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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이작가 :: 작가연재 &gt; 로맨스</title>
<link>http://www.ijakga.com:8081/series/</link>
<description>아이작가 연재  - 작가연재 로맨스 연재 리스트</description>
<language>ko-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Barobook In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lastBuildDate><lastBuildDate>2009-01-07T15:46:00</lastBuildDate></lastBuildDate>

<item><title>뜰 - 제 6 장 - 칼을 물다. (2)</title><link>http://glog2885.ijakga.com:8081/73944.ilog</link><description>&amp;nbsp; 이틀 후 날이 저물 무렵 태은성의 성주가 도착했다. 제륜은 그다지 반갑지 않았지만 장인이었기에 예를 갖춰 맞이했다.  “어서 오십시오. 성주님!”  “반갑소.”  태은성의 성주인 황영은 자신의 자식뻘 밖에 안 되고 제륜이 실제로 사위이기도 했지만 태은성보다 강호성이 우위에 있고 또 그가 최근에 영주가 됐</description><author>정수현</author><pubDate>2009-01-07T15:46:00</pubDate><category>뜰</category><category>정수현</category><category>허구배경</category><category>사극</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뜰 - 제 6 장 - 칼을 물다. (1)</title><link>http://glog2885.ijakga.com:8081/73782.ilog</link><description>&amp;nbsp; 소연은 난장판이 된 다예의 처소를 보며 넋 나간 여자처럼 히죽 웃었다. 다예가 보면 놀라 자빠질 것이었다. 소연은 다예가 고개를 숙여 살려 달라고 애걸복걸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상상만으로도 신이나 그녀가 얼른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다예가 오지 않자 홍아에게 말도 안 되</description><author>정수현</author><pubDate>2009-01-06T17:11:00</pubDate><category>뜰</category><category>정수현</category><category>허구배경</category><category>사극</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술에 취하다 - 술에 취하다 28</title><link>http://glog15.ijakga.com:8081/73410.ilog</link><description>-28-해가 많이 길어져서 오후 5시가 되었지만 아직 대낮처럼 환했다. 고개를 살짝 숙이고 교문에 기댄 선일의 모습에 학생들이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지나갔다. 어두웠던 선일의 표정은 희정이 걸어오는 걸 보고도 밝아지지 않았다.&amp;nbsp; 어째서 이렇게 되어 버린 걸까. 예전에는 희정을 기다리는 시간만으로도 충분히 행</description><author>이민영</author><pubDate>2009-01-04T19:51:00</pubDate><category>백묘</category><category>술에취하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category>연애</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뜰 - 제 5 장 - 연정(戀情)의 시작.(3)</title><link>http://glog2885.ijakga.com:8081/73250.ilog</link><description>&amp;nbsp; 다예는 과격해진 소연을 대하는 것보다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뒤돌아서는데 홍아가 숨을 헉헉거리며 뛰어왔다.  “자, 자, 작은 마님!”  “무슨 일이냐?”  “몸을 피하십시오.”  “내 처소에서 소란을 피우는 사람이 큰 마님이시냐?”  “예.”  “알려줘서 고맙다.”  홍아는 예전과 달리 정감 없이 </description><author>정수현</author><pubDate>2009-01-03T23:18:00</pubDate><category>뜰</category><category>정수현</category><category>허구배경</category><category>사극</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바람의 향기 - &amp;lt;3부&amp;gt; 7장. 복사꽃 필 무렵은.</title><link>http://sab9001.ijakga.com:8081/73122.ilog</link><description>    &amp;nbsp;거인 같은 덩치에 느릿하게 움직이는 장유가 왠지 첫눈에 맘에 들었다. 비밀리에 포곡까지 가져다 달라 부탁 한 뒤 돌아서자 예향이 그녀의 뒤를 졸래졸래 쫓아왔다. 