 새앙쥐처럼 반지르르하게 생겼는데 하는 품새가 영 마뜩치가 않았다. 묵영도 이충근은 슬쩍 정혜윤과 단혼일섬(斷魂一閃) 금진훈을 돌아보았다. 천금보에서 부랴부랴 반지화로 이들을 보낸</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3-31T11:23: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검려지기(黔驢之技)[2-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80657.ilog</link><description>     팔불출(八不出)의 아들은 촌수관계상 구불출(九不出)이 분명하다. 만마지상(萬魔至上)에 우뚝하니 군림하는 마교교주 변기영의 정화(精華) 변재영은 관옥 같은 얼굴에 당초문(唐草紋)을 선명하게 양쪽 뺨에 새긴 얼굴로 좌중을 돌아보면서 바튼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괜스레 객기 한 번 잘못 부려서 혁피화에 새겨진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2-21T01:54: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검려지기(黔驢之技)[2-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76623.ilog</link><description> 검려지기(黔驢之技)[2-2]  마연각(魔&amp;#22897;閣)의 삼 층 집무실에서 귀제갈 금동욱은 이마를 짚고 깊은 생각에 잠겨들었다. ‘무언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무엇이냐다. 각처에 심어놓은 세작(細作)들이 보내온 밀지(密旨)를 훑어보면서 추론을 해보았지만 도통 알 수가 없었다. 백도무림(白道武林)의 거두들이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9-01-21T11:39: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검려지기(黔驢之技)[2-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70258.ilog</link><description> 옛날 검(黔) 땅에는 당나귀가 없었다. 그런데 호기심이 많은 어떤 사람이 당나귀 한 마리를 배로 실어 왔다. 그런데 이 사람은 당나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또 무엇에 써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산속에 놓아먹이며 방치해 두었다.  어느 날 산속을 어슬렁거리던 호랑이 한 마리가 이 당나귀를 보게 되었다. 호랑이</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12-17T15:15: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上屋抽梯(상옥추제)[2-1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68708.ilog</link><description> 운종용 풍종호 (雲從龍 風從虎)라는 말이 있다. 용이 솟아오르면 구름이 일고, 호랑이가 거닐면 바람이 분다는 말이다. 당금 강호무림의 인물록(人物錄)을 주르륵 꿰어 차고서 삼 층 누각(樓閣)에 오르는 자는 남정네가 아닌 여인이었다. 설부화용(雪膚花容), 눈 같은 피부와 꽃 같은 얼굴을 하고서 선녀가 구름 위에서 걷</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12-07T02:37: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上屋抽梯(상옥추제)[2-1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67711.ilog</link><description>  上屋抽梯(상옥추제)[2-11] 금사강(金沙江)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형성된 마을을 장강촌(長江村)이라고 부르는데 아랫마을을 하촌(下村), 윗마을을 상촌(上村)이라고 불렀다. 상촌은 어찌된 일인지 예전부터 상가가 발달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촌은 선착장을 중심으로 무척이나 번성하였다.  하촌에는 목면나무가 많이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11-30T02:14: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上屋抽梯(상옥추제)[2-10]</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66309.ilog</link><description> 上屋抽梯(상옥추제)[2-10] 억겁(億劫)의 시간도 지나고 나면 수유(須臾)와 같다. 온갖 기이한 일들과 환상이 펼쳐졌던 공간에는 멈춘 듯한 고요만이 맴돌고 있었다. 그 적막을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깨고 있었다. 온 몸에 잡티하나 없는 상아빛을 띄고 있는 사내가 웅크리고 누워있던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내는 분명 이 곳</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11-20T02:16: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上屋抽梯(상옥추제)[2-9]</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64071.ilog</link><description>     돈황(敦煌), 많은 선유객(仙遊客)들이 찾는 이유는 바로 막고굴(莫高窟)의 놀라움 때문이다.  막고굴 유적지에는 총 492개 동굴이 있다. 그 동굴 하나 하나에는 천장과 벽에 가득 한 그림들이 있었는데 언제 적 그림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월을 뛰어넘어 그 정밀한 필체는 숨이 막히도록 장엄하였다.  막고굴은 밤이 되</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11-06T05:28: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上屋抽梯(상옥추제)[2-8]</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62571.ilog</link><description>    “어쭈, 노려보면 어쩔건데?” 삭풍검(朔風劍) 안지환의 입이 딱 벌어졌다. 결코 불승(佛僧)의 입에서는 나오기 어려운 말을 성지는 태연하게 지껄였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염장까지 팍팍 질렀다. “이보시오, 처사(處士) 양반? 어린아이가 부지깽이 휘두르듯이 아무렇게나 휘저으면 그게 검법이 된답디까? 나잇살이</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10-26T03:15: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최종회</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62469.ilog</link><description>  천산꼭두에서&amp;nbsp; 커다란&amp;nbsp; 굉음이&amp;nbsp; 울리며&amp;nbsp; 먹구름이&amp;nbsp; 피어나고, 횃대위에&amp;nbsp; 곧추선&amp;nbsp; 삼족오가&amp;nbsp; 커다란&amp;nbsp; 날개를&amp;nbsp; 휘저으며, 쪽빛&amp;nbsp; 하늘을&amp;nbsp; 향해&amp;nbsp; 날아오르기&amp;nbsp; 시작했다.  천주&amp;nbsp; 사우라는&amp;nbsp; 신주를&amp;nbsp; 향해&amp;nbsp; 다가서기&amp;nbsp; 시작했다</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10-25T14:06: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上屋抽梯(상옥추제)[2-7]</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62222.ilog</link><description> “무량수불(無量壽佛), 무당(武當)의 청운(靑雲)이 삼가 사숙님을 뵙습니다.” 무당파는 중원 도교무학의 총본산(總本山)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무량수불이라는 도호(道號)를 말할까?  원래 무량수불(無量壽佛)이라는 말은 왕생신앙(往生信仰)으로서 이 세상을 다 살고 난 뒤에 보다 좋은 세계에 태어나고 싶은 중생심리에</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10-23T05:06: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上屋抽梯(상옥추제)[2-6]</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61883.ilog</link><description>      “태산이 높다하되―!” 무진장(武鎭莊)의 문턱을 웬 거지발싸개 같은 인간이 술이 고주망태가 되어 넘으면서 목청을 있는 대로 뽑고 있었다. 여기가 어떤 곳인가? 서슬 퍼런 강호의 영웅호걸들이 득시글거리는 곳이 아니던가.  “우쒸―, 가뜩이나 기분도 꿀꿀한데 어떤 싹아지 없는 인간이 아침부터 상어지느러미에</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10-20T17:03: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上屋抽梯(상옥추제)[2-5]</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60563.ilog</link><description>      마츠다이라 다다요시(正藤松平忠吉)는 지금 죽을 맛이었다. 심장은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고 다리는 쇠뭉치처럼 무거워 한 걸음 떼기조차도 힘들었다. 그래도 가야만 했다. 자신의 목숨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조직의 안위가 위태롭기 때문이었다. 적은 강했다. 중원에 와서 내 세상인양 휘두르고 다녔었는데 모두가 지</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10-10T13:17: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종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9498.ilog</link><description>   눈이&amp;nbsp; 시릴&amp;nbsp; 정도로&amp;nbsp; 푸르른&amp;nbsp; 쪽빛&amp;nbsp; 넋살속으로&amp;nbsp; 사우라의 발이&amp;nbsp; 미끄러져&amp;nbsp; 떨어지고&amp;nbsp; 있었다. 마고와&amp;nbsp; 아라가&amp;nbsp; 아귀를&amp;nbsp; 물어&amp;nbsp; 당기면서&amp;nbsp; 끼득거리기 시작했다.  &amp;quot;어서&amp;nbsp; 오니라,,,구여운&amp;nbsp; 잔나비 새애기누마,,,,,,,&amp;quot; 한 번&amp;</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10-01T18:00: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上屋抽梯(상옥추제)[2-4]</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58722.ilog</link><description>  무림의 거두(巨頭)들이 모여 무진장에서 쓸데없는 탁상공론으로 분분(忿憤)할 때 금우찬은 산과 골을 평지처럼 내달려 동영인(東瀛人)을 쫓아가고 있었다.  “이런 쥐새끼 같은 놈, 감히 꽃 같이 여리디 여린 우리 현정이를 납치를 해!” 천부경상의진결(天符經象意眞結)에 있는 천이통(天耳通)을 시전 하여 주변을 샅샅</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09-26T15:40: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종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8536.ilog</link><description>  아미와&amp;nbsp; 마고, 아라가&amp;nbsp; 눈썹 한 번을&amp;nbsp; 깜박일&amp;nbsp;동안,&amp;nbsp; 우두 머리곰의&amp;nbsp; 오른 팔이&amp;nbsp; 내리갈겨지고&amp;nbsp; 있었다.&amp;nbsp; 몸을&amp;nbsp; 비스듬히&amp;nbsp; 돌리며&amp;nbsp; 떨어지는&amp;nbsp; 팔을&amp;nbsp; 부여잡은 채, 소년의&amp;nbsp; 오른&amp;nbsp; 발이&amp;nbsp; 바닥을&amp;nbsp; 차고&amp;nbsp; 곰의&amp;nbsp; 오른&amp;n</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9-24T18:39: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종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7762.ilog</link><description>  새하얀&amp;nbsp; 횃대위에&amp;nbsp; 널려진&amp;nbsp; 넋살들이&amp;nbsp; 너울지며&amp;nbsp; 훌렁거리고 있었다. 쪽빛&amp;nbsp; 물든&amp;nbsp; 하늘빛&amp;nbsp; 넋살이&amp;nbsp; 햇살에&amp;nbsp; 맞아&amp;nbsp; 뒤집어 지니, 횃대를&amp;nbsp; 감아&amp;nbsp; 웅켜져&amp;nbsp; 있던&amp;nbsp; 아미의&amp;nbsp; 갈퀴들이&amp;nbsp; 횃대 위에&amp;nbsp; 생채기를&amp;nbsp; 내며&amp;nbsp; 돌아&amp;</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9-17T16:54: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上屋抽梯(상옥추제)[2-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56849.ilog</link><description>    교칠지심(膠漆之心), 아교와 옻칠처럼 금영석은 그렇게 구박을 당하면서도 이상하게 금경미를 졸졸 따라다녔다. 웬만한 사람이라면 정성을 보아서라도 웃으며 반겨 줄 텐데 그것 참 모를 일이었다. 우연인지 고의인지는 한 바탕 무력시위(武力示威)로 좌중을 서늘하게 만든 후 금경미가 입을 열었다. “무림인이 관의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09-10T17:28: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6012.ilog</link><description>    천제의&amp;nbsp; 두&amp;nbsp; 손이&amp;nbsp; 머리를&amp;nbsp; 가로질러&amp;nbsp; 반원을&amp;nbsp; 그려나가며 쭈욱&amp;nbsp; 뻗어지고는,&amp;nbsp; 발 뒷꿈치가&amp;nbsp; 들려졌다.   천제의&amp;nbsp; 두&amp;nbsp; 무릎과&amp;nbsp; 거의&amp;nbsp; 닿을 듯&amp;nbsp; 양&amp;nbsp; 무릎을&amp;nbsp; 펼친 신주는&amp;nbsp; 두&amp;nbsp; 손바닥을&amp;nbsp; 아래로&amp;nbsp; 떨구어&amp;nbsp; 양</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9-04T14:22: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5914.ilog</link><description>  굽이치는&amp;nbsp; 물목을&amp;nbsp; 지나고, 한 길이&amp;nbsp; 넘는&amp;nbsp; 용도리속을 자맥질해&amp;nbsp; 들어간&amp;nbsp; 천제는&amp;nbsp; 마침내&amp;nbsp; 신궁안으로&amp;nbsp; 들어섰다.   퀴퀴한&amp;nbsp; 못물내를&amp;nbsp; 넘어&amp;nbsp; 검버섯이&amp;nbsp; 돋은&amp;nbsp; 채&amp;nbsp; 썩고&amp;nbsp; 있는 내음에&amp;nbsp; 코를&amp;nbsp; 틀어막을&amp;nbsp; 수&amp;nbsp; 밖에&amp;</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9-03T20:03: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5347.ilog</link><description>   수라가&amp;nbsp; 발로&amp;nbsp; 찍어낸&amp;nbsp; 구름다리의&amp;nbsp; 판자가&amp;nbsp; 동강이&amp;nbsp; 나는 동안,&amp;nbsp; 수라의&amp;nbsp; 양손이&amp;nbsp; 사요의&amp;nbsp; 얼골에서&amp;nbsp; 내려오는 것이&amp;nbsp; 보였다.   시백력의&amp;nbsp; 삵발귀에게&amp;nbsp; 한 번&amp;nbsp; 할퀴어지면,&amp;nbsp; 하루를&amp;nbsp; 못넘겨 온 몸의&amp;nbsp; 피와&amp;nbsp; 살이&amp;nbsp</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8-30T17:10: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5058.ilog</link><description>    천비는&amp;nbsp; 수레채로&amp;nbsp; 사라지고,&amp;nbsp; 사흘밤이 지나&amp;nbsp; 나흘째 밤 보름달이&amp;nbsp; 뜬&amp;nbsp; 후에도&amp;nbsp; 보내준다던&amp;nbsp; 아이들은&amp;nbsp; 나타나질 않으니, 천제는&amp;nbsp; 선사들과&amp;nbsp; 천궁문앞에서&amp;nbsp; 지칠때까지 기다리고&amp;nbsp; 있었다.    &amp;quot;천제님,,,,,,아무래도&amp;nbsp; 속은&amp;nbsp; 것&amp;nbsp;</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8-28T13:34: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3747.ilog</link><description>     온통&amp;nbsp; 분홍벚꽃으로&amp;nbsp; 물든&amp;nbsp; 수레에서&amp;nbsp; 내려서던&amp;nbsp; 천비는 다무라의&amp;nbsp; 눈을&amp;nbsp; 마주하고서는,&amp;nbsp; 거들떠&amp;nbsp; 보지도&amp;nbsp; 않고 쇠돌이와&amp;nbsp; 당구의&amp;nbsp; 등을&amp;nbsp; 밟으며&amp;nbsp; 흙바닥에&amp;nbsp; 올라섰다.   허리높이의&amp;nbsp; 작은&amp;nbsp; 돌담들과&amp;nbsp; 흐드러지게&amp;nbsp; </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8-19T19:15: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3471.ilog</link><description>   바다처럼&amp;nbsp; 넓고&amp;nbsp; 깊으며&amp;nbsp; 빛깔이&amp;nbsp; 푸르러,&amp;nbsp; 어딘가&amp;nbsp; 바다로 통하는&amp;nbsp; 굴이&amp;nbsp; 있으리라고&amp;nbsp; 믿어지던&amp;nbsp; 비카라못물의&amp;nbsp; 한 가운데에서,&amp;nbsp; 낚시를&amp;nbsp; 하는&amp;nbsp; 듯&amp;nbsp; 보이는&amp;nbsp; 작은&amp;nbsp; 중년의 사내가&amp;nbsp; 못가를&amp;nbsp; 돌아다&amp;nbsp; 보았다.   천</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8-18T11:32: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3028.ilog</link><description>   군사들이&amp;nbsp; 말을&amp;nbsp; 멈춘&amp;nbsp; 곳을&amp;nbsp; 향해&amp;nbsp; 두 법사는&amp;nbsp; 몸을&amp;nbsp; 내려 놓았다. 군사들은&amp;nbsp; 하나같이&amp;nbsp; 목을&amp;nbsp; 들어&amp;nbsp; 드높은&amp;nbsp; 흑단나무위를 올려다&amp;nbsp; 보고&amp;nbsp; 있었다.   그&amp;nbsp; 십척&amp;nbsp; 흑단나무위에&amp;nbsp; 몸을&amp;nbsp; 꽂은&amp;nbsp; 듯&amp;nbsp; 보이는&amp;nbsp; 거</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8-15T09:09: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上屋抽梯(상옥추제)[2-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52694.ilog</link><description> 금경미는 고즈넉한 곳을 좋아한다. 그래서 늘 혼자서 사색에 잠기거나 동경을 보면서 소일거리를 삼았다. 물론 남들이 보기에 그렇다는 말이다. 절대 비교를 거부하는 이 시대의 미인 금경미가 오늘은 어쩐 일인지 수많은 인파속에서 외롭게 앉아있었다. 남들이 간혹 금경미의 행동을 견문발검(見蚊拔劍:모기를 보고 칼을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08-12T23:56: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2561.ilog</link><description>        나는&amp;nbsp; 마귀에게&amp;nbsp; 죽은&amp;nbsp; 신이다.  따라서&amp;nbsp; 살로&amp;nbsp; 둥지를&amp;nbsp; 틀고,  알로&amp;nbsp; 부활하여&amp;nbsp; 마귀들을&amp;nbsp; 죽일&amp;nbsp; 뿐이다.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8-12T08:25: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동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2283.ilog</link><description>       &amp;quot;알,,,,,,,,,,,,이,,,,,,,,,,,,랑,,,,,,,,,,,,,&amp;#53380;&amp;quot;  반고는&amp;nbsp; 더&amp;nbsp;&amp;nbsp; 이상&amp;nbsp;&amp;nbsp; 입을&amp;nbsp; 열지&amp;nbsp; 않았다. 타고&amp;nbsp; 있던&amp;nbsp;&amp;nbsp; 커다란&amp;nbsp;&amp;nbsp; 이무기의&amp;nbsp; 귓구녘에&amp;nbsp; 대놓고 흰&amp;nbsp; 연기를&amp;nbsp;&amp;nbsp;&amp;nbsp;불어&amp;nbsp; 넣기&amp;nbsp; 시작했다.    &amp;</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8-10T09:20: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동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1766.ilog</link><description>   타무라가&amp;nbsp; 두&amp;nbsp; 눈을&amp;nbsp; 떴을&amp;nbsp; 때, 바닥에&amp;nbsp; 엎드린&amp;nbsp; 삼천명의 사람들과, 이사야를&amp;nbsp; 안고&amp;nbsp; 있는&amp;nbsp; 이카오의&amp;nbsp; 모습이&amp;nbsp; 보이기 시작했다.   &amp;quot;후후후,,,,,,,마치,,,,긴,,,,,,,,잠을,,,,깬&amp;nbsp; 것&amp;nbsp; 같으이,, &amp;nbsp;이카오여,,,,,이들이,,,,어찌,,,,아직도&amp;nb</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8-06T20:29: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동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1685.ilog</link><description>   철커덕소리와&amp;nbsp; 함께&amp;nbsp; 아푸라가&amp;nbsp; 내리친&amp;nbsp; 황금칼은&amp;nbsp;  선사들이&amp;nbsp; 올려친&amp;nbsp; 사시나무칼들에게&amp;nbsp; 얽혀들어&amp;nbsp; 멀리 날아가고&amp;nbsp; 있었다.   황금칼을&amp;nbsp; 날려버린&amp;nbsp; 사시나무칼들은&amp;nbsp; 몸을&amp;nbsp; 부르르&amp;nbsp; 울리며 아푸라의&amp;nbsp; 황금갑옷을&amp;nbsp; 갈라쳐&amp;nbsp; </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8-06T08:55: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동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1544.ilog</link><description>  &amp;quot;작두를&amp;nbsp; 밟던&amp;nbsp; 아미의&amp;nbsp; 눈썹을&amp;nbsp; 보면서&amp;nbsp; 난&amp;nbsp; 넋을&amp;nbsp; 잃고 말았네,,,,마치&amp;nbsp; 흰&amp;nbsp; 구름위를&amp;nbsp; 지나듯&amp;nbsp; 바닥을&amp;nbsp; 가르는 고통따윈&amp;nbsp; 아무렇지도&amp;nbsp; 않은&amp;nbsp; 백옥같은&amp;nbsp; 얼골이었네만 세 가닥&amp;nbsp; 눈썹이&amp;nbsp; 치켜 올라&amp;nbsp; 서더군,,,,,,</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8-05T07:18: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동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1430.ilog</link><description>    &amp;quot;아미님께서&amp;nbsp; 한낱&amp;nbsp; 대장장이놈을&amp;nbsp; 조물관으로&amp;nbsp; 명하실 때에는,&amp;nbsp; 니&amp;nbsp; 눔이&amp;nbsp; 오랜 동안&amp;nbsp; 천국일을&amp;nbsp; 도맡아&amp;nbsp; 한 것에 상을&amp;nbsp;&amp;nbsp; 내리심뿐이라,,,,,미치지&amp;nbsp; 않구서야&amp;nbsp; 니 눔&amp;nbsp; 흙묻은 입에서&amp;nbsp; 천주니,,,등극이라는&amp;nbsp; 말이&amp;nbsp; 가</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8-04T12:30: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동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1133.ilog</link><description>  반백년을&amp;nbsp; 비워 놓아&amp;nbsp; 이 곳 저 곳&amp;nbsp; 비스듬히&amp;nbsp; 쳐진 거미줄을 넘어&amp;nbsp; 천국&amp;nbsp; 동궁안으로&amp;nbsp; 들어서는&amp;nbsp; 타무라였다.   