여주인의 눈치를 살피더니 궁금한지 이내 슬쩍 운을 떼어냈다.   &amp;nbsp;&amp;nbsp; “아가씨, 저 많은 걸 누구에게 주는 겁니까?”&amp;nbsp;  &amp;nbsp;&amp;nb</description><author>은빛사비</author><pubDate>2009-01-03T03:44:00</pubDate><category>역사</category><category>무협</category><category>바람</category></item><item><title>뜰 - 제 5 장 - 연정(戀情)의 시작.(2)</title><link>http://glog2885.ijakga.com:8081/73075.ilog</link><description>&amp;nbsp; 소연은 자신의 예상대로 다예와 제륜이 함께 있자 화가 머리를 뚫고 나올 것 같았다. 어젯밤 제륜을 찾아갔다가 그가 신일성에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그 길로 달려온 것이었다. 장자를 낳아야했다. 그래야만 자신의 위치가 제대로 설 수 있었다. 소연은 이번 일이 비록 거짓이기는 했지만 사실이었다면 칭찬을 </description><author>정수현</author><pubDate>2009-01-02T22:09:00</pubDate><category>뜰</category><category>정수현</category><category>허구배경</category><category>사극</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뜰 - 제 5 장 - 연정(戀情)의 시작.(1)</title><link>http://glog2885.ijakga.com:8081/72824.ilog</link><description>  다예는 놀라 굳은 듯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제륜의 입술을 바라보았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얄미운 것이 그의 입술이었다. 그 입술을 통해 나오는 말들이 자신을 아프게 했고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으며 소중한 사람을 잃게 했기 때문이었다. 다예는 그의 입술에서 시선을 거뒀다. 감정을 추슬러</description><author>정수현</author><pubDate>2009-01-01T19:21:00</pubDate><category>뜰</category><category>정수현</category><category>허구배경</category><category>사극</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바람의 향기 - &amp;lt;3부&amp;gt; 7장. 복사꽃 필 무렵은.</title><link>http://sab9001.ijakga.com:8081/72778.ilog</link><description>       &amp;nbsp; 다소곳 반례를 취하는 채린을 보며 그가 한 발 가까이 다가왔다. 공 태부와 급한 일을 마무리 하고 보니 문득&amp;nbsp;운정궁에 가보지 않으면 자신이 가겠다는 청연의 말이 자꾸 걸렸다.&amp;nbsp;그 아픈 몸을 이끌고 어딜 간다고. 혹시라도&amp;nbsp;바보 같은&amp;nbsp;그녀가 움직일까봐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향해진 </description><author>은빛사비</author><pubDate>2009-01-01T15:29:00</pubDate><category>역사</category><category>무협</category><category>바람</category></item><item><title>술에 취하다 - 술에 취하다 27</title><link>http://glog15.ijakga.com:8081/72583.ilog</link><description>-27-사실은 혜수와 가까이에 있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았다. 혜수와 가까이 할수록 선일이 지키려고 했던 무언가가 소리 없이 차근차근 깨지는 걸, 선일은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선일은 이미 빠져나오기 힘든 늪에 발을 담갔다. 선일의 앞으로 드리워진 생명줄은 없었다. 가늘고 가늘었던 희정과의 관계조차도 흔들리는 지금</description><author>이민영</author><pubDate>2008-12-31T01:05:00</pubDate><category>백묘</category><category>술에취하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category>연애</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뜰 - 제 4 장 - 비장(悲壯) &amp;lt;3&amp;gt;</title><link>http://glog2885.ijakga.com:8081/72342.ilog</link><description>&amp;nbsp; 제륜은 자신의 처소로 돌아와 괜한 명을 내렸다고 후회했다. 다예가 달비를 얼마나 아꼈는지, 그리고 동무로 여길 만큼 다정한 사이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슬퍼할 시간을 오래 주지 못한 자신의 비좁은 속이 한심스러웠다. 