머리에는&amp;nbsp; 깃 모양의&amp;nbsp; 황금 나래 투구를&amp;nbsp; 쓰고, 심장을 막기 위해&amp;nbsp; 부러진&amp;nbsp; 갈비뼈들을&amp;nbsp; 뽑아&amp;nbsp; 버린&amp;nbsp; 후, 황금  갑옷을&amp;</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8-01T19:32: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동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0990.ilog</link><description>   사라진&amp;nbsp; 붉은&amp;nbsp; 햇살이&amp;nbsp; 아미의&amp;nbsp; 두&amp;nbsp; 눈동자사이로&amp;nbsp; 치솟고 있었다.   &amp;quot;내,,,,새키,,,,,,,치우,,,,,,지,,,,누일,,,,,,,,찾겠다구 떠난지,,,,,,반&amp;nbsp; 백년이&amp;nbsp; 흘렀건만,,,,,예서,,,,,대체,,, 이,,,,,,,,꼴이,,,,,,무에란,,,,,,,,,말이냐?,,,,,,엉?,,, 둘째야,,,,,,,,이것아,,,</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31T19:34: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동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0854.ilog</link><description>  타무라가&amp;nbsp; 땅위에&amp;nbsp; 내려선&amp;nbsp; 순간, 마지막&amp;nbsp; 붉은&amp;nbsp; 햇살이 사라지고&amp;nbsp; 있었다. 어깨쭉지에서&amp;nbsp; 흘러내리던&amp;nbsp; 피들이,&amp;nbsp; 삼베자락에&amp;nbsp; 늘어 붙어,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amp;nbsp; 부드득소리를&amp;nbsp; 내기 시작했다.   그가&amp;nbsp; 채&amp;nbsp; 열 걸음도&amp;nbsp; 떼기 전에,&amp;nbsp; 그</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30T19:01: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동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0710.ilog</link><description>   &amp;quot;오로눔에게&amp;nbsp; 또&amp;nbsp; 무얼&amp;nbsp; 주지?&amp;quot; 아미는&amp;nbsp; 조그만&amp;nbsp; 앵두알같은&amp;nbsp; 입술을&amp;nbsp; 쪼물닥거리고&amp;nbsp; 있었다. 지럴같은&amp;nbsp; 동녘 맨&amp;nbsp; 안구석,&amp;nbsp; 시라벌&amp;nbsp; 얼음속에만&amp;nbsp; 산다는 곤의&amp;nbsp; 수염이라는&amp;nbsp; 것이었다. 그&amp;nbsp; 어려운&amp;nbsp; 걸&amp;nbsp; 구해다가&amp;n</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29T18:15: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동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0665.ilog</link><description>    &amp;quot;바루&amp;nbsp; 니눔이었구나,,,,,,,,,,&amp;quot; 두&amp;nbsp; 백발노괴의&amp;nbsp; 맞닿은&amp;nbsp; 무릎이&amp;nbsp; 땅에&amp;nbsp; 닿을&amp;nbsp; 듯&amp;nbsp; 굽혀 지다가&amp;nbsp; 멈추었다.   천천히&amp;nbsp; 양어깨를&amp;nbsp; 들썩이며,&amp;nbsp;&amp;nbsp;양&amp;nbsp;손을&amp;nbsp; 안에서&amp;nbsp; 바깥쪽으로 굽혀 둥그런&amp;nbsp; 원을&amp;nbsp; 그리고,&amp;nbsp;가</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29T11:09: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동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0518.ilog</link><description>   나는&amp;nbsp; 신이다.   내가&amp;nbsp; 죽여&amp;nbsp; 버린 마귀들이&amp;nbsp; 도주하여&amp;nbsp; 백수속에&amp;nbsp; 잠행하니   이들과&amp;nbsp; 싸우다&amp;nbsp; 죽은&amp;nbsp; 자들을&amp;nbsp; 동녘&amp;nbsp; 햇살로서   되살리노라,,,,,,   이렇게&amp;nbsp; 부활한&amp;nbsp; 자들에게&amp;nbsp; 한&amp;nbsp; 이름을&amp;nbsp; 지어&amp;nbsp; 주노니   쥬신이니라,,,,,,   </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28T04:41: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0123.ilog</link><description>   &amp;quot;쿠오오&amp;#50748;&amp;quot; 멀리&amp;nbsp; 구리산성의&amp;nbsp; 문앞에서&amp;nbsp; 쿠다라의&amp;nbsp; 비명소리가  들려오자,&amp;nbsp; 타무라는&amp;nbsp; 양&amp;nbsp; 옆구리에&amp;nbsp; 차고&amp;nbsp;있던&amp;nbsp; 길다랗고 새하얀&amp;nbsp; 칼&amp;nbsp; 두&amp;nbsp; 개를&amp;nbsp; 뽑아&amp;nbsp; 들었다.   쇠돌이와&amp;nbsp; 당구는&amp;nbsp; 코를&amp;nbsp; 흘릴때 부터&amp;n</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25T16:20: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上屋抽梯(상옥추제)[2-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50059.ilog</link><description>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중 ‘박망파(搏望坡)&amp;#39; 편에는 상옥추제(上屋抽梯:지붕 위로 유인한 뒤 사다리를 치우다)라는 말이 나온다.  [유기는 제갈량에게, &amp;quot;저에게 古書(고서) 한 권이 있는데, 선생께서 한 번 보아주시오.&amp;quot;, 하며 제갈량을 작은 다락방으로 유인 한 후 궁지에 몰린 자신의 처지를 말하</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07-24T23:07: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50000.ilog</link><description>     황소의&amp;nbsp; 목젖줄에&amp;nbsp; 철갑판이&amp;nbsp; 닿는&amp;nbsp; 순간,&amp;nbsp; 푸른&amp;nbsp; 갑옷의 노인은&amp;nbsp; 이미&amp;nbsp; 늦어버린&amp;nbsp; 것을&amp;nbsp; 깨달아야만&amp;nbsp; 했다. 퉁소리가&amp;nbsp; 나면서&amp;nbsp; 두 개의&amp;nbsp; 철갑판이 아래로&amp;nbsp; 떨어지고 나니,&amp;nbsp; 노인의&amp;nbsp; 가슴은&amp;nbsp; 텅 빈&amp;nbsp; 포의뿐이었기&amp;nb</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24T17:02: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49829.ilog</link><description>   붉은&amp;nbsp; 해가&amp;nbsp; 살을&amp;nbsp; 펼치니,&amp;nbsp; 구리 산성을&amp;nbsp; 에워싼&amp;nbsp; 수천의 군사들이&amp;nbsp; 호흡을&amp;nbsp; 가다듬었다. 그들의&amp;nbsp; 맨&amp;nbsp; 앞에서, 구리 산성을&amp;nbsp; 일백보&amp;nbsp; 남긴&amp;nbsp; 곳에서 두&amp;nbsp; 노인은&amp;nbsp; 말을&amp;nbsp; 내렸다.   붉은&amp;nbsp; 갑옷을&amp;nbsp; 두른&amp;nbsp; 노인이&amp;nbsp; 먼</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23T14:21: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49571.ilog</link><description>  그의&amp;nbsp; 몸이&amp;nbsp; 두둥실&amp;nbsp; 구리 성주의&amp;nbsp; 무릎높이로&amp;nbsp;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투툭소리가&amp;nbsp; 나면서,&amp;nbsp; 그의&amp;nbsp; 심장을&amp;nbsp; 둥그렇게&amp;nbsp; 에워쌓고 있던&amp;nbsp; 갈비뼈들이,&amp;nbsp; 하나씩&amp;nbsp; 위에서부터&amp;nbsp; 밑으로&amp;nbsp; 바깥쪽으로 펼쳐지고&amp;nbsp; 있었다.   순식간에&amp;nbsp; 그</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21T17:49: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49525.ilog</link><description>   다음&amp;nbsp; 순간,&amp;nbsp; 바탄은&amp;nbsp; 미친 황소의&amp;nbsp; 등짝에서&amp;nbsp; 일어나, 날아오는&amp;nbsp; 구리&amp;nbsp; 솥뚜껑위로&amp;nbsp; 올라서는&amp;nbsp; 그를&amp;nbsp; 멍하니 바라볼&amp;nbsp; 수&amp;nbsp; 밖에&amp;nbsp; 없었다.   그렇게&amp;nbsp; 구리솥뚜껑위에&amp;nbsp; 올라선&amp;nbsp;&amp;nbsp;그는,&amp;nbsp; 무릎과&amp;nbsp; 발을  앞뒤로&amp;nbsp; 당겨</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21T12:24: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49488.ilog</link><description>      나는&amp;nbsp; 신이다.     따라서&amp;nbsp; 인간으로서의&amp;nbsp; 삶을&amp;nbsp; 살았으며 날&amp;nbsp; 버리고&amp;nbsp; 죽인 자들을&amp;nbsp; 용서해야&amp;nbsp; 할&amp;nbsp; 것이다.     단, 그들을&amp;nbsp; 죽여서&amp;nbsp; 버린 후에&amp;nbsp; 말이다,,,,&amp;nbsp;     하늘을&amp;nbsp; 찌를&amp;nbsp; 듯이&amp;nbsp; 세워진&amp;nbsp; 구리탑위에서,&amp;nbsp; 오년째&amp;n</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21T05:35: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49274.ilog</link><description>     기운을&amp;nbsp; 찾은&amp;nbsp; 그는&amp;nbsp;&amp;nbsp;구역질을&amp;nbsp; 하려다&amp;nbsp; 꿀꺽&amp;nbsp; 삼켰다.   동굴&amp;nbsp; 밑바닥에서&amp;nbsp; 비릿한&amp;nbsp; 내음이&amp;nbsp; 올라&amp;nbsp; 오더니 놈과&amp;nbsp; 똑같은&amp;nbsp; 소리가&amp;nbsp; 나기&amp;nbsp; 시작했다. &amp;quot;크르&amp;#47500;,,,,,,,,찾았네,,,,,,,여기야,,,,,,,,,,,&amp;quot;   &amp;quot;이런&amp;</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19T13:12: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49145.ilog</link><description>    놈이&amp;nbsp;&amp;nbsp;가까이&amp;nbsp; 다가오는&amp;nbsp; 것을&amp;nbsp; 느끼면서&amp;nbsp; 그는 또&amp;nbsp; 다시&amp;nbsp; 까무라치고&amp;nbsp; 말았다. 놀라거나&amp;nbsp; 두려워서가&amp;nbsp; 아니었다. 온&amp;nbsp; 몸의&amp;nbsp; 피가&amp;nbsp; 거의&amp;nbsp; 다&amp;nbsp; 빠져 나가&amp;nbsp; 탈진한&amp;nbsp; 탓이었다.   누군가&amp;nbsp; 거세게&amp;nbsp; 그의&amp;nbsp; 양&amp;nb</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18T13:47: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49074.ilog</link><description>   사람 팔뚝만한&amp;nbsp; 구리창살이&amp;nbsp; 그의&amp;nbsp; 양 어깨쭉지&amp;nbsp; 곡단사이를&amp;nbsp; 불쑥&amp;nbsp; 뚫고&amp;nbsp; 들어와&amp;nbsp; 갈비뼈속&amp;nbsp; 옹창을&amp;nbsp; 지나&amp;nbsp; 골반속까지, 내달리는&amp;nbsp; 동안,눈&amp;nbsp; 한번&amp;nbsp; 깜박일&amp;nbsp; 틈도&amp;nbsp; 주지&amp;nbsp; 않았다.    세상과&amp;nbsp; 작별을&amp;nbsp; 고하는&amp;nbsp; 비</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17T19:47:00</pubDate></item><item><title>동이 원전 - 천막</title><link>http://glog999.ijakga.com:8081/48944.ilog</link><description>        전설     나는&amp;nbsp; 신이다---------------------------------------   나는&amp;nbsp; 그&amp;nbsp; 누구의&amp;nbsp; 도움도&amp;nbsp; 없이&amp;nbsp; 두&amp;nbsp; 눈을&amp;nbsp; 뜨고 네 다리로&amp;nbsp; 기었으며, 두 발로&amp;nbsp; 일어서서&amp;nbsp; 걸었고, 두 팔로&amp;nbsp; 날아&amp;nbsp; 올랐으며, 마침내&amp;nbsp; 이 곳에&amp;nbsp; 내렸다---   나는&amp;</description><author>토란</author><pubDate>2008-07-16T19:02: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割鷄焉用牛刀(할계언용우도)[2-5]</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48774.ilog</link><description>   홍애 골짜기가 신필수사(神筆秀士) 홍상진과 귀영모운(鬼影暮雲) 오상은에 의해서 한 바탕 뒤집어지고 있을 때 금검문주 금우찬 또한 허둥거리면서 골짜기를 오르고 있었다. 툭하면 가출이요, 잠잠하다 싶으면 무언가의 사건을 구상하는 딸 하나 키우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을 예전에는 몰랐었다. 나름대로 호위(護衛)를</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07-15T20:35: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고구려... (마지막회)</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48271.ilog</link><description>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제가 뇌령검제 최종수정본을 진행중입니다.  http://glog5199.ijakga.com/&amp;nbsp;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그렇게 세상은 작은 홀씨가 땅속에서 새싹을 피우듯이 다시 새싹을 피우고 있었다. 뇌신과 천수의 싸움으로 인한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7-11T17:3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결전의 끝</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47648.ilog</link><description>  &amp;nbsp; 뇌령검과 화승도가 하늘 중앙에서 충돌하자, 뇌우가 지상으로 쏟아져 내렸다. 그와 동시에 화승도에서는 거대한 불기둥 또한 지상을 강타했다. 말 그대로 지상은 지옥도가 연출되어가고 있었다. 단 한 번의 부딪치므로 지상은 울고 하늘은 고통스러워했다. 순식간에 땅에 갈라지고 폭우가 쏟아지고 먹구름이 몰려</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7-06T17:53: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진정한 승부의 시작(수정판)</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46754.ilog</link><description> &amp;nbsp; 홍장로의 팔 다리가 붉은 꽃을 그렸다. 붉은 꽃들이 공중에서 무지개를 연출하는 석실 안 바닥에 떨어졌다. 지금 머리와 몸만 남아 있는 홍장로를 바라보며 천수는 조용 말했다.   “왜 그랬습니까?”   “!!”   분명 홍장로가 아닌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 것이었다. 앵앵이는 지금 천수가 패대기에게 하는 말이라</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6-29T21:2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차라리 알고 싶지 않은 사실(수정판)</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46091.ilog</link><description> &amp;nbsp; “우리가 그렇게 고전한 저 강시를 단지 손짓만으로 저리 잡을 수 있다니, 누구입니까? 저 청년은?”   원로회의 한 노인이 물었다. 하지만 그의 물음에 다른 누구도 아닌 앵앵이가 나서며 말했다.   “부교주님의 아들이십니다.”   앵앵이의 말에 노인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패대기와 천수를 번갈아가며 바라보</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6-24T21:2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시간여행(수정판)</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45899.ilog</link><description>  &amp;nbsp; 시간여행&amp;nbsp;                                                                               “자! 이제 갈 시간입니다.”   신사의 말에 천수와 앵앵이는 잠시 놀라워하는 듯하더니, 이내 결심한 듯 신사를 바라보았다.   “그래 까짓것 가보자구요. 그 뇌신이 얼마나 강한지 모르겠지만 나도 근 2년 동안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6-22T21:2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신들의 전쟁</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45741.ilog</link><description> &amp;nbsp; 드레곤의 말에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울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늘과 땅에서 황금빛 빛줄기가 황룡(드레곤) 주위를 몰려들었다.   ‘쿵!’   ‘추팟!’   ‘쿠구구궁!’   황룡의 주위로 희뿌연 먼지를 뿌리며 괴물체들이 땅에 내려앉았다.   “백호, 청룡, 주작, 기린, 진무대제(진무대제는 청룡, 백호, 주작과 함</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6-21T15:0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割鷄焉用牛刀(할계언용우도)[2-4]</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45377.ilog</link><description>   신필수사(神筆秀士) 홍상진과 귀영모운(鬼影暮雲) 오상은이 야조(夜鳥)처럼 한 밤중에 홍애 골짜기를 헤매고 다닐 때 정작 금현정은 거나하게 저녁상을 물리고 ‘꺼억’하니 트림을 하면서 당혜경과 잡담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당숙모, 왜 저는 아는 건 많은데 잘하는 것은 별로 없다는 구박을 듣지요?”  금현정의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06-17T15:51: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割鷄焉用牛刀(할계언용우도)[2-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44777.ilog</link><description>  금룡신검(金龍神劍)에서 토해지는 검기가 가로회의 잔당들을 도륙내기 전 동정어은 이유빈의 몸이 슬쩍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부챗살처럼 좍 펴져 쏟아지는 검변(劍變) 속에서 낚시대가 화려하게 춤을 추었다.  “빛 속에서 뛰어오른다, 어약탐조(魚躍探照).”  마치 수천 수만 마리의 물고기가 용틀임을 하면서 하늘로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06-13T13:37: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신들의 전쟁의 시작</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44230.ilog</link><description>  &amp;nbsp; 강물이 하늘로 치솟고 그 안에서 나타난 것들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었다. 꿈속에서조차 보고 싶지 않은 악귀들과 흉물들이었다. 그 종류와 또한 수백종이었다. 한 마리도 아니고 두 마리도 아니고 수천마리가 일순간에 솟아올랐다. 그 중 20척(고려 및 조선시대 초기에는 32.21㎝를 1척이라 했다. 20척은 현제 약</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6-08T21:1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부제:  핏빛 들녘(수정판)</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43436.ilog</link><description>  &amp;nbsp;핏빛 들녘    &amp;nbsp;                                                                       “모두 진정하라! 저 놈들을 자석돌 쪽으로 유인하라!”   검왕이 소리치며 만년한철강시를 상대하는 무림맹의 제자들을 지시하고 있었다. 지금 이곳은 정말 황금색 들녘에 붉은 피의 파도가 춤을 추는 듯 했다. 여기</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6-01T21:4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장군, 멍군. 그리고 협상</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43417.ilog</link><description> &amp;nbsp; “네! 그것은 화약입니다.”   “화약!”   “아니! 지금 무슨 소리인가?! 화약이라니.”   광분해전장군(前將軍)이 소리치며 일어섰다. 광분해전장군(前將軍)은 제 3선봉부대 대장이었다. 그의 외형은 성격답게 곰과 같았고 얼굴전체에 붉은 수염이 그을 더욱더 광폭하게 느껴지게 했다. 그의 외형만큼 아주 포악</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6-01T16:3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환영진</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39248.ilog</link><description>&amp;nbsp;“네! 제가 가서 저 성을 점령하고 길을 열겠습니다.” “역시 고만해 전장군(前將軍)이군. 진격을 허락한다.” “하지만 대도독님!” 김현애군사는 재빨리 안정만대도독를 말렸지만 안정만대도독은 손을 들어 더 이상 거론하지 말라는 무언의 암시를 보냈다. 김현애군사는 그런 안정만대도독을 잠시 바라보다 다시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4-30T20:5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제갈공명이 환생 한 것인가?</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39175.ilog</link><description> &amp;nbsp; 제갈공명이 환생한 것인가?                                                                             이곳은 주안성이다. 황제의 군이 화북평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곳을 반듯이 지나가야하는 곳이었다. 사실 다른 길도 있었다. 주안성을 돌아가는 길이 있었지만 황제의 군이 만약 그 길로 이동한다면 하루</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4-29T20:5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점점 급변하는 상황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38401.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quot;무량수불! 어찌 이런 일이.&amp;quot;   소림사의 회자 항렬에 “회천선사”대사는 한탄스러운 목소리가 장내를 더욱 침울하게 만들었다.   &amp;quot;이제 닷새 남았습니다. 아시겠지만 각 문파의 모든 전력을 총동원하여 화북평원에 집결하고 있습니다.&amp;quot;   무림맹 맹주인 담백한맹주가 말을 했다. 하지만 그의</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4-19T20:2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割鷄焉用牛刀(할계언용우도)[2-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38256.ilog</link><description>             남창(南昌)에서 대략 40여리 떨어진 복룡산의 기슭 홍애(洪崖)를 일남일녀가 한가로이 걷고 있었다. 들리는 말에 따르면 옛날에 홍애선생이 이곳에서 득도했다고 한다.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奇巖絶壁)과 폭포가 도원경(桃源境)을 방불케 했다. 여인은 갓 방년(芳年)을 지난 듯한 꽃다운 나이로 보였고, 남</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04-17T13:07: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꼭두각시 황제</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36505.ilog</link><description> &amp;nbsp; 검은 인영들은 순식간에 황제의 침실로 숨어들어갔다. 그들은 황제의 침실 안으로 숨어들어 조용히 황제의 모습을 찾아 눈동자를 움직였다. 침실 안쪽에 금침 이불속에 황제가 조용히 숨소리만 내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그들의 시야에 들어왔다. 그들은 재빨리 움직여 황제의 침상 곁으로 달려가더니 한 점 망설임</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3-23T21:56: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割鷄焉用牛刀(할계언용우도)[2-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35987.ilog</link><description>       割鷄焉用牛刀(할계언용우도) 공자(孔子)의 제자 자유(子由)는 노나라의 작은 읍 무성을 다스리고 있었다. 그는 이곳에서 공자에게서 받은 예악(禮樂)에 의해 백성들을 교화하는 데 힘을 다했다.  하루는 공자가 두세 명의 제자를 데리고 자유를 찾아왔다. 그때 마을 곳곳에서 거문고 소리에 맞추어 노래하는 소리가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03-17T01:20: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조금씩 보이는 진실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35119.ilog</link><description> &amp;nbsp; “그럼 믿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 뇌신님은 하늘에 추방을 당하시고, 지상으로 쫓겨나셨습니다. 잠기 유배일 뿐이었으나 그 당시 뇌신님은 큰 충격과 배신감으로 가득 하셨다고 합니다. 그분은 단지 주위의 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그 아이의 아버지와 결투를 하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뇌신님을 이길 수 있는 분</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3-04T20:4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고립무원(孤立無援)[2-6]</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34115.ilog</link><description> 단순무식한 한비치는 내일을 생각지 않는다. 오직 오늘만 있을 뿐이다. 흥이 나자 식욕이 발동하였다. 주인을 불러 이것저것 요리를 시켰다. 삼사어시(三絲魚翅), 청채두부(靑菜豆腐), 북경식고압(北京式&amp;#28900;&amp;#40493;) 등등 참 많이도 시켰다. 중원요리는 보통 전채, 주요리, 후식이 나오는데 전채로는 냉채를 많이 낸</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02-17T18:17: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계속되는 이야기</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33565.ilog</link><description>   &amp;nbsp;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제가 뇌령검제 최종수정본을 진행중입니다.  http://glog5199.ijakga.com/&amp;nbsp;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뇌령검님 좋아하네, 몰라, 그건 일단 먹고 생각하려고 일단 먹고 보자고 그건 그렇고 이 검에 대해 말씀해</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2-03T00:5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고립무원(孤立無援)[2-5]</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32595.ilog</link><description>   스승은 가르치려하는데 제자는 딴전이라면 그 것 만큼 복장(腹腸) 터지는 일도 드믈 것이다. 그러나 때론 제자의 지나친 학구열이 스승을 열불 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이학수(李學洙)는 후자에 속하는 별종 중 한 인간이었다. 은자촌(隱者村)이 삼천(三天) 중 하나로 불리는 것은 예인촌(藝人村)과 은자촌(隱</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8-01-12T08:43: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지창조</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32094.ilog</link><description> &amp;nbsp; “그것이 무슨 말씀이세요?”   옆에서 앵앵이가 더욱 궁금한 듯 나셨다. 그런 앵앵이를 잠시 바라본 신사는 천천히 천수에게 다가가 뇌령검을 잠시 빌려달라고 하고선 검을 자신의 발밑 땅바닥에 드리워진 그림자 위에 꽂았다. 그리고 천수와 이곳에 모인 이들의 한번 둘려보고선.   “잘 보세요.”   그리고선 그</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1-03T05:2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뇌령검님...</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32059.ilog</link><description>&amp;nbsp;‘퍽!’ “헉!” “이 새끼가 이곳에서 얼씬도 하지 말라고 그렇게 입이 터지도록 말했건만, 주구장창 오고 지랄이네.” 일룡은 갑작스러운 발길질에 그 자리에 얼굴을 땅바닥에 쳐 박히고 말았다. 일룡은 어처구니 없어하며 얼굴을 들어 방금 자신을 때린 자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일룡은 허망한 충격을 받을 수밖에</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8-01-02T09:46: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마동 입성</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31910.ilog</link><description>&amp;nbsp;‘너는 지금부터 우리가 온 길로 무조건 달려가라, 하지만 가기 전에 일단 저들에게 발각되어야겠어, 저놈들 신경이 너에게 쏠리게 해야겠다.’ 여기까지 말하자. 일룡의 얼굴이 순식간에 굳어지고 있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지금 이곳 소림사 가장 깊숙이 들어와서 다시 저들의 미끼가 되라는 말은 목숨을 버</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12-29T17:3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고립무원(孤立無援)[2-4]</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31889.ilog</link><description> 소마혈륜의 얼굴에서 아직껏 한 번도 지워지지 않았던 웃음이 걷혔다. 마광충의 머리가 급회전을 했다. 한비치는 대륙표국의 국주이고 대륙표국에는 엄청난 고수들이 구름같이 있다고 했다. 그렇기에 녹림에서도 대륙표국의 깃발만 있으면 멀정한 길도 돌아간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엄청난 고수? 누가 있을까? 급히 염두를</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2-29T01:09: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잠을 깬 신물</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31881.ilog</link><description>&amp;nbsp;“그렇다! 네놈이 잠을 깨운 놈이냐?” “푸하하하, 그래! 이 정도는 되야. 이 천수님의 무기라 할 수 있지! 그럼 그렇고말고, 잡소리 하지 말고 일단 나의 신하가 되어라!” 이렇게 말하고는 천수는 재빨리 검을 잡았다. 하지만 잡는 순간 천수는 4장이나 날아갔다. ‘파직, 쾅!’ “젠장! 뭐야? 방금!” 천수는 자</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12-28T21:1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하늘의 무기와의 재회</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31734.ilog</link><description>&amp;nbsp;천수는 석문안으로 씩씩하게 들어섰다. “와-” 천수가 감탄하는 것은 당연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나 넓고 깊어 보였기 때문이었다.&amp;nbsp; 안쪽은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있어 그 깊이를 간음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천수는 어두운 길은 천천히 걸어 들어갔다. “젠장! 뭐가 이리 깊어, 들어가도 끝이 없잖아.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12-24T20:0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고립무원(孤立無援)[2-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31351.ilog</link><description> 다들 돌려 읽은 편지가 밖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팔랑이면서 마광충한테로 날아갔다. 마광충이 손을 뻗어 잡아서 보니 여인이 눈썹을 그리는 목탄으로 아름답게 쓴 글이 눈에 들어왔다. 호기심에 읽어보던 마광충의 고개가 갸웃해졌다. ‘세상에 누가있어 자기 자신을 천하제일미인이라고 표현을 할까? 혹시 아미일봉 금경</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2-15T20:41: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고립무원(孤立無援)[2-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30982.ilog</link><description> 가릉강(嘉陵江)에는 오락가락하는 범선(帆船)과 호화로운 놀이배가 눈에 띄었다. 창틀에 턱을 괴고 있던 황보정문이 몸부림을 치면서 투정을 했다.  “아, 심심해!”  “너도 그러니, 나도 그런데.”  한비치도 무척 심심했나 보았다. 간양(簡&amp;#38451;), 악지(&amp;#20048;至), 안악(安岳), 동량(銅梁), 벽산(璧山)의 모든 산</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2-07T22:41: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고립무원(孤立無援)[2-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30640.ilog</link><description>     [사방 빈틈없이 적에게 포위된 고립무원(孤立無援)의 상태에서 항우는 우희가 애처로워 견딜 수 없었다. 그래서 비분강개(悲憤慷慨)하여 시를 읊고 또 읊었다. 힘은 산을 뽑고 의기는 세상을 덮지만 [力拔山兮氣蓋世(역발산혜기개세)] 때는 불리하고 추는 가지 않누나 [時不利兮&amp;#39571;不逝(시불리혜추불서)] 추가 가</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1-30T23:07: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석호필 억울하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30346.ilog</link><description>&amp;nbsp;천수는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있는 석호필을 힐끔 쳐다보고는 한심하다는 듯이 미소를 보내고 자신의 도를 빼어 어께에 걸치고는 당당하게 석문 앞으로 걸어 나갔다. 천수는 자신의 애검을 빼들고는 석문 중앙에 섰다. 그리고는 자신의 내공을 검 끝으로 끌어 모으기 시작했다. 처음 천수의 몸은 화기운을 끌어 모아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11-25T18:48: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이제 내 차례인가</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9988.ilog</link><description>&amp;nbsp;하여간 천수가 순응한 관계로 이번일은 일단락 되였고 다시 석호필이 마지막 한수를 쓰기 위해 거대석문 앞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뭐 하는 거야! 빨리빨리 하지 않고!” 천수는 짜증 섞인 목소리로 석호필을 향해 소리쳤다 솔직히 지금천수가 짜증낼만한 상황이었다. 석호필은 처음과 두 번째 시전 할 때와는 사뭇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11-18T15:4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위진무당(爲振武當) 5</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9874.ilog</link><description> 오행진(五行陣)에 갇힌 서홍석 일행은 벌써 보름째 같은 짓거리만 계속하고 있었다. 명운장로를 필두로 한 무당의 제자들은 가부좌(跏趺坐)를 틀고 앉아서 운기조식(運氣調息)을 하고 있었다. 이제는 서홍석도 지쳤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한다면 열 받았다. 머릿속에 끓고 있는 주전자가 임계점(臨界點)을 넘어선 지는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1-16T04:11: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위진무당(爲振武當) 4</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9871.ilog</link><description> 장가방주(長家房主) 주철묵이 장고 끝에 명령을 내렸다.  “병법에 최선의 수비는 공격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배수진(背水陣)을 치겠습니다.” 장로들이라고 해서 별 뾰족한 수가 없기에 모두들 침묵으로 대답을 했다.  ‘네가 저지른 일은 네가 책임져라. 나는 모른다’는 소리가 비명처럼 들리는 듯 했다. 승률이 반반인</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1-16T03:48: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나도 먹고파...</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9695.ilog</link><description>&amp;nbsp;하늘의 무기 “기공파!”&amp;nbsp; 석호필은 우렁찬 목소리로 소리치며 자신의 최고의 무학인 “기공파”를 무기고의 거대한 문을 향해 날렸다. ‘쿠앙-’&amp;nbsp; 기공파는 순식간에 날아가 무기고의 문을 가격하였다. “크하하하, 천지가 흔들리는 것이 곳 무기고 전체가 무너질 듯하다. 푸하하하.” 석호필의 말대로 천</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11-12T11:06: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내기...</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9321.ilog</link><description>&amp;nbsp;&amp;quot;뭐라고 내기?&amp;quot; &amp;quot;네! 그렇습니다. 내기를 해서 정정당당하게 지는 쪽이 앞으로 10년 간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 어떤 명령에도 머리를 정중히 조아리며 복종한다는 전제를 걸고 말입니다. 어떠십니까?&amp;quot; 이 말에 천수의 마음이 조금은 움직이는 듯 했다. &amp;quot;무슨 말씀이십니까. 10년의 종이라</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11-04T18:0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위진무당(爲振武當) 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9265.ilog</link><description>  서홍석은 일이 난감하기도 하고 궁금도 하여 명운장로를 바라보면서 질문을 하였다. “그래서?” 그래서라니, 명운장로는 기가 막혔다. 진은 지가 발동시켜놓고 그래서라니? 그러나 서열이 깡패인 것을 달리 어찌하겠는가.  “소사숙께서 나서신다면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서홍석이 반색을 하였다. “뭐, 나</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1-03T11:51: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위진무당(爲振武當) 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8979.ilog</link><description> 맨 앞에는 명운(明雲)이 서고 가운데는 금윤철, 서홍석, 그리고 무당의 여타 제자들이 서서 동굴 밖으로 걸어 나갔다. 모두들 지긋지긋한 장보동(藏寶洞)에서 나간다는 사실에 지금 쯤 밖에는 화창한 날씨에 해는 쨍쨍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나가자 마자 환호성이라도 지르려고 단단히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이게 웬 일?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0-26T23:58: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위진무당(爲振武當) 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8802.ilog</link><description> 무당산(武當山) 최고의 도교성지(道敎聖地)는 천주봉에 자리한 태화궁이다. 도교의 상징인 건축물로 금전(金殿)이라고도 불린다. 명(明) 영락 14년(1416)에 건설된 금전(金殿)은 목조 건물 양식을 모방해 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높이 열아홉 척(尺), 너비 스무 척(尺)에 앞뒤로 십삼 척(尺) 크기다. 내부에는 도교의 으뜸 신</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0-22T05:09: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매복(埋伏)6</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8654.ilog</link><description> 암천마영진(暗天魔影陣)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인물로 암천팔기영주(暗天八旗領主)가 있다. 모두 여덟 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사람 한 사람의 무공이 범상치 않다. 능히 구대문파의 장문인들과 겨뤄도 나으면 나았지 부족하지 않다. 그 중 사령주(四領主) 명무민은 꽁지에 불붙은 망아지처럼 날뛰고 있는 성지로 인해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0-18T11:27: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매복(埋伏)5</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8573.ilog</link><description> 죽여도 죽여도 끝없이 밀려왔다. 족히 수백 명은 이승을 하직했는데도 염불 외워줄 시간도 안줬다. 드디어 성지가 화가 났다. 제 성질 못 이겨 가사자락을 북북 찢었다. 머슴일 하면서 다져진 몸매가 드러났다. 울퉁불퉁한 이두박근하며 삼두박근, 임금왕자가 뚜렷한 복근, 석가래처럼 빗살을 그은 가슴 근육이 푸들푸들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0-16T10:18: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매복(埋伏)4</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8459.ilog</link><description> 임흑마제가 생각할 때 성지의 무공은 자신과 필적할 정도다. 물론 성지가 생각할 때는 아니올시다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는 데야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여기서 더 이상 시간 낭비할 생각이 없어져 합공(合攻)을 명령했다.  “암천마영진(暗天魔影陣)을 발동하라!”  암천(暗天)의 무리들이 성지일행을 둘러싸면서 소리소리</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0-12T11:10: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내기</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8379.ilog</link><description>&amp;nbsp;누루가 언제 정신을 차렸는지 멀쩡하게 일어나 말을 했다. 누루는 천수와 앵앵이를 지나 신사 앞으로 걸어갔다. “누루, 신사님께 인사드립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 그 뒤에 일어났다. 그렇게 식인사마귀한테 살이 먹히어 죽을 것 같던 10여명의 호위무사들과 해무소총관이 아주 멀쩡하게 일어나 천수와 앵앵이 곁으</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10-09T23:46: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매복(埋伏)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8313.ilog</link><description>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다. 암흑마제(暗黑魔帝)도 보법을 밟았다. 반천역지보법이 암흑마제(暗黑魔帝)의 걸음걸음에 환영을 만들어 냈다. 반천역지보법은 다른 말로 구마영신보(九魔影身步)라고도 불렀다. 절묘하게 맥을 끊어나가면서 하나 둘 환영이 생겨났다. 반천역지심공을 극성으로 펼치자 환영이 아홉 개로 늘어났</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0-08T04:11: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매복(埋伏)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8231.ilog</link><description>  양지(陽地)에 삼천(三天)이 있다면 음지(陰地)에는 암천(暗天)이 있다. 그 존재의 비밀은 오직 세외삼천만이 알고 있을 뿐이었다. 강호(江湖)의 누구도 몰랐다. 무려 천년이었다. 암중에 숨어 권토중래(捲土重來)를 외치면서 힘을 길러왔다. 그 결실이 반천역지심공(反天易之心功)이다. 중원무학(中元武學)을 송두리째 갈</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0-05T03:45: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매복(埋伏)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8092.ilog</link><description>   솔개는 결코 벌레를 잡거나 이삭을 쪼아 먹지 않는다. 단지 그렇게 해서 살이 포동포동하게 오른 놈을 낚아채어 잡아먹으면 된다. 결코 고생을 않는다. 성지 일행이 커다란 자루를 을러메고 황급히 자리를 뜨자 이를 예의주시하는 일단의 사람들이 있었다. 성지는 꽁지에 불붙은 망아지처럼 어서 치우동을 향하여 달려가</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10-01T11:09: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신사...</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8086.ilog</link><description>&amp;nbsp;사방의 돌로 변하는 것은 계속적으로 뻗어가고 있었고,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모두 돌로 변하고 있었다. 그렇게 계속 그것을 막고 있는 누루의 이마에서 어느새 땀이 배어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누루가 잡고 있던 검 끝이 돌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검 끝이 돌로 변해가고 있어요.” 앵앵이</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10-01T10:06: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성지(聖智)의 비밀(秘密)</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8001.ilog</link><description>    무림인(武林人)들 치고 달마동(達磨洞)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치우동(蚩尤洞)이 어디 있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단순무식의 극치(極致)를 달리는 성지(聖智)가 스승으로 부터 받은 임무는 소림사(小林寺)에 가서 치우동(蚩尤洞)을 찾아 화룡심공(火龍心功)을 회수하라는 것이었다. 허나 막상 소림</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9-28T13:29: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위기의 순간에....</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7964.ilog</link><description>&amp;nbsp;“그럴 수가 이런 젠장! 뭐야 그럼 이번에 사방 모든 잡다한 것들이 다 모인다는 것 아니야. 거기다가 내 절기인 마혈풍(魔血風) 제화재멸(諸火災滅)도 소용없는 그 화염개미까지 그럼 어떡해? 