제륜은 그녀가 수청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책망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가 </description><author>정수현</author><pubDate>2008-12-29T14:41:00</pubDate><category>뜰</category><category>정수현</category><category>허구배경</category><category>사극</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뜰 - 제 4 장 - 비장(悲壯)&amp;lt;2&amp;gt;</title><link>http://glog2885.ijakga.com:8081/72062.ilog</link><description>&amp;nbsp;다예는 달비를 너무나 어이없고 허무하게 보낸 뒤 넋이 나가버린 듯 했다. 제륜이 몇 번이나 찾아와 위로의 말을 건넸지만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값비싼 음식으로 화려하게 차려진 밥상에도 식욕이 당기지 않아 굶는 날이 허다했다. 벌써 달비가 세상을 등진지 보름이 됐건만 다예는 여전히 눈물을 뚝뚝 흘리며</description><author>정수현</author><pubDate>2008-12-27T20:58:00</pubDate><category>뜰</category><category>정수현</category><category>허구배경</category><category>사극</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바람의 향기 - &amp;lt;3부&amp;gt; 7장. 복사꽃 필 무렵은.</title><link>http://sab9001.ijakga.com:8081/71981.ilog</link><description>    &amp;nbsp;싱그러운 이슬을 받아 먹 듯 그가 청연의 입술을 살며시 베어 물었다. 달다. 달큼한 맛이 입 안 가득 퍼지며 그의 발끝까지 전율을 일으켰다. 육중한 자신의 허벅지로 청연의 몸을 절반가량 덮은 뒤 팔꿈치를 세워 머리를 괴었다.&amp;nbsp;   &amp;nbsp; “허나 오늘은 참을 거요. 아픈 그대를 탐하면 왠지 내가 너무 못</description><author>은빛사비</author><pubDate>2008-12-27T03:18:00</pubDate><category>역사</category><category>무협</category><category>바람</category></item><item><title>뜰 - 제 4 장 - 비장(悲壯)</title><link>http://glog2885.ijakga.com:8081/71895.ilog</link><description>&amp;nbsp;제륜은 소연이 돌아간 뒤 의식을 잃고 있었던 달비의 정신을 찬 얼음물로 들게 한 뒤 물었다.  “강예가 살아있다는 것이 사실이냐?”   “소, 소, 소녀는 진정 모르옵니다. 하늘에 맹세코 성문 밖을 나간 적이 없사옵니다.”   “진실을 말하면 살려준다 하지 않았느냐?”   “소녀, 거짓을 고하고 목숨을 구명하지 </description><author>정수현</author><pubDate>2008-12-26T16:06:00</pubDate><category>뜰</category><category>정수현</category><category>허구배경</category><category>사극</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바람의 향기 - &amp;lt;3부&amp;gt; 7장. 복사꽃 필 무렵은.</title><link>http://sab9001.ijakga.com:8081/71679.ilog</link><description>   &amp;nbsp;아치형으로 곱게 휜 자월의 눈썹이 한껏 치켜떠졌다. 올 거란 생각은 했지만 이리 빨리 올 줄은 몰랐다는 표정이었다. 잠시 머뭇거리던 그녀가 제령의 옆으로 파고들었다. 대답이 없으면 되돌아가겠지. 제 아무리 황제라 하지만 잠든 모후를 깨우고 들어오지는 않을 테지.  &amp;nbsp; 황제의 당도를 알리는 소리가 몇</description><author>은빛사비</author><pubDate>2008-12-24T18:44:00</pubDate><category>역사</category><category>무협</category><category>바람</category></item><item><title>술에 취하다 - 술에 취하다 26</title><link>http://glog15.ijakga.com:8081/71545.ilog</link><description>-26-희정은 공부에 열중하기로 했다. 그 날 밤, 선일이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었다. 선일은 미안하다고 말했지만, 그 말에는 진심이 담기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선일은 그저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기계적으로 사과를 했을 뿐이다. 그 날 이후, 이틀이 지났지만 선일에게서는 연락이 없었다</description><author>이민영</author><pubDate>2008-12-23T13:53:00</pubDate><category>백묘</category><category>술에취하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category>연애</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바람의 향기 - &amp;lt;3부&amp;gt; 7장. 