젠장! 이게 다 이 쓸모없는 놈들 때문이잖아 이것들.” “퍽! 퍽! 퍼퍼퍽! 빡!” “죽어! 죽어! 이 잡것들아! 뒤져버려!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9-27T13:2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천외천(天外천天)의 신위(神威)</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7859.ilog</link><description> 사람 좋기로 소문난 무림맹주가 어쩐 일인지 얼굴을 시뻘겋게 물들이면서 바락바락 악을 썼다. 금준식과 박용찬이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술만 먹는 것을 보면 무언가 사연을 알고 있는 모양이었다. 허나 시선까지 주지는 않았다. 천하삼수(天下三秀)의 머릿속은 그 어느 때 보다 맹렬히 굴러갔다. 산해경(山</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9-23T00:39: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무림맹(武林盟5)</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7735.ilog</link><description> 행복한 사람이 세 명, 불편한 사람이 네명, 어정쩡한 사람이 한 명인 일행이 어색한 침묵을 벗으로 동석을 하였다. “허면, 사형들께서는 저 한테 볼일이 있어서 하산(下山)하셨다고요?” “그래, 사제가 다른 건 좀 모자라도 옛날부터 사부님들이 꽁꽁 숨겨두고 아껴 드시던 몸보신 영약은 잘 찾아 먹었잖은가? 해서, 어</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9-18T04:58: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후폭풍...</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7720.ilog</link><description>&amp;nbsp;푸른색의 액체가 무리들의 향해 일제히 날아갈 때였다. “도련님 어서 저희 주위를 천내운보로 도시고 외곽으로 마혈풍(魔血風) 제화재멸(諸火災滅)을 원(圓)밖으로 시전하세요!” 앵앵이의 급박한 말에 천수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앵앵이가 시키는 방법으로 시전 하였다. 처음 천뇌운보를 시전 하여 무리들의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9-17T16:13: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무림맹(武林盟)4</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7628.ilog</link><description> 집나간 가축은 배가 고프면 돌아오고 망아지 같은 소사매(小師妹) 정소혜는 구수한 냄새만 풍겨도 기어 나온다. 익히 소문난 일이니 비밀이랄 것도 없었다.  “크허험, 이보게 사제?”  “네, 용찬 사형.”  “내 밤새워 장백산에서 예까지 달려오느라 요기를 제대로 못했는데 뭣 좀 먹을게 없겠나?”  “허이구, 내 정신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9-14T11:26: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식인사마귀.............</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7521.ilog</link><description>&amp;nbsp;천수의 검이 지나가자 엄청남 호염이 지면에서 하늘위로 떠올라갔다. 하지만 역시 천수였다. “으악-” “아 뜨뜨뜨.”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천수의 고의 인지 실수 인지, 마혈풍(魔血風) 제화재멸(諸火災滅)은 우연치 않게 무리들 근처에서 지면의 태우며 하늘이로 올라가자, 그 여파로 무리들이 화염의 열기</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9-11T14:0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무림맹(武林盟)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7512.ilog</link><description> 맹주의 소개로 천외삼수(天外三秀)와 박용찬, 금준식이 서로 수인사(修人事)를하고 좌정(坐定)하였다.  “커흐흠, 이거 초면에 실례인지는 알겠지만 혹여 무림명(武林名)이 어찌 되시는지 여쭤도 될런지요?”  “무림명이요?” 박용찬이 의아해서 진의를 묻자 맹주 제백이 얼른 말을 가로채면서 댓구를 했다. “아, 이분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9-11T04:01: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무림맹(武林盟)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7326.ilog</link><description> &quot;자, 자, 이리로 나오시지요. 볕이 참 좋습니다.&quot; 제백이 일행을 이끌고 연못 한 가운데에 있는 정자로 향했다. 무림맹이 좀 넓은가? 이건 연못이 아니고 호수라고 부르면 딱 좋을 곳으로 안내했다. 드넓은 호수의 한 가운데에 정자 비슷한 것이 보였다. 그런데 거기로 갈 배가 안 보였다. 그래도 일행은 제백을 믿었다.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9-06T01:23: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조금씩 다가오는 두려움</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7304.ilog</link><description> &amp;nbsp;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제가 뇌령검제 최종수정본을 진행중입니다.  http://glog5199.ijakga.com/&amp;nbsp;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뭡니까? 숲이 움직이다니?”   해무소총관은 어리둥절해 하며 소리쳤고 천수는 그런 그를 한심한 눈으로 쳐다</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9-05T13:0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무림맹(武林盟)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7196.ilog</link><description> 하남성(河南省) 북서부에 있는 낙양(洛陽)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천연적인 요새이며, 화북 평원 지대와 위수 분지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다. 또한 문물(文物)이 발달하여 시인(詩人)과 재사(才士)가 지천으로 널린 도시다. 사람이란 사람은 죄다 낙양(洛陽)에 몰려있는 듯 바글거렸다. 오죽하면 낙양지귀(洛陽紙貴:낙양</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9-02T04:32: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함 뜨자!</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7147.ilog</link><description>&amp;nbsp;“그래 이름이 이누, 이누야, 이누야 뭐였는데 생각이 안 나는구나.” “그럼 이(李)씨군요!” “엉?! 그렇구나. 이(李)씨구나, 어험, 왠지 진땀이 나는 게, 왠지 욕을 먹을 것 같은 분위기가 기분 탓인가?” “뭣들 하는 거야! 떠글! 지금 현 상황에서 필요 없는 놈 이름 알아서 뭐한다고, 야! 아수라 정말 그놈 빼</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8-31T18:2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구천부(九天府)5</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7043.ilog</link><description> 죽엽청(竹葉靑)을 자음자작(自酌自飮)하던 노문사(老文士)가 술이 너무 과(過)했는지 몸을 비틀거리면서 일어났다. 점소이(店小二)에게 측간(&amp;#24257;間)이 어디 있는지 묻더니 주방(廚房)의 곁에 있는 쪽문 쪽으로 향했다. 몸이 흔들흔들하는 것이 누군가 부축을 해야만 할 것 같은데 용케도 넘어지지는 않았다. 노문사(</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8-28T16:47: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의술공부여행중... ...</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6989.ilog</link><description>&amp;nbsp;“과거 의술에 빠져 이곳저곳을 의원노릇을 하며 떠돌아다닌 적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랬지, 그때 몇 십 년을 그렇게 돌라 다녔지, 그런데?” “그때 저는 많은 환자들을 만나고 치료하였고 그러다보니 어느 정도의 의술실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거의 모든 병은 고칠 수 있는 경지까지 올라</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8-26T23:4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구천부(九天府)4</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6974.ilog</link><description> &amp;lt;황보정문(성만 다름)의 실제 모습&amp;gt;중경(重&amp;#24198;)의 료저반점(&amp;#36797;&amp;#23425;&amp;#39277;店)은 어제나 오늘이나 별다른 이상 없이 점소이(店小二)만 바뻤다. 가릉강(嘉陵江)이 보이는 창가에는 청수한 모습의 노문사(老文士)가 죽엽청(竹葉靑)을 자음자작(自酌自飮)하고 있고, 옆의 창가에는 영기 발랄한 일남일녀</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8-26T18:07: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구천부(九天府)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6804.ilog</link><description>  안악(安岳), 동량(銅梁)을 안지환은 축지법(縮地法)으로, 뒤 따라 오는 일행은 초상비(草上飛)를 시전(示展)하여 거쳐오고 드디어 벽산(璧山)에 당도하였다. 모두 텅 비어버린 산채 때문에 삭풍검 안지환은 불같이 노해 벽산 산채로 들이 닥쳤다. 만일 여기도 텅 비어 있다면 몽땅 초토화시키기로 작정을 하였다. 산문부</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8-22T19:06: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진퇴양난....</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6783.ilog</link><description>&amp;nbsp;“!!” 아수라의 말에 철살대 대원들은 어찌 행동해야 하는지 몰랐다. 선풍의 말을 따르자니 패대기의 목숨이 위험하고 그렇다고 지금 패대기를 피신시키지 않으면 현재 선풍이 잡고 있는 악귀들이 언제라도 뛰쳐나와 패대기를 해 할 것이라는 사실은 명백한 사실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그 누가 있어, 고민하지 않을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8-21T21:2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구천부(九天府)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6700.ilog</link><description> 악지(&amp;#20048;至) 산채로 이어진 길은 좁고 험하지만 일행의 발길은 갈수록 빨라졌다. 원인은 안지환이다. 안지환이는 뒤 따라오는 떨거지들을 떼어내려고 표시 안 나게 걸음을 빨리했지만 뒤 따라오는 일행은 어찌하면 잘 보일까만 생각하니 당연 빨라진 것이었다. 참다못한 안지환이 일행을 돌아보면서 무척이나 위하는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8-19T04:31: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젠장..... 하필.....</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6653.ilog</link><description>&amp;nbsp;수천 개로 쪼개진 만년한철에서 어떤 검은 그림자 같은 것들이 스멀스멀 기어 나오고 있었다. 선풍은 검은 그림자들을 보더니 이마에 작은 주름이 잡혀갔고 철살대대원들도 어리둥절한 표정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다. “무엇입니까?” 철살대대원중 한명이 의문에 사인 그림자에 대한 두려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8-17T19:3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선풍의 절기...</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6528.ilog</link><description>&amp;nbsp;선풍은 천천히 걸어가던 걸음을 멈추더니 두 손을 앞으로 내밀며 소리쳤다. “이제 그만!”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20여명의 흑의를 입은 아니 악귀동들이 선풍에게 달려들던 움직임을 정지되는 듯 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면 어떤 힘으로 인해 움직임을 제어 당한 듯 보였다. 이 모습에 권태기와 철살대 대</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8-14T18:2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구천부(九天府)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6525.ilog</link><description> ‘우우웅―.’ 진세(陣勢)는 점점 더 강한 힘으로 사방에서 송곳처럼 찔러 들어왔다. 거미줄에 걸린 파리가 발버둥 치면 칠수록 감겨들듯이 앞으로 나가면 뒤에서 들이치고, 옆으로 피하면 반대 쪽에서 승냥이처럼 덤벼들었다.  ‘생각을 해야 한다. 안지환, 너는 할 수 있다.’ 머릿속으로는 주문처럼 열심히 암시를 걸지</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8-14T17:44: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의문의 무리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6409.ilog</link><description>&amp;nbsp;선풍의 분지위로 약20여명의 어린아이들이 내려앉았다. 그들의 모습은 검은 부복을 두르고 있어, 얼굴은 잘 알아보지 못하였지만 분명 어린아이들이였다. 이 어린아이들의 모습에 선풍은 잠시 의문 나는 듯 어린아이들을 잠시 바라보았다. “……”&amp;nbsp; 그렇게 잠시 바라보고 있는 사이에 권태기와 그 무리들이 선</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8-11T20:1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자객(刺客)6</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6391.ilog</link><description> 객잔(客棧)을 신축한다는 핑계로 한비치는 남고 삭풍검(朔風劍) 안지환이는 소위 대륙정벌에 나섰다. 물론 어쭙잖은 한비치의 작명이고 내심은 보복이다. 한비치는 길길이 날뛰었었다. 장강수로 18채, 황하수로 18채, 육로 36채를 이 참에 박살을 내어 무림에 정의(正義)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준단다. 사실이냐고? 물론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8-11T00:24: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자객(刺客)5</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6335.ilog</link><description>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어두운 산길을 일단의 무리가 철퍼덕 거리면서 걸어가고 있었다. 비록 방갓(防&amp;#13721;)에 우장(雨裝)을 걸쳤지만 장대처럼 쏟아지는 여름비를 다 막아주기는 무리인가보다. 벌써 신발은 쇳덩이처럼 무겁고 찐득하니 붙어 당기는 옷은 불쾌감을 정수리 까지 몰아붙인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8-09T21:39: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자객(刺客)4</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6310.ilog</link><description> 마지막 국수 한 가닥 까지 다 건져먹은 안지환이 국물을 ‘후루룩’ 들이 마시면서 생각했다. ‘하는 꼴은 성난 황소 같아도 음식하나는 기가 막히네.’하면서 한비치의 눈치를 살살 보았다. “왜?” “아니, 뭐, 큼, 흐흠, 저기, 음, 맛있다.” 참으로 어려운 단어를 구사했다. “뭐가?” “뭐긴 뭐냐, 네가 한 음식이 맛</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8-09T04:55: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자객(刺客)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6240.ilog</link><description> 아무리 멧돼지가 커도 황소보다는 작다. 수백 명이 달라붙어 먹어대니 몇 젓가락에 금세 동이 날 것은 불문가지(不問可知)다. 쩝쩝거리며 입맛을 다시던 누군가가 궁시렁댔다.  “아, 이렇게 비오는 날 한밤중에는 냉면 한 그릇 먹고 시원한 국물을 쭈우욱 들이키면 제격인데.” 분명 한비치가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았다.</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8-07T12:38: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구사일생</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6213.ilog</link><description>&amp;nbsp;선풍가 손을 들어 누워있는 패대기를 때리려하자, 옆에서 조용히 약을 제조하던 어떤 노인이 말류 하였다. “형님 그만하십시오. 이제 정신을 차린 환자에게 너무하십니다.” “뭐야! 지금 이 놈 말버릇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 노인은 다시 약제를 만지고 있는 자신의 손에 시선을 보내고 조용히 말했다. “처</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8-07T00:0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자객(刺客)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6114.ilog</link><description> 상관언욱의 뒷덜미를 잡아채서 질질 끌고 지붕에서 내려와 주진우에게 넘겨주었다.  “이게 뭐요?” “뭐긴 뭐야, 네 친척이지.” “엥?” “너 보고 싶어서 찾아왔나 보더라!” “허, 참, 아닌 밤중에 뭔 홍두깨람?” 속옷 바람에 설치고 돌아다니다 보니 잠이 싹 달아났다. 거기다 간단한 운동까지 했으니 뱃속은 얼마나</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8-04T13:42: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서로 다른 계획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6016.ilog</link><description>&amp;nbsp;“……”&amp;nbsp; 금장로아 무장로가 홍장로의 처참하게 늙어버린 모습에 놀라면 소리쳤다. 그리고 그들 옆에 앉아있던 공명서생 또한 놀라고 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존경하고 모시고 있는 스승이자, 주군의 모습에 그 어떤 말도 나오지 않는지 순식간에 커져버린 눈이 좀처럼 작아 질 줄 모르고 있었다. 그런 그들</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8-01T13:0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자객(刺客)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6003.ilog</link><description> 중경(重&amp;#24198;)의 시가지(市街地)를 한 눈에 보려면 아령원(峨嶺園)으로 가는 게 좋다. 아령원(峨嶺園)은 양자강을 마주하고 가릉강을 등지고 있어 지세가 험준하지만 연못과 정자가 있어 우아한 풍격을 지니고 있다. 전망 좋은 외진 길 끝에는 오래된 고서점이 있는데 한림각(翰林閣)이라는 현판이 걸려있었다. 늘어진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8-01T05:37: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대륙표국(大陸&amp;#37858;局)4</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5912.ilog</link><description>    간양(簡&amp;#38451;)의 산적들을 소탕한 한비치가 생각한 것은 건설적 토지이용과 건물의 재사용 건이다. 풍광수려한 간양의 길목에 임자 없는 땅에 떡하니 버티고 선 산적소굴은 조금만 개축하면 그럴듯한 객잔과 주루로 타시 태어날 것이 틀림없다. 역시 청출어람(靑出於藍)이다. 아미일봉 금경미가 들었다면 천하제일제</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29T14:26: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대륙표국(大陸&amp;#37858;局)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5839.ilog</link><description>     중경(重&amp;#24198;)은 장강(長江)의 줄기와 가릉강(嘉陵江)이 만나는 물길이 제법 발달된 도시다. 성도(城都)에서 중경(重&amp;#24198;)까지 가는 데는 간양(簡&amp;#38451;), 악지(&amp;#20048;至), 안악(安岳), 동량(銅梁), 벽산(璧山)을 거쳐야 된다. 그리고 중경(重&amp;#24198;)에 와야만 장강을 따라서 배를 타고 호북성(湖北省)에</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27T03:49: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영혼을 흡수하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5835.ilog</link><description>&amp;nbsp;“……”&amp;nbsp; 천신녀는 말이 없었다. 의문의 인물은 잠시 천시녀의 대답을 기다리는 듯하다가 이내 자신이 먼저 입을 열었다. “제가, 아니, 아직 놓친 거은 아닙니다. 지금 추격하고 있으니 조만간 모두 선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 때문인지 극도로 긴장하는 것 같은 목소리로 의문의 인물이 떨며 말을 하</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7-27T01:2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대륙표국(大陸&amp;#37858;局)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5701.ilog</link><description>  간판을 내 걸었으니 장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장사는 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할 수는 없는 것이다. 표국이면 청탁이 있어야 한다. 전직이 인간 말종들로 이루어진 집단이 하루 아침에 개심했다고 해서 믿어줄 만큼 세상은 그리 녹록(碌碌)하지가 않다. 한비치의 닦달에 주진우, 하원우, 육공달, 국중일이 모여서 묘</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23T15:14: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신녀</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5691.ilog</link><description>&amp;nbsp;마교의 수내부들은 입을 막고 조용히 경청하기 시작했다. “일단 설명하기 귀찮으니, 결론부터 말하겠다. 조금 전에 너희들을 공격한 것은 아직까지 그 정체를 확실하게 파악하지 못했지만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만년한철강시다.” 이 말에 마교인들은 놀라워하는 듯 눈동자에 동요가 일었다. 하지만 풍류는 전혀 개</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7-23T00:5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대륙표국(大陸&amp;#37858;局)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5665.ilog</link><description>  식구는 많고 수입은 없다. 한비치가 아무리 단순무식하다고 해도 무리를 이끌고 있는 수장으로써 ‘나 몰라라’하고 모르쇠로 일관할 수는 없다. 조직이 비대해지니 뭔가 그럴 듯한 수입원을 만들어야 한다.  “야! 전주(殿主), 너는 뭐 생각나는 것 없냐?” 한비치가 검을 닦고 있는 안지환에게 당과를 먹으면서 물어본</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22T03:25: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이론무학 육조검법(理論武學 六條劍法)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5631.ilog</link><description>  몸 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금영석이 가장 밑으로 해서 조규범과 금경미가 나란히 떨어져 내리는데 금영석이 너무 놀라 아무거나 잡는 다는 것이 금경미의 발목을 잡았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위급지경에 처하면 없던 힘이 나오고 용을 쓰는 법이다. 얼마나 세게 웅켜잡았냐면 금경미의 자지러드는 소리가 뒤를 잇는다.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21T03:18: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이론무학 육조검법(理論武學 六條劍法)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5575.ilog</link><description>  약 일다경(一茶頃:차 한잔 마실 시간)이 지나자 벽면이 스르르 바닥으로 사라지면서 석동 전체가 웅웅거리며 울린다. 하도 당한 게 많은지라 다들 긴장하면서 사방을 경계하는데 또 다른 벽면이 나타난다. 이젠 신기하지도 않다. 벽면에는 예의 능글능글한 어투로 제 삼초 응물상형(應物象形：형태를 똑 같이 본뜬다)의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19T17:23: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이론무학 육조검법(理論武學 六條劍法)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5507.ilog</link><description>    돌가루가 날리는 뿌연 통로를 헤쳐나가니 한 쪽 벽면에 환영 인사말이 커다랗게 새겨져 있다. ‘연자심득 불연자사 회자즉귀(然者心得 不然者死 悔者卽歸)’ “연자는 심득하나 불연자는 사하니 회자는 즉귀하라? 이자식 이거 웃기는 놈일세. 얘들아, 부숴라!” 어느 명이라고 어길까, 금영석과 조규범은 필생의 공력을</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18T00:37: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숨어있어...</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5451.ilog</link><description>&amp;nbsp;알 수 없는 적 그렇게 풍류가 민강 너머로 사라지자, 풍류를 뒤따라온 던 검은복면단들은 민강 앞에 멈추어 어떡해야할지 모르는듯했다. 그리고 잠시 주춤하더니 이내 자신들의 힘으로는 절대로 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는지, 뒤를 돌아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풍류는 그들을 따돌리고 유유자적하며</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7-16T17:3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장보동(藏寶洞)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5435.ilog</link><description> 홍석이는 폼나게 송문고검을 가슴에 품고 일행을 뒤 따른다. 무당의 수뇌는 명목상 홍석이지만 도통 일에는 관심이 없고 주변만 두리번거리니 어쩌겠는가, 무당의 장로 유흔검객(裕欣劍客) 명운이 앞길을 열었다. “‘회회(恢恢)’라?” 명운이 중얼거리면서 힐끗 서홍석을 쳐다보니 지그시 눈을 반개하고 서있다. “사숙</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16T05:10: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장보동(藏寶洞)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5324.ilog</link><description> 소림이 문을 연 석동에는 ‘망양(亡羊)’이라 써 있고, 무당이 들어선 석동에는 ‘회회(恢恢)’라는 말이, 금경미 일행이 들어선 석동에는 ‘천주(穿珠)’라 써 있었다. 성지나 서홍석이나 금경미는 학문에 관한한 결코 내세울 게 마땅치 않다. 허나 하늘의 시기인가 성지도 서홍석도 금경미도 난처한 지경에 처했다. 아는</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13T04:13: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장보동(藏寶洞)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5263.ilog</link><description> 아무리 환영미리진(幻影迷離陣)과 팔문금쇄진(八門金鎖陣)을 펼쳤다고 해도 밀려드는 군웅들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 아직까지는 무림맹이나 구대문파나 마교가 관망을 하고 있기에 그럭저럭 버티고 있으나 이제는 한계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정(正), 사(邪), 마(魔)가 한 자리에 모였다. 좀처럼 보기 힘든 일이지만 작금</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11T11:06: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대혈전</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5186.ilog</link><description>&amp;nbsp;“크악!”&amp;nbsp; “모두 뒤로 피하라!” 마교 전체의 8할이라는 대단한 어마어마한 인원들이 지금 어떤 무리들에게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었다. 어쩌면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어찌 현 무림에서 마교의 8할에게 이렇게 타격을 줄 수 있단 말인가, 마교의 8할이라면 인원만 해도 10만 명에 가까운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7-09T00:38: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멸문5</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5108.ilog</link><description> “윽” ‘쿠쿠쿵’“커흑” ‘쿵쿵쿵’“헉” ‘텅텅텅’“흡” ‘턱턱턱’다양한 소리가 장내를 뒤 덮더니 하나 둘 각혈을 시작한다.‘울컥’‘크읍’‘컥’  무려 구 대 일이다.강호의 누가 있어 이런 엄청난 일을 해 낼 수 있겠는가?!뭐 찾아보면 몇 명은 있을 것이다.소림의 성지가 그렇고 무당의 낙일검 서홍석도 이</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08T04:04: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멸문4</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5023.ilog</link><description>    화극(畵戟)은 창의 일종으로 창날에다 월아(月牙)라는 가지를 단 것이다. 창날의 양쪽에다 월아를 단 것을 방천극(方天戟)이라고 하고, 월아를 하나만 단 것을 화극(畵戟)이라고 하는데, 방천극과 화극 중 화극을 정통으로 친다. 길이가 길면 장극(長戟), 짧은 건 수극(手戟)이라 불리우는데 백병이살 중 이살 백재현의</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07T02:50: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조금씩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적....</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4966.ilog</link><description>&amp;nbsp;천년지네는 땅바닥을 한 움큼 집어먹더니 이내 거침없이 천수를 삼키려는 듯 그 거대한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연신 무엇인가를 계속 삼키려고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그리 쉽지 않은지 괴로워하며 온몸을 흔들어 됐다. 이때 천수는 역시 천년지네의 목구멍중간에 있었다. 처음 천수는 자신의 몸의 화(火)를 이끌</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7-05T13:36: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멸문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960.ilog</link><description>   자객들과 일반 무인들과 실전을 벌인다면 누가 이길까?! 무림사를 연구하던 많은 사람들은 무공 수위가 비슷하다면 일반 무인들이 이긴다고 결론 내렸다.  살수는 단지 살수일 뿐이다. 숨어 있다가 단칼에 적의 숨통을 끊어야 된다. 실패를 한다면 자결하던지 도주해야만 한다. 그러다 보니 살수들은 경신술이나 잠영술,</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05T10:25: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멸문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930.ilog</link><description>    무진장주(武鎭莊主) 하원우가 막 객잔 문을 나서려는데 갑자기 한비치가 지금서 생각났다는 듯이 옥음을 굴린다.“어머나, 식대를 지불하지 않고 나왔네~. 전대가 어딨더라?!”이건 누가 들어도 명백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력 남용이다.“헤헤헤 제가 막 내려던 참입니다. 걱정 마십시오.”황금 한 냥이 만씨 앞에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04T10:59: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멸문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895.ilog</link><description> 피옌피루주(어린 통돼지구이)는 한 열 댓근 정도 나가는 어린 돼지를 끓는 물에 넣어 털을 뽑고 배를 갈라 내장을 빼고는 장, 술, 오향가루, 참기름, 소금 등의 갖은 양념을 한 후 꼬챙이에 이 돼지 몸통을 꿰어 불에 굽는 것이지만 사람 수도 많고 그 토록 어린 돼지 새끼를 지금 당장 구하기도 어려워 암퇘지 어린 것으</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03T05:11: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동행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854.ilog</link><description>    극(極)과 극(極)은 서로 통한다고 했다. 단순무식한 한비치의 설교 아닌 설교는 주진우에게 등불로 다가왔다. 살고 싶으면 주인을 바꾸면 된다. 개를 잡고 싶으면 주인의 눈치를 봐야한다. 주인들끼리 싸움 붙이고 이기는 쪽에 붙으면 된다. 까짓 죽기 밖에 더 하겠는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는 건 매일반인데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7-02T03:30: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수의 부활</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4766.ilog</link><description>&amp;nbsp;앵앵이의 발끝에서 시작된 매화꽃잎 수 만개가 발하더니 앵앵이의 허리를 타올라 어깨를 지나 앵앵이의 검 끝으로 그 수 만개의 매화꽃잎이 춤을 추며 발화하듯 소용돌이치며 천년지네를 향해 발산되었다. 그와 함께 해무소총관의 도 끝에서는 붉은 기운이 발산되어 천년지네의 옆구리를 강타하였다. 앵앵이와 해무소</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6-29T10:5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동행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722.ilog</link><description> 먹을 만큼 먹고 난 한비치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으갸갸갸갹’하면서 요란한 기지개를 켠다. 미녀의 몸매는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충분한 영양섭취와 충분한 수면 그리고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두 주먹 불끈 쥐고 하늘을 향해 퍽퍽 내지르기도 하고 목을 앞 뒤로 훼훼 비틀기도 하더니 쓱 주위를 휘둘러본다.</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28T03:45: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동행 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680.ilog</link><description>    삭풍검 안지환이나 자칭 무림협녀 한비치나 다들 한 성깔 하는 사람들이다.금모수는 반짝이는 눈동자로 누가 이길까 점을 쳐 본다.‘키킥... ...’생각할수록 신이난다.너무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폴짝폴짝 뛰었다.가뜩이나 기분도 좋지 않은데 자꾸 옆에서 알짱거리는 금모수를 교육차원에서 모가지를 냉큼 잡아 가슴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27T03:13: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불씨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594.ilog</link><description>   놀만큼 놀았으니 이제 떠나야 한다.적성은 요리사인데 사특한(?!) 인간의 꾀임에 빠져 식칼 대신 검을 잡았다.도마 대신 내공을 닦았다.오호 통재라!하늘은 어찌 이리 연약한 몸에 천하의 안위를 맡기셨는지요?!허나 ‘내가 아니면 누가 지겠는가?!’하는 살신성인의 마음가짐을 다잡는다.대저 길을 떠날 때는 세 가지를</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25T02:11: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불씨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528.ilog</link><description>  한비치가 길치라고 해서 머리까지 나쁜 것은 아니다.무언가 엄청 좋은걸 먹었다고 직감적으로 느꼈다.그러고 보니 금동이가 보배다.‘혹시 내가 먹은 것이 전설에서 말하는 주안과(朱顔果)는 아닐까?!’이러저러한 상념이 날개가 되어 가뜩이나 상상력 풍부한 한비치를 허풍선이로 만든다.‘그렇지, 영과를 먹었으면 이럴</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23T02:28: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불씨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501.ilog</link><description>  큰일은 늘 작은 곳에서 생겨난다. 장강의 제방도 들쥐가 뚫어놓은 구멍에 무너질 수 있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황제도 병 같지도 않은 감기로 죽을 수 있다.그 것을 증명하기란 요원하지만 전혀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균형을 맞춘 천칭(天秤)에 제석천이 작은 불씨를 한 쪽에 얹었다. 눈금은 조금씩 한 편으로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22T01:57: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합종연횡(合縱連橫)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468.ilog</link><description>  산 중의 밤은 일찍 찾아온다.초여름 날씨라고는 하지만 밤이슬이 내리자 으슬으슬 추워진다.모닥불 가에 세 사람은 앉아있고 한 사람은 나무와 나무사이에 얼기설기 끈으로 역어 놓은 그물망 위에서 편안히 누워있다.자꾸만 감겨오는 눈을 억지로 뜨는 한비치를 향해 조양문주 조규범이 한 마디 한다.‘참지 말고 그만 한</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21T01:49: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지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4435.ilog</link><description> &amp;nbsp;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제가 뇌령검제 최종수정본을 진행중입니다.  http://glog5199.ijakga.com/&amp;nbsp;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저는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른 아침 조반을 들기 전에 신에게 기도를 드리고 있었지요. 그때까지는 어느 때</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6-20T09:3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합종연횡(合縱連橫)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430.ilog</link><description> 남방(南方)의 어느 곳에 가면 나무그늘에서, 바위틈에서 숨어있다가 사람이든 짐승이든 지나가면 뚝뚝 떨어져 달라붙어서 피를 빠는 곤충이 있다고 한다.사람들은 그 것을 흡혈충이라 부른다.흡혈충이다.낮에는 잠잠하다가 밤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든다.검은 야행복에 칼만 소지한자.잡아서 심문도 해 봤다.소용없다.입만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20T02:44: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합종연횡(合縱連橫)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402.ilog</link><description>  세상은 얼마간의 바보와 소수의 천재,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평범한 사람들을 빼고 난 앙금, 그 중에 천재와 바보가 뒤 섞여있다.천재와 바보는 어떻게 구별될까?!바보는 잘해야 세상에 순응하는 것이 가진 재주의 전부다.그러나 천재는 세상을 바꾸고 비틀고 헤집는 재주가 있다.사천성(四川省)의 산하면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19T01:33: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그림자3</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372.ilog</link><description> 흔히들 강호행을 할 때는 칠푼을 보이고 삼푼을 숨기라고 한다.만독곡은 사파다.칠푼까지 보일이 없다.칠푼을 감추고 삼푼이 겉으로 드러난 세력이다.만독곡주 사혼수(死魂手) 음여랑이 파충류의 눈처럼 음습하게 뜨고 성지를 위 아래로 쳐다본다.‘흐흐흐 소림의 행사가 광명정대하다더니 헛말인가 보군. 이렇게 깊은 밤</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18T02:03: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그림자2</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353.ilog</link><description> 하북팽가(河北彭家) 소가주 팽희태는 그의 오랜 지기 동정어은(洞庭漁隱) 이유빈과 밀담을 나눈다.동정어은은 친구의 부탁을 받고 너무 급히 오느라 도중에 마차사고를 당했다.족히 며칠 요양을 해야겠지만 사안이 사안이다 보니 염치불구하고 붙잡고 늘어진다.‘자네 생각은 지금의 처세가 어떻다고 생각되나?!’‘당랑포</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17T02:23: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그림자1</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325.ilog</link><description>  천금보주 정만금은 어금니를 앙다물고 박박 소리도 요란하게 갈고 있었다.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상도의를 무시한 소치다.‘금종환이 이노~옴!’벌써 몇 번 째 인지도 모를 억눌린 신음을 흘린다.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안절부절 서성이기를 반복한다.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어떻게 구한 장보도인데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16T01:12: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태풍의 눈</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296.ilog</link><description>   산동성 모평현 동남쪽 80리 쯤 떨어진 곳에 있는 황퇴산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내가 있는데, 금수하 (金水河) 또는 심수하라고도 불리는 강의 발원지다.  상류인 만큼 물의 맑기가 한 길 깊은 곳에 떨어진 바늘도 찾을 만큼 투명하다. 그 기슭을 따라 대형 천막이 지네 마디처럼 이어져 있다. 다 대륙전장의 발 빠른 수</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15T01:27: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신녀...</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4275.ilog</link><description>&amp;nbsp;“!!”&amp;nbsp; 무리들은 모두 놀라며 서로 자신들의 어깨 위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자신들의 어깨위에는 아무것도 앉아 있지 않았다. “지금 장난치시는 것이오?!” 이 말에 신녀라는 여인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호호호… 정말 그럴까요?” “?” “천하의 신이시어, 이들의 눈을 밝혀 주시 옵소서, 환안(晥眼)</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6-14T15:58: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태풍의 눈</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260.ilog</link><description>     사막의 밤은 아름답다. 비구름이 없으니 하늘이 맑아 어느 때 보아도 보석처럼 별이 빛난다. 낮엔 그토록 뜨겁더니 밤엔 옷깃을 여밀 만큼 추웠다. 간간 부는 바람에 모래 먼지가 섞여있었다. 낙타는 네 발굽을 접어 배 밑에 깔고 죽은 듯이 업드려있다. 다른 놈 보다는 족히 가옷은 커다란 순백의 낙타에 누군가 앉아</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14T03:54: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이야기의 시작</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232.ilog</link><description> 사막의 아침은 특별하다.황금 산이, 황금 바다가 태고의 신비를 품고 다가오는 듯 하다.장엄하다.숨쉴 수 없도록 엄숙한 조야(朝野)의 개벽에 어떤 인간이 한 획을 긋는다.금환성이다.웃통을 벗어 꿈틀거리는 근육을 들어내고 무식하도록 큰 거검으로 패왕검법을 수련한다.참으로 바람직한 일상이고 미래의 무림을 책임질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13T09:27: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똥......</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4209.ilog</link><description>&amp;nbsp;“안녕하시오, 허허허… 일월신교의 부소교주 천수라 합니다. 허허허…….” 천수는 겸연쩍어 하며 포권을 취하고 앵앵이에게 예를 올렸다. 이에 앵앵이는 살짝 미소를 보이며 고개를 숙이므로 답례를 하였다. “소저 앵앵이라 합니다.” “뭐! 그 너 앵앵이 맞잖아!! 이게 어디 사람을 속이려고, 네가 그런다고 속을</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6-12T11:16: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이야기의 시작</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200.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nbsp; &amp;nbsp; 천지사방에서 전서구가 날아왔다. 무림맹과 개방은 쌓이는 정보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웅크린 암탉처럼 아무리 찔러도 꿈적도 안 하던 소림이 일성을 질렀다.‘살신성인(殺身成仁)’. ‘내가 지옥에 가지 않으면 누가 가리오?’ 소림 방장의 말이었다. 그걸로 끝이 아니다. 무당 또한 뒤질세라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12T02:19: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중원에 부는 바람</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174.ilog</link><description>  중국 오대명악의 하나인 하남성 등봉현 숭산에 위치해 있는 소림사의 초입에 진각(振却)을 내어 딛는 자가 있다. “음 하하하…….” 생긴 건 멀쩡한데 웃음소리가 경박해 보였다. 산문을 지키는 지객당(知客堂)의 스님이 물었다. “어디서 오시는 길이신가요?” 원래 명문대파에서는 같은 말도 은근 슬쩍 변죽만 울리지 </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11T11:53:00</pubDate></item><item><title>대륙풍운록(大陸風雲錄) - 중원에 부는 바람</title><link>http://glog6137.ijakga.com:8081/24173.ilog</link><description> 무당파(武當派), 도가(道家) 계열의 문파로 무림의 양대 산맥 중 하나다. 북송(北宋-서기 960년에서 1126년까지) 휘흠시(徽欽時) 균현 남쪽 100리 지점에 위치한 무당산 에 어느 날 장삼봉(張三峯) 이라는 사람이 나타났고 선인(仙人)으로 사라졌다는 말로 유명한 곳이다. 무당이란 그 산에서 장삼봉이 무술을 닦은 곳이라</description><author>소운</author><pubDate>2007-06-11T11:36:00</pubDate></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수 돌아오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4031.ilog</link><description>&amp;nbsp;천수 기억 찾다.&amp;nbsp;&amp;quot;그래 용님은 나오시든?“ 앵앵이는 천수의 행동이 너무 귀여워 물어보았다. 하지만 앵앵이의 물음에 답하려던 천수의 눈에 갑자기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더니 쉴 새 없이 흐르기 시작하였다. 앵앵이는 너무 놀라 천수에게 뛰어가 물었다. “왜 그러니? 갑자기 왜 울어, 무슨 문제 있어?”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6-07T13:3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계천도의 최후</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3973.ilog</link><description>&amp;nbsp;“헉… 헉…….” 세상에 대마교의 교주라는 자리에서 군림하던 계천도교주의 모습이 아니었다. 머리는 산발이 되었고 자신이 입고 있던 의복은 다 찢기어 상의 맨살이 다 들어나고 있었으며 언제 어떻게 당했는지 오른쪽 허벅지에 깊은 상처가 나 붉은 선혈이 흐르고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강한 자들을 만들었단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6-05T12:28: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차...........</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3164.ilog</link><description>&amp;nbsp; 패대기가 갑자기 자신의 가슴을 부여잡더니 엄청남 양의 각혈을 토해냈다. “욱... &amp;#53133;... 헉헉…….” 패대기는 자신의 기의 폭주로 인해 온 기혈이 뒤틀리고 온 몸의 혈들이 끊어져 자신의 기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 한번 분노와 함께 끌어 오렸던 기 덩어리들이 한번 그 길을 찾지 못하자, 여기저기를 돌아</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4-30T22:0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마교내의 혈전</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2967.ilog</link><description>&amp;nbsp;계천도교주는 순간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모르는 듯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계천도교주는 지금 자신이 배신당했다는 것 깨다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상황이 변하기에는 그 깨달음이 너무 늦은 감이 있었다. 계천도교주는 지금 자신의 처치를 생각하고 판단 한 결과 일단 이곳을 빠져나가야</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4-25T09:3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등잔 밑이 어둡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2791.ilog</link><description>&amp;nbsp;쾅!’&amp;nbsp; 계천도가 큰 원탁 위를 내려치며 소리쳤다. “지금 그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혈수총관의 보고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보고하는 혈수총관의 잘못이 아니었다. 임무를 맡고 떠난 모든 무사들은 전멸하였고 단지 보고를 위해 혈수총관이 보고하는 것을 계천도 역시 알고 있</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4-18T13:1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2713.ilog</link><description>&amp;nbsp;이 모습에 가장 놀라워하던 이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지금 천수 앞에 그리 당당하던 쇠로 만든 인형들이었다. 그들은 용을 보자, 조금씩 두려워하더니, 이내 조금씩 뒤로 물러나고 있었다. ‘저럴 수가… 지금 저분들이 두려워하고 있는 듯합니다.’ ‘혹시 모르니 퇴각할 준비를 하라.’ 어둠 속에 있던 두 인</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4-15T23:4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용의 환영</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2552.ilog</link><description>&amp;nbsp;천수는 그렇게 소리치며 횡으로 그었다. 그러자 천수의 검이 붉어지더니 큰 화염이 꼬마아이들을 덮쳤다. 이 화염이 얼마나 거대하고 강렬했는지 5장이나 떨어져있던 해무소총관과 무사들이 그 열기로 날아가 본각 외각 벽에 부딪쳐 쓰러졌다. 천수의 화염으로 한순간 꼬마아이들이 녹아내리는 듯 보였고 천수 또한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4-10T14:3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사자후</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2475.ilog</link><description>천수는 처음 자신이 바라보던 산을 벌써 넘어, 그 다음 또 다른 산을 넘어서고 있었다. 옆으로 지나가는 숲들이 그 형체를 알아볼 수가 없는 놀라운 속도로 어느 한 지점을 향해가고 있는 천수의 현상은 가히 썩은 시체를 먹기 위해 달려드는 하이에나 같은 형국이었다. 그렇게 몇 개의 산을 넘고 들녘을 넘어서고 드디어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4-06T22:58: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붉은 노래의 전주곡</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2356.ilog</link><description>&amp;nbsp;붉은 노래의 전주곡 천수의 일행들은 그렇게 6일이 지나가고 있었다. 유화연의 상처로 천수의 일행들은 수색조10명은 본교인 일월신교로 돌려보냈고, 해무소총관이 이끄는 10명의 무사와 천수의 일행들만 협곡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에 머물고 있었다. 유화연의 상처가 다행히 덧나지 않아서 1달 정도만 요양하면 큰</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4-02T11:5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사마기의 엄청난 실수!!!!!</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2206.ilog</link><description>&amp;nbsp;앵앵이는 해무소총관을 데리고 좀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했다. 그곳은 처음 천수와 유화연이 떨어진 협곡이었다. 해무소총관은 앵앵이를 뒤를 따르며 조금은 걱정스럽다는 듯이 물었다. “괜찮겠습니까? 천수소부교주님을 저리 유화연소저에게 맡기고 이리 멀리 이동하셔도…….” “괜찮아. 그녀도 나랑 같으니까.</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3-28T18:03: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피의 전령</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2135.ilog</link><description>&amp;nbsp;‘현재 이분은 환골탈태가 이루어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모습은 최상의 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구요. 혹 차후에 흥분하거나 광분하면 그 모습이 조금은 변화할 수도 있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그때 너무 놀라워하지 마시고, 또한 지금은 잠시 기억상실증 현상을 볼일수도 있습니다. 그것</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3-26T11:0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수의 변화</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2000.ilog</link><description>&amp;nbsp;&amp;quot;이들 보시게나.“ 사마기는 인간사냥꾼들이 서로 뭉쳐 싸우고 있는 곳으로 걸어가며 큰 소리로 소리쳤다. 이 소리에 인간사냥꾼들은 잠시 잠깐 사마기를 바라보았다. 바로 그때 그 짧은 뜸을 노리고 몇몇 인간사냥꾼들이 천수를 노리고 천수 쪽으로 달려갔다. 이 모습을 다른 인간사냥꾼들이 보고는 순식간에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3-21T13:5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드레곤 페의 또 다른 각성</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942.ilog</link><description> &amp;nbsp;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제가 뇌령검제 최종수정본을 진행중입니다.  http://glog5199.ijakga.com/&amp;nbsp;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드레곤 피의 또 다른 각성                                                               &amp;quot;이거 놔!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3-19T18:0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수의 위기</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850.ilog</link><description>&amp;nbsp;&amp;#39;쿠… 앙…….&amp;#39; 즐청녕의 기공파 한 번에 옆에 있던 폭포가 역류하고 폭포주위가 초토화 되였다. 이 모습에 앵앵이와 해무수총관 일행들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amp;quot;도련님!&amp;quot; &amp;quot;소부교주님!&amp;quot; &amp;quot;천수! 이- 놈- 아-!&amp;quot; 앵앵이는 그 와중에도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천수의 이름</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3-16T11:5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기공파!!!!!!!!</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803.ilog</link><description>&amp;nbsp;‘야! 언제부터 앵앵이가 무공을 익혔냐? 그것도 화산파의 무공을?’ ‘그러게 말입니다. 저 또한 오늘 처음 견식 하는지라.’ ‘하여간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어지는데.’ 천수는 처음 앵앵이의 무공실력을 보고 의아해하고 황당했지만 마교내에는 각 문파의 무공서적들이 즐비하였다. 가끔 잘 찾아보면 각문파의 초</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3-14T23:2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앵앵이가 언제부터 무공을?????</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712.ilog</link><description>&amp;nbsp;“그러니까. 말하라고!” 앵앵이는 너무 아픈지 눈물까지 글썽였지만 그래도 천수는 앵앵이의 손목을 놓아주지 않았다. “몰라요. 제가 어떻게 알아요. 단지 제가 아는 건.” “그래 아는 게 있구나. 그게 뭐야?” “어머님 말씀대로 안하시면 도련님은 영원히 왕따로 살아가야 한다는 거예요.” “뭐야! 이걸! 확!”</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3-12T13:1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이런 미친 상황이.....</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627.ilog</link><description>&amp;nbsp;처음에는 앵앵이가 무슨 말이 했는지 순간적으로 못 알아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amp;nbsp; 지금 앵앵이가 천수에게 한 말을 인식한 천수는 점점 얼굴표정이 굳어가며 오만인상을 쓰고는 고함쳤다. “이게 미쳤…….” “그래, 그래 나도 너 때문에 미치겠구나, 그래 오랜만에 안아 보자구나.” 앵앵이는 이렇게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3-09T10:4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수의 드디어 세상에 나오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580.ilog</link><description>&amp;nbsp;“잘 들어보게, 저들의 말을..” 이 말에 사마기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우렸다. “정말 살기 싫어진다. 이제 무슨 재미로 살아야 한단 말인가?” “그러게 말일세. 휴…….” “자네는 마누라도 있으면서 왜 자꾸 그러나?” “이 사람이 당신 정말 이러기야. 나만 이러는가? 60먹은 노친네도 유화연아가씨 한번 보고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3-07T14:2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환골탈태</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514.ilog</link><description>&amp;nbsp;드래곤의 말에 천수와 유화연은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인삼도 100년이 넘으면 내공증진에 엄청난 도움이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할진데 만년이라는 세월을 산 이무기라면 그의 피를 먹었다면 분명 그에 따른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요. 제</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3-05T09:4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앵앵이의 또 다른 계책</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467.ilog</link><description>&amp;nbsp;“괜찮아.”&amp;nbsp; 앵앵이는 해무소총간의 부축을 밀어내고 방금 보고한 십룡이한테 다시 한 번 물어보았다. “그래서 확실이 돌아… 아니 죽었다고 하는 거야? 시체는 찾았데?” 이 말에 십룡이는 자신도 그것이 의문이라는 식의 얼굴빛을 비추며 대답했다. “그것이 말입니다. 그 계곡협곡이 워낙 넓고 그 깊어, 아</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3-03T14:26: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수혈</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370.ilog</link><description>&amp;nbsp;“뭐야. 뭐야! 그런 놈은 죽어도 싸! 어디서 나 같은 고고하고 순수하고 여자한테 변태 같은 짓을 했는데, 당연히 죽여야지, 하늘이 나 대신 벌을 내리신거야. 그러신 거야.&amp;quot; 드래곤은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웃어대며 천수의 죽음을 고소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유화연은 달랐다. 이제 만났고 저 높은 절벽에서</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3-01T14:5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두려운 존재</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283.ilog</link><description>&amp;nbsp;“당신 뭐에요? 사람 아니죠?” 유화연은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보았지만 지금 본인이 물어보고서도 바보 같은 질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유화연 입장에서는 다시 한 번,&amp;nbsp; 지금 어둠속의 존재를 재차 확인하고픈 마음에&amp;nbsp; 물어본 것이었다. “놀랬잖아. 그것&amp;nbsp; 때문에 그렇게 소리 지른 거야. 나야 당연</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27T09:4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미지의 생물체</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233.ilog</link><description>&amp;nbsp;얼마나 떨어지고 있는지 몰랐다. 또 언제 땅에 닿을지도 몰랐다. 그냥 느낌만으로 볼때 반나절은 떨어지는 듯 했다. 천수는 이제 포기상태였다. 처음에는 땅에 언제 떨어질지 모르니&amp;nbsp; 온 신경을 땅쪽으로 쏠렸지만. 지금은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 “악…….” ‘그거 정말 시끄럽네, 지치지도 않는지.&amp;#39; 천수</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25T13:48: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앵앵이의 전략</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144.ilog</link><description>&amp;nbsp;“뭐야! 그게 사실이야?” “네! 아가씨 혹시나 해서 다른 쪽으로도 알아봤는데. 벌써 이곳까지 소문이 난 것으로 보아서는 확실합니다.” 앵앵이 그리고 해무소총관과 다른 이들도 놀라고 있었다. “그럼 큰일입니다. 아가씨, 일단 본교에 보고해야 할 듯합니다.” 해무소총관이 마음이 급한지 재빨리 말했다. 하지</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22T22:1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협곡 아래로....</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067.ilog</link><description>&amp;nbsp;화연이는 숨이 막혀왔다. 천수의 처음 데리고 나올 때는 그의 손목을 잡고 뛰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천수가 화연이의 허리를 오른손으로 끌어안듯이 하여 뛰고 있었다. 아니 날아간다 고해야 더욱 정확할 것이다. 처음에는 천수도 어리둥절하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속도를 내고 화연이를 안고 뛰고 있었다. 그</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20T14:4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라지망</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1021.ilog</link><description>&amp;nbsp;“어험! 무량수불.” 소림파의 대륜대사가 혼자 말처럼 음조렷다. “사부님 보셨습니까. 우리 화연이가 우리 화연이가…….” 사절사태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려야 할지 모르는 듯 했다. “너무 괴로워 마세요. 내가 보기에는 일단 이 자리에서 그 사람을 피신시키고자 자신도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 같습니다.</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17T12:3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조금씩 들어나는 사실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964.ilog</link><description>&amp;nbsp;“”한 곳도 놓치지 말아랏!“ 무송부대장이 소리치며 부하들을 재촉하였다. 여기는 태야의 객점이다. 지금 해무소총관의 밀서로 인해 태야의 객점에 수색대가 파견되어 수색중이며 이곳에 지지나대장과 무송부대장 그리고 그 부하 10명이 파견 된 상태이다. 그렇게 한참을 수색하고 있지만 그 어디에도 흑월랑의 모</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15T15:3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수의 위기...</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896.ilog</link><description> &amp;nbsp;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제가 뇌령검제 최종수정본을 진행중입니다.  http://glog5199.ijakga.com/&amp;nbsp;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하하하, 어험, 갑자기 소피가 마렵군.…….”   태야는 슬그머니 문 쪽으로 가며 주위의 눈치를 보았다.</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13T12:48: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변태야의 반전</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851.ilog</link><description>&amp;nbsp;“하여튼 그때는 사람인지 신선인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사람이라해도 우리들은 움직이거나 말이 입 밖으로 나올 수가 없었네. 그 주위에 몰려있는 괴물들 때문에 아니 잘못하여 그 괴물들한테 갈기갈기 찌기여 질 수도 있었기에 그 누구도 &amp;#49461;불이 행동할 수가 없었다네. 그렇게 얼마나 흘렸을까? 정말 희한한,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12T09:33: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변태야의 이야기</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807.ilog</link><description>&amp;nbsp;그렇게 무리들은 몇 시각을 달리고 다렸다. 맨 앞은 해무소총관이 달리며 방향 잡았고, 경공을 필 수 없는 태야 그리고 길용이는 무사들이 둘씩 호위 겸 부축을 하여 같이 달리고 있었고 나머지 무사들은 혹시 흑월랑이 추척 할지 몰라 후방 호위를 하며 발바닥에 땀나도록 경공을 최대로 올리며 달리고 있었다. 그렇</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10T15:23: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두려운 존재....</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725.ilog</link><description>&amp;nbsp;이 말에 그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고 아니 솔직히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이자들이 모두 놀라는 이유는 지금 방금 벽을 뚫고 들어온 것은 그 덩치만도 황소의 두 배는 넘는 늑대였다. 하지만 보통 늑대가 아니었다. 일단 덩치도 덩치였지만 늑대가 발산하는 무언의 기운은 무림에서도 발산하기 힘든 아니 검왕이나 마교</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08T09:3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의문의 두려운 존재</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650.ilog</link><description>&amp;nbsp;“???”&amp;nbsp; 여기 모여 있던 그 누구도 이 말의 뜻을 알지 못했고 도대체 이 사람이 무엇을 하려는지도 알 수가 없었다. 그렇게 눈 깜박일 순간이 지나서야 해무소총관이 나셨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들은 외부사람들의 간섭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 본인의 자리에 돌아가 주시겠습니까?</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05T23:4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혹시 그.... 의문의 사나이...</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601.ilog</link><description>&amp;nbsp;이 말에 태야는 어리둥절하다가 다급히 넙죽 엎드려 고개를 깊이 숙이며 큰 예를 표했다. “소인 변태야, 아가씨께 인사드립니다.” 이 말이 앵앵이는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지만 태야가 상처받을까봐, 작은 미소로 대신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앵앵이가 작은 미소를 띠우며 말을 하자, 태야는 어쩔 줄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04T14:4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기다리세요...</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560.ilog</link><description>&amp;nbsp;오늘도 언제나처럼 손님이 없다. 큰 도시와 다르게 그저 지나가는 여행자들이나 상대하는 주점이니 손님이 항상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 이곳 주인은 장사를 할 마음 있는 건지 아니면 망하는 주점은 이렇게 이런 자리에 세우시오, 하고 자랑이라도 하려는 건지 그 많은 큰 길를 놔두고 사람들의 거의 지나지도 않는</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03T00:0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이런 변이....</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521.ilog</link><description>&amp;nbsp;만나지 말 것을…… &amp;quot;아가씨 준비 다 되셨어요?&amp;quot; 한 시비가 물어왔다. 그러자 그 말에 화답이라도 하는 듯 침묵으로 일관하던 문이 서서히 열리고 한 인영의 모습이 서서히 들어났다. 시비는 그 인영의 모습에 놀랐는지 약간은 과장된 모습으로 두 입을 가리며 놀라워하였다. 지금 문안에서 나온 이의 모습</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2-01T19:4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음식이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483.ilog</link><description>&amp;nbsp;[50화] 음식이다. “에잇! 젠장 누가 내 욕하는 거야?” 풍류는 엄청난 속도로 경공을 펴가면서 자신의 귀를 후비며 혼잣말로 구시렁거렸다. 이 모습에 천수는 또 혼자 실성했구나 하면서 풍류의 뒤를 따르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나 달렸을까. 드디어 숲과 긴 계단을 지나 아미파의 정문에 도착하였다. 하지만 천수는</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31T18:1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아미파에 풍류가 입성하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415.ilog</link><description>&amp;nbsp;[49화] 아미파에 풍류가 입성하다. “무량수불.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미숙하여 모든 문파를 다 알지 못합니다. 존속대명이 어찌 되시는지요?” 이 말에 8명 중에 한 청년이 앞으로 나서며 포권을 취하고 입을 열었다. “전진파의 문주 운설란입니다. 그리고 제 뒤에 있는 이들은 전진7자입니다. 세인들은 북두칠성</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29T20:1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48화] 줄을 서시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378.ilog</link><description>&amp;nbsp;[48화] 줄을 서시오. “봉사매. 오늘 정말 대단하네요. 이렇게나 많이 몰리다니······.” 아미파 제자인 듯한 여인이 자신의 옆에서 정신없이 손님들의 인명부를 작성하는&amp;nbsp;여인에게 감탄하듯 물었다. “몰라 몰라. 나는 지금 이거 받느라 정신없어. 나한테 말 시키지 마!” &amp;nbsp;여인이 둘 중 나이가 더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28T12:1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47화] 아미파의 축제</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351.ilog</link><description>&amp;nbsp;[47화] 아미파의 축제 “무슨 근심이 있으십니까?” 사조의 등 뒤에서 작고 아름다운 중년 여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에 사조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조용히 말했다. “무량수불.” “저는 이곳에 올 때마다 옛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그래서 가끔 업무에 시달릴 때는 이곳에 와서 쉬곤 하지요.” 사조의 등</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27T12:3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이미 시작된 사랑을 어찌하리...</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313.ilog</link><description>&amp;nbsp;하늘위에는 보름달이 자신의 미모를 뽐내는 듯 그 빛을 발하며 떠있었다. 그 빛은 담을 넘어 어떤 정원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그곳에는 작은 연못에 여러 가을꽃이 피어있지만 그것도 오래 못 갈 것 같이 그 빛도 힘을 조금씩 잃어가는 듯 보였다. 그 주위로 작은 나무들과 소나무와 비슷한 키 작은 나무들이 옹기종</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26T09:5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뛰어!</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283.ilog</link><description>&amp;nbsp;&amp;quot;누가 거지 됐다고 했어요! 내가 누군 줄 아시면서 그런 말이 나오세요?&amp;quot; 천수가 얼굴까지 빨개지면서 소리쳤다. 하지만 풍류는 그런 천수를 웃으며 바라보며 말했다. &amp;quot;꼭 똥통에 빠진 망아지새끼가 지랄 발광하는 것 같구나, 낄낄…….&amp;quot; &amp;quot;뭐요?!&amp;quot; &amp;quot;왜 기분 나쁘냐?&amp;quot; &amp;quot;</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25T09:4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수 거지되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259.ilog</link><description>&amp;nbsp;어두웠다. 어디 한군데 빛이라고는 한점도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어두운 석실 안, 쾨쾨한 냄새가 어디에선가 들어오고 있었다. 무슨 약물 냄새 같기도 하고 아니면 무슨 동물 썩는 냄새 같기도 한 것이 코를 심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작은 발자국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amp;quot;키기기기기, 익…….</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24T09:43: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음모</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223.ilog</link><description>  &amp;nbsp;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제가 뇌령검제 최종수정본을 진행중입니다.  http://glog5199.ijakga.com/&amp;nbsp;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음 모                                           풀잎하나하나가 얼굴을 스치고 지나갔다. 어떤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23T10:03: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내 인생은 왜 이러는건데..</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181.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quot;조그만 놈이 입에 똥만 찼구나!&amp;quot;   이 말에 천수는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그곳에는 작고 왜소한 늙은이가 서 있었다. 얼핏 보아도 피죽 한 그릇 먹지 못한 듯한 체력이여서 살짝만 건들어도 쓰러져 이 세상을 하직할 것 같은 노인네였다. 오른쪽 뺨에는 길게 검상 같은 흉이 나 있어 작지만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21T17:5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설마 사부...</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166.ilog</link><description>&amp;nbsp;권태기는 설마하는 눈빛으로 천수를 바라보았다. &amp;quot;왜 못 믿겠냐? 그럼 설명이라도 해줄까?&amp;quot; 천수는 자신의 검을 돌리고 자신 등 뒤로 갈무리하고 천천히 권태기 쪽으로 걸어가며 입을 열었다. &amp;quot;처음에는 그것이 검기의 다른 종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었지, 하지만 만약 검기라면 내가 이 천재적인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20T22:0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사라지는 천수</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128.ilog</link><description>&amp;nbsp;그 순간 천수가 사라졌다. 그 어디에서 천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권태기뿐만 아니라, 여러 장로와 군중들 또한 너무 놀라고 있었고 고수들은 자신의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고 천수의 흔적을 찾아보려고 애썼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천수가 잡히지 않았다. 권태기는 숨이 막혀왔다. 자신의 모두 신경을 집중하여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19T17:1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수의 반격</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116.ilog</link><description>&amp;nbsp;천수는 집사가 건네 준 검을 받아들었다. 검을 받아든 천수는 천천히 검을 훑어보았다. 막 받아든 검의 모양은 그 길이가 보통 강호에서 쓰는 검들보다 좀 더 길었다. 꼭 유럽 중세 때 기사들이 쓰던 검 같았다. 만득이가 중세 유럽을 알리가 없겠지만 그냥 자신의 생각대로 제작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었다. 하지만</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19T10:0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드디어 천수의 검이...</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066.ilog</link><description>&amp;nbsp;천수는 지금 자신이 왜 어떻게 베었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상처와 권태기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지금 자신이 권태기에게 베었다는것을 인지한듯 얼굴표정에서 심한 굴욕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천수의 얼굴이 점점 붉어지고 늘어뜨린 손에서는 작은 떨림이 보였다. &amp;quot;너! 이 자식 죽</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18T11:0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수의 위기</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20032.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quot;사실 1년 전쯤에 우연히 저기 계신 천수 도련님으로부터 작은 가르침을 받게 되였습니다.&amp;quot;   이 말에 많은 사람들이 천수를 쳐다보았고 천수도 또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amp;#39;이게 뭔 소리야&amp;#39; 하는 몸짓을 권태기에게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권태기는 천수의 물음에 대답하는 않고 계속 자신의 이</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17T09:5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권태의 출현</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998.ilog</link><description>&amp;nbsp;문지방의 말에 홍장로가 다시 한 번 놀라며 문지방을 쳐다보며 전음으로 그만두라고 하였다. 이에 문지방은 한번 따지듯 했지만 결국 홍장로의 뜻을 따르기로 하고 그 뒤에는 아무 말 없이 고개 숙이고 있었다. 하지만 일단 뱉은 말이고 여기 모인 이들이 다 들었기에 지금 이 사태를 마무리 짓는 것 급선무였다. 홍</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16T10:1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가출한 홍홍화 돌아오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951.ilog</link><description>&amp;nbsp;10년 전 홍장로의 서재 안. &amp;quot;네가 요즘 약왕전에서 공명서생이라고 불리는 문지방이더냐?&amp;quot; 홍장로는 탁자 너머로 얼굴 반밖에 보이지 않는 5살짜리 꼬마에게 물었다. &amp;quot;네!&amp;quot; 5살짜리 꼬마는 작은 탁자위로 자신의 작은 머리만 올려놓은 듯 그렇게 앉아서 자신이 누구 앞에 앉아 있다는 것을 모르</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15T10:16: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공명선생</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917.ilog</link><description>&amp;nbsp;하늘 높이 떠있는 태양이 이 천하제일무술대회를 축하하듯 너무나 찬란한 빛을 발하며 솟아있었다. 여기는 현 마교 본당의 광장에는 3만여 명의 넘는 인파가 밀집하여 대회의 축하와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광장 중앙에서는 지금 막 천하제일무술대회의 준결승이 시작하고 있었고 그로인해 많은 관중들이 대련장</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14T14:0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하제일무술대회(1)</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851.ilog</link><description>&amp;nbsp;천하제일무공대회&amp;nbsp;&amp;quot;알겠느냐?! 절대 움직이지 마라! 나한테 걸리는 놈은 그 자리에서 베어버릴 것이다.&amp;quot; 철살대 부총관인 백운산이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혼자 소리치고 있었다. 철살대 부총관 백운산, 철살대 총관인 권태기의 직속부하이며 철살대 대원들의 훈련과 관리를 맞아하고 있고 총관인 권</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12T16:53: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공짜 검!</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833.ilog</link><description>&amp;nbsp;순간 만득이는 순간 놀라움과 두려움이 엄습해 왔다. 하지만 여기서 물러날 수는 없었다. ‘이형환위!!!! 설마 이 싸가지가 그럴 리 없어?’ 만득이는 잠시 이런 생각을 했지만 그럴 리 없다고 다시 생각했다. 이형환위가 아무나 쓸 수 있는 신법인가 화경정도는 들어야 시전이 가능한 신법이다. 그런 신법을 이런 어</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12T10:0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우리 내기 한번할까!?</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806.ilog</link><description>  &amp;nbsp;     만득이는 자신의 발쪽에 와 있는 물건에는 관심 없다는 듯 천수를 계속 쏘아보고 있었다.   &amp;quot;어허… 날 보지 말고 그 물건을 봐야지.&amp;quot;   천수는 고개 짓으로 쇠막대기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하지만 만득이는 조금의 미동도 없이 천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잠시 후   &amp;quot;죄송합니다.&amp;quot;   &amp;qu</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11T10:1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도발...</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769.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quot;네! 그리고 도련님이 편하실 대로 절 부르세요.&amp;quot;   그리고는 뒤돌아 나갔다.   &amp;quot;뭐야! 갑자기 아까는 야- 라고 했다고 지랄하더니.&amp;quot;   천수가 혼자 투덜거리다 갑자기 뭔가가 떠올랐는지 탁자를 &amp;#39;탁&amp;#39;치며 벌떡 일어섰다.   &amp;quot;띠발! 근데 왜 내가 저년한테 살살 기는 거야, 젠</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10T11:0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앵앵이와의 혈전?</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745.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quot;그런데 이걸 어떻게 해야 잘 만들었다고 소문이 날까?&amp;quot;   천수는 지금 어떤 모양으로 검을 만들지를 곰곰이 생각중이였다. 그 순간 정말 어처구니없는 소리가 들려왔다.   &amp;quot;못 찾겠다. 꾀꼬리 나오세요, 못 찾겠다. 꾀꼬리 안 나오시면 저 안 놀아 줄 거예요. 빨리 나오세요!&amp;quot;   천수가 그 소</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09T12:2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새로운 검</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706.ilog</link><description>   &amp;nbsp;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제가 뇌령검제 최종수정본을 진행중입니다.  http://glog5199.ijakga.com/&amp;nbsp;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amp;quot;키득키득… 그놈이 육 개월 전에 그 여아의 집에 잠입해서 거시기 했다는 말이지, 키득키득, 잠깐~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08T10:4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첩자(3)</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660.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quot;천하제일무술대회?!&amp;quot;   &amp;quot;네!&amp;quot;   내씨가 대답했다. 하지만&amp;nbsp;천수는 그의 말을 이해 못하는 표정이였다.   &amp;quot;근데 그게 뭐냐?&amp;quot;   &amp;quot;넹?!!&amp;quot;   내씨는 황당해서 뭐라 답을 못하고 있었다.   &amp;quot;왜?!&amp;quot;   &amp;quot;아니? 진짜 천하제일무술대회를 모르십니까?&amp;quot;   &amp;</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06T20:0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첩자(2)</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610.ilog</link><description>&amp;nbsp;그 시각 천수는 앵앵이를 피해 천수의 처소와는 상당히 떨어진 곳에 와있었다. &amp;quot;에잇! 진드기 같은 계집애, 다 큰 계집애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amp;quot; 천수는 혼자 투덜거리면서 걷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나 걸었을까? 어디선가 둔탁한 소리가 들여왔다. &amp;quot;무슨 소리지?&amp;quot; 천수는 그 소리에 이끌려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05T10:2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첩 자</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582.ilog</link><description> &amp;nbsp; 아침햇살이 대나무 사이사이를 비추며 날아들었다. 세 사람은 그렇게 아침의 대나무 숲을 거닐고 있었다. 앞장서서 걷던 앵앵이가 날이 밝아오자 호롱불을 끄고 천수에게 다가갔다.   &amp;quot;도련님…….&amp;quot;   &amp;#39;이크…….&amp;#39;&amp;nbsp;   천수는 움찔하며 한 걸음 뒤로 물러났다.   &amp;quot;어머 어머 어떡해요.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04T11:3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백호에 날개일까?</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529.ilog</link><description> &amp;nbsp; 패대기의 검이 출소와 함께 소리친 이 검법! 좀 전에 천수가 시전해 보인 이 검법이 다시 패대기의 손에서 펼쳐졌다. 순간 천수는 헛기침을 삼키면 천뇌운보을 초극성으로 끌어올려 뒤로 피했다. 아무리 느리게 찔려 들어오고 있지만 천수의 눈에는 수백 개의 검 끝이 날아오는 것이 희미하게나마 보이기 때문이다.</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02T23:46: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내 실력 어때요?</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506.ilog</link><description> &amp;nbsp; 너무나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천수가 내민 서찰이 두 동강 나며 한쪽은 저 멀리 날아가고 한쪽은 천수의 손안에 있으니 지금 이 상황을 어찌 하면 좋단 말인가.   &amp;quot;무엇이냐?&amp;quot;   패대기는 처음에 천수가 다른 병장기를 꺼낸 것이라, 생각하고 받아 칠 생각으로 쳤을 뿐인데 잘리는 순간 그것</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7-01-01T21:48: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내 서찰...</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477.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quot;소자! 아버님에게 인사 올립니다!&amp;quot;   천수는 패대기를 보자 앞에서 큰절을 올렸다.   &amp;quot;그래! 많이 컸구나.&amp;quot;   지금 패대기와 천수, 앵앵이가 서 있는 곳은 패대기가 특별히 공사한 곳으로 거의 2년이 넘게 공사한 곳이다. 이런 깊은 산속에 경사진 곳을 깎아 평지로 만드는데 만 1년 반이 소</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31T21:5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무서워... 앵앵이는...</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421.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quot;네! 지금 무공수련장에서 기다리고 계세요.&amp;quot;   &amp;quot;무공수련장?! 이곳에 그런 곳이 있었나?&amp;quot;   천수는 처음 들어보는 장소였다. 분명 이곳을 떠나기 전까지는 없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물어보았다.   &amp;quot;무공수련장은 도련님이 떠나시고 부교주님의 특별지시로 만들어진 곳이에요</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9T20:0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앵앵이.....</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93.ilog</link><description>  &amp;nbsp; 지금 천수는 연신 음식을 나르고 있는 하녀들을 주의 깊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 천수는 그래도 한 때 자신을 시중들던 앵앵이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서 미치고 환장할 지경인데, 지금 음식을 나르는 여(女)하인이 5명이나 되어, 도대체 누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옛 기억을 더듬어</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8T20:17: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아미파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50.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quot;쿵!&amp;quot;   &amp;quot;모두들 조용히 하시오.&amp;quot;   이 소리에 여기저기서 웅성거리던 소리가 사그라졌다. 지금 여기는 마교 총단 회의실이다. 지금 이곳에는 12장로들이랑 천수의 아버지인 패대기부교주랑 마교집단의 총교주인 계천도가 한자리에 모여 있다. 사방에는 흑룡이 새겨진 거대한 기둥들이 버티</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1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상봉</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49.ilog</link><description>  &amp;nbsp; 상 봉                                   &amp;quot;어머니!&amp;quot;   천수는 지금 자신의 어머니인 담서화를 안고 상봉의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amp;quot;이렇게 멋지게 장성하다니, 장하구나. 내 아들!&amp;quot;   &amp;quot;하하… 그럼요. 제가 누구 아들인데요.&amp;quot;   담서화는 조용히 웃었다.   &amp;quot;그런데 어머니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1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그냥 팬거야. 이유 없어...</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48.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quot;에잇! 누가 내 욕을 하는 거야?&amp;quot;   천수는 갑자기 말을 잘 타고 가다가 오른손으로 귀를 후비며 신경질을 냈다. 권태기는 천수가 타고 가는 말 뒤에 시립하듯 따라가다 천수의 갑작스런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천수를 올려다보았다. 그런데 하필 그 순간 천수와 눈이 마주쳤다.   &amp;quot;너지?&amp;quot;   &amp;q</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1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혹시 진짜 사람 피를 빨까?</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47.ilog</link><description>  &amp;nbsp;     그리고 천수랑 헤어진 3인방은 정신없이 경공술을 펼친 결과 상당한 거리를 달려왔고 이제는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 거기다 한적한 마을에 도착해 그 곳 한 식당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amp;quot;점소이! 여기 소면은 언제 나오나?&amp;quot;   사마기가 허기를 못 참겠다는 듯 점소이를 향해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09: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우리 너무 빨리 만난거 아니에요.</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46.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39;슝…….&amp;#39;&amp;nbsp;   &amp;#39;슝슈…….&amp;#39;&amp;nbsp;   &amp;#39;척저적…….‘&amp;nbsp;   천수의 등 뒤로 20여명이 물려왔다. 그들은 얼핏 보아도 잘 훈련된 무인들 같았다. 그 중 한 사람은 누가 보아도 명마라고 보이는 듯 한 말을 타고 있었다. 아마 이 무리의 우두머리인 듯 했고 다른 20여명의 사람들은 진한 갈</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08: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외출</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45.ilog</link><description>  &amp;nbsp; 모든 게 싱그러웠다. 풀 한포기 한 포기들이 반겨 주는 듯 했고 나비들도 찾아와 인사하는 듯 했다. 환희, 기쁨, 즐거움, 벅찬 감동을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다. 지금 천수는 선풍의 하산하라는 말에 떠나온 지 12년 만에 드디어 집으로 가고 있었다. 이 어찌 기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올 때는 가마를 타고</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0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추방당하다(2)</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44.ilog</link><description>    &amp;nbsp;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제가 뇌령검제 최종수정본을 진행중입니다.  http://glog5199.ijakga.com/&amp;nbsp;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내 책임 아니야!                                   무엇인가가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나였</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05: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추방당하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43.ilog</link><description>&amp;nbsp;중단전에 안착시켰던 냉기운을 서서히 끌어 올렸다. 그러자 온 몸으로 냉기운이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붉은 입술이 파랗게 변해가고 검은 머리가 흰서리를 맞듯 백발로 변해갔다, 그리고 또 천수가 들고 있던 묵검(쇠막대기)이 물안개을 만나듯 그렇게 변해갔다. 그렇게 어느 정도의 시간이 더 지나자 한 여름의 폭</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04: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천뇌운보 성공하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42.ilog</link><description>  &amp;nbsp; &amp;#39;추팟!&amp;#39; &amp;#39;   척!&amp;#39;   &amp;quot;응?&amp;quot;   천수는 천천히 뒤돌아보았다. 천수가 서있는 뒤로 흙먼지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꼭 5년 전 초겨울 녘에 선풍이 펼친 천뇌운보를 한 뒤 일던 흙먼지랑 흡사한 것 같았다.   &amp;quot;와… 성공이다. 사부님!&amp;quot;   천수는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사부인 선풍</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03: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만년설삼</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41.ilog</link><description>  &amp;nbsp; 만년설삼(萬年雪蔘)     그렇게 어느덧 무덥던 무더위도 물러가고 초가을의 초입에 들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무더위는 한여름이나 별 차이 없이 살갗을 바싹바싹 태우고 있었다. 밤이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거기다가 지상에서 상당한 높이라 공기도 희박해. 그 더위는 숨통을 조이고 입에서는 연신 단내가 낳으</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0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보법은 어려워</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40.ilog</link><description>  &amp;nbsp;                 보법은 어려워&amp;nbsp;                      아침저녁으로 울어대던 이름 모를 새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 푸름을 자랑하던 저 드넓은 초원도 순백색의 우유를 뿌려놓은 것 같았다. 연신 쇠막대기를 휘두르고 있는 천수의 볼을 한 겨울의 칼바람이 스치고 지나가고 있었다. 평지에서 느끼는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0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따가워요...</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39.ilog</link><description> &amp;nbsp; 조금씩, 조금씩 뜨거운 기운이 온몸에 퍼지는 것 같았다. 손끝이고 발끝 그리고 이마에서 시작한 이 뜨거운 기운을 조금씩, 조금씩 몸의 기혈을 따라 단전에 모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식경(약 30분 정도)정도 지나니 단전이 묵직한 것이 배꼽 아래 주먹만 한 돌덩어리가 들어 있는 것 같았다. 지금은 이 돌덩어리</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0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ㅋㅋㅋㅋ</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38.ilog</link><description>&amp;nbsp;&amp;quot;헉헉…….&amp;quot; 천수는 선풍이 시킨 쇠막대기 휘두르기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amp;#39;쿵!&amp;#39; &amp;quot;이… 이… 헉…….&amp;quot; &amp;#39;쿵!‘ “이… 이… 헉…….&amp;quot; 이 소리는 쇠막대기를 들어 올릴 때는 천수가 온힘을 다해 들어 올리지만 내려칠 때는 그냥 그 무게를 못 이기고 땅바닥에 처박는 소리다. 당</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20:0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강제 수행</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37.ilog</link><description>    &amp;nbsp;또 다른 시작       포근했다. 그리고 그렇게 괴롭히던 허기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느껴지지 않았다, 아니 그보다 약간의 포만감마저 들 정도였다.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밤낮으로 괴롭히던 파리 때와 모기 때가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피부로 느껴지던 찬바람도 느껴지지 않았다. 천천히 눈을 떴다. 밤</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19:58: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공포영감 만나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36.ilog</link><description>   &amp;nbsp; “아… 이것이 나의 운명이란 말인가, 슬프도다.”   앵앵이는 천수 옆에서 조용히 앉아 있었다. 지금 그녀는 이 소악마 천수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사실만으로 너무 좋아 죽을 지경이지만, 아직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가 없었다. 만약 그 사실을 표현한다면 목숨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은 조용</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19:56: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나만 가기싫어</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35.ilog</link><description>     &amp;nbsp;                                             [4화] 나만 가기싫어               “어떡하지요?”   잘 다듬어진 탁자사이로 한 여인과 중년의 남자가 앉아 있었다. 탁자 위에 올려진 찻잔은 언제 올려놓았는지 다 식어서 이제는 찻잔 위로 열기조차 올라오고 있지 않았다.   “후ㅡ, 글쎄 말이오.”  무슨 </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19:53: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아~~~ 부모가 나를 버리는구나.</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34.ilog</link><description>     &amp;nbsp;                                              [3화] 아ㅡ 부모가 나를 버리는 구나.               천수는 넓은 꽃밭을 거닐고 있었다. 너무나 넓어서 온 세상이 꽃밭인 것 같았다. 한참 걷던 천수는 이상한 향기에 뒤를 돌아보았다. 그런데 그곳에는 언제부터 자신 곁에 있었는지 아니 그것은 중요치 않았다</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19:52: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내기에 지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33.ilog</link><description>     &amp;nbsp;                                              [2화] 내기에 지다.               ‘뻑!’   “악!”   “야! 이년아, 내가 날씨가 더워서 멱 좀 한다는데 뭘 그리 호들갑이야? 이걸 콱!”   “아잉······.”   8-10살쯤으로 보이는 남자 아이가 다 큰 여자아이를 야단 치고 있었다. 여아도 많이 먹어야</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19:50: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뇌령검제 - 서장: 호랑이가 죽고 여우가 왕이 되다.</title><link>http://glog5199.ijakga.com:8081/19322.ilog</link><description>     &amp;nbsp;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제가 뇌령검제 최종수정본을 진행중입니다.  http://glog5199.ijakga.com/&amp;nbsp;방문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꾸벅^^                                       [1화] 서장- 호랑이가 죽고 여우가 왕이 되다               중원</description><author>뇌령</author><pubDate>2006-12-26T11:51:00</pubDate><category>퓨전무협</category><category>전설</category><category>설화</category><category>신들의 전쟁</category></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 13 장 木生之氣</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6455.ilog</link><description>제 13 장 木生之氣         “ 쿵! ”  “와르륵!”  연이어 터지는 굉음과 함께 고일인의 전신의 공력을 실은 도끼는 정확하게 입구쪽의 벽을 강타하였고 엄청난 괴력에 벽과 천정은 금새 무너져 버렸다.  “ 쿵! ”  “와르륵!”  다시 한번 똑같이 도끼를 휘둘러 벽을 허문 고일인은 그제야 천천히 몸을 돌려 계단아래에</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2-06T20:39:00</pubDate></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 12 장 誤入陷井</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6124.ilog</link><description>제 12 장 誤入陷井    산해관으로부터 고려로 들어오는 길은 여러갈래가 있었다.    그 중 가장 인적이 많은 노선이 바로 석두성을 경과하여 장백산맥을 걸쳐서 들어오는 길이였다.    석두성(石斗城)은 말 그대로 바위돌로 쌓아서 성벽을 만든 성인데 주위는 북방에서 보기 드문 커다란 평원지대였다.    수백년동안 석두</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1-24T21:37:00</pubDate></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 11 장 偶然相遇</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5707.ilog</link><description>쌍성의 외곽에 위치한 주막으로 향하는 골목길로 두 명의 남자가 나란히 걷고 있었다.  며칠 전 온 나라에 오의장참극과 혈기맹에 대한 포고가 퍼지기 시작해서부터 쌍성은 이미 해가 떨어지기만 하면 계엄상태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현재 이 시각 옥외에서 걷고 있는 백성은 단 한 명도 없었고 주위는 쥐죽은듯 고요</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1-09T22:07:00</pubDate></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 10 장 武林公敵</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5706.ilog</link><description>제 10 장 武林公敵  고일인은 천천히 붐비는 인파속을 뚫고 앞으로 나갓다.   목적지는 쌍성 이부, 이자춘의 저택이였다.  이틀전에 중상을 입은 이성모를 산해관부근의 객잔까지 데려다주어 휴양하게 하고는 지체없이 쌍성으로 달려왔다.   품속에 지닌 이성모의 서신에는 홍건적 4만대군이 이미 산해관에 박두하여 출정준</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1-09T22:07:00</pubDate></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9장 神鬼無常</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4974.ilog</link><description>제9장 神鬼無常  아침부터 분주하던 오의장은 황혼까지 대문으로 고려 무림의 고수들이 수없이 들낙거렸다.   그중에는 마침 강호의 친구들과 같이 있다가 오의강호령을 접하고 체면때문에 하는수없이 왓다가 어느새 틈을 타서 도망가거나 아니면 다른 강호협객이 현재 여느여느 곳에 있는데 자기와 교분이 있으니 몸소 가</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0-14T22:01:00</pubDate></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 8 장 三招,決勝</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4973.ilog</link><description>제 8 장 三招,決勝  홍라대교안의 이화인은 여전히 그 어떤 움직임이 없었다.  하지만 고일인은 이미 가마속으로부터 쏟아져나오는 무시무시한 살기를 온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여태껏 느껴보지 못햇던 그런 무형의 압력이였다.  &quot;헉, 이게 절정고수의 실력이구나,   예상했던대로 나보다 공력이 서너수 위구나.&quot;  이렇</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0-14T19:29:00</pubDate></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 7 장 先輩,後輩</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4972.ilog</link><description>제 7 장 先輩,後輩  갑자기 화난 표정으로 말을 뱉어버린 박전을 바라보며 최성은 한참이나 할 말도 잃어버렸다.  부염은 급기야 그를 말렸다.  &quot;박소협, 이렇게까지 크게 화낼 일이 아니잖소,  그리고 우리도 무척 궁금하고 고소협도 한번도 본적이 없는지라 좀 실례한곳이 있어도 선배들의 체면을..&quot;  말도 끝나기 전에 </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0-14T19:21:00</pubDate></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 6 장 黑木爭鬪</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4971.ilog</link><description>제 6 장 黑木爭鬪  피로 물들여 나무들이 검게 되였다는 흑목아 산중둥의 가장 험요한 길목,  너무나도 어이없는 오살주신진의 참패에 마교의 선두에 선 고수들은 멍하니 수장(數丈)밖에 선 한 명의 고려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역시 그들은 바라보고 있는 고일인,   방금전의 척살이 아무것도 아니란듯 담담한 표정을 짓다</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0-14T19:17:00</pubDate></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5장  勝,敗 之分</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4970.ilog</link><description>제5장  勝,敗 之分  최성을 비롯한 오의장주들은 박전이 제법 그렇듯 백련교의 실력에 대해서 평가하는것을 보고 조금은 안도하였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하였으니 백련교에 대해 이렇듯 소상하게 파악하고 있는 혈기맹이니 아마 만단의 대책을 세우고 있는듯 하였고 혈기맹주인 고일인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부쩍 동</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0-14T19:14:00</pubDate></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 4 장 五煞誅神陣</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4969.ilog</link><description>제 4 장 五煞誅神陣  고일인이 단 일초에 금은창을 벤것이 비록 기습이였으나 그 기세는 모든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연이어 터지는 분노의 갈성(喝聲)들이 마교의 첫머리부터 끝에까지 이어진다.  그와 동시에 마교의 대오로부터 허공에 뛰여올라  경공을 펼쳐 순식간에 고일인을 마주하는 다섯 고수.  &quot;과연 예상대로</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0-14T19:05:00</pubDate></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 3 장 五義江湖令</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4968.ilog</link><description>제 3 장 五義江湖令  &quot;머라구?혼자서 이마두(李魔頭)에게 달려든다구?&quot;           통세산인 부염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갔고 은근히 화까지 났다.           &quot;도대체 요즘 젊은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혼자서 그런 무모한 짓을,,,  사람 목숨이 장난인줄 아는가?....&quot;  더 이상 앉아있을수 없었던 부염은 벌떡 일어나</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0-14T18:43:00</pubDate></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2장 열혈 고일인(熱血 高一仁)</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4967.ilog</link><description>제2장 열혈 고일인(熱血 高一仁)  산해관에는 항상 2만의 원군이 수비하고 오고가는 행객들을 철저히 검사하고 있었다.  자고로부터 중원의 패주가 북쪽과 동북쪽을 막는 최후의 관문이기도 하였다.  그에 따른 수비 또한 어마어마한 정도로 엄격하여 쥐새끼 한마리도 함부로 넘나들수 없는 소재이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0-14T18:25:00</pubDate></item><item><title>無英無雄 - 제1장  마교서침(魔敎西侵)</title><link>http://glog1033.ijakga.com:8081/4966.ilog</link><description>제1장 魔敎西侵  &quot;백련마교가 쳐들어온다!&quot;  이 소식이 서경 교외의 &quot;오의장&quot;(五義莊)의 오장주(五莊主) 통세선인(通世扇人) 부염의 귀에 전해&amp;#51275;을때 부염은 조심스레 갈고있던 최상급의 묵을 저도몰래 손가락사이에서 부셔지게 하였다.  한참이나 멍하게 절반쯤 간 먹물을 들여다보면서 부염은 아직은   제정신이 안</description><author>환인천하</author><pubDate>2005-10-14T18:17:00</pubDate></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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