복사꽃 필 무렵은.</title><link>http://sab9001.ijakga.com:8081/71354.ilog</link><description>            &amp;nbsp; 황성에서 가장 음침한 곳이다.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죄수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를 뒤흔드는 곳이며, 억울하게 죽은 망자들의 원혼이 서린 곳이고, 그 흔한 햇빛과 달빛조차 비치지 않는 곳이 정위부(正僞部) 옥사(獄舍)였다. 다른 건물들과 달리 유난히&amp;nbsp;높고, 견고하게 지어진 그 안으로 인영(</description><author>은빛사비</author><pubDate>2008-12-22T02:08:00</pubDate><category>역사</category><category>무협</category><category>바람</category></item><item><title>뜰 - 제 3 장 - 뱀의 혀를 가진 여자 (3)</title><link>http://glog2885.ijakga.com:8081/70953.ilog</link><description>&amp;nbsp;소연은 다예가 국문을 당하지 않고 그녀의 처소에 감금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제륜이 다예에게 홀려도 단단히 홀린 모양이었다. 소연은 자신의 계략이 수포로 돌아가지는 않을까 싶어 영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자신이 생각해도 어마어마한 계략이기는 했다. 사실 강예의 얼굴도 모르고 심지어 살</description><author>정수현</author><pubDate>2008-12-19T15:19:00</pubDate><category>뜰</category><category>정수현</category><category>허구배경</category><category>사극</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위험한 관계 - 8. 할슈타트의 달빛(마지막회)</title><link>http://glog5225.ijakga.com:8081/70443.ilog</link><description>&amp;nbsp;④ 10월이 되었다. 용우는 잘츠부르크로 여행을 떠났다.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는 온통 모차르트 일색이었다. 생가를 구경하고 모차르트 박물관을 보면서도 온통 지영이 생각뿐이었다. 그녀를 위해서 시를 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누구를 위해서 시를 썼다는 말인가? 읽어줄 사람은 없는데, 어디서 무엇을 </description><author>너은들</author><pubDate>2008-12-18T22:26:00</pubDate><category>관계</category><category>여배우</category></item><item><title>위험한 관계 - 8. 할슈타트의 달빛을 안고(5)</title><link>http://glog5225.ijakga.com:8081/70440.ilog</link><description>&amp;nbsp;③&amp;nbsp; 1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가고 9월이 되었다. 오스트리아 빈이었다. 빈 시내에서 헝가리 소프론 쪽으로 조금 벗어난 외곽지대에 성용우는 살고 있었다. 작은 언덕에 지어진 집은 환상적이었다. 빈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집이었다. 일부러 박홍수가 소개해 준 집이었다. 꽤 비싼 집이었다. 박</description><author>너은들</author><pubDate>2008-12-18T22:17:00</pubDate><category>관계</category><category>여배우</category></item><item><title>바람의 향기 - &amp;lt;2부&amp;gt; 6장. 그리운 내 사람아.</title><link>http://sab9001.ijakga.com:8081/70321.ilog</link><description>          &amp;nbsp; 쪼르륵. 국화 꽃잎을 띄운 물줄기가 채린의 머리위로 쏟아져 내렸다. 그녀가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밖으로 걸어 나오자 시녀들이 다가왔다. 온 몸 구석구석 고급향유를 바른 뒤 봉황이 수놓아진 자색 도포를&amp;nbsp;어깨 위에 살며시 걸쳤다. 갓 피어난 꽃잎의 매혹적인 향기가 내전 가득 퍼지는 듯 </description><author>은빛사비</author><pubDate>2008-12-17T23:27:00</pubDate><category>역사</category><category>무협</category><category>바람</category></item><item><title>위험한 관계 - 8. 할슈타트의 달빛을 안고(4)</title><link>http://glog5225.ijakga.com:8081/70318.ilog</link><description>&amp;nbsp;박인상 산경그룹 회장의 살인 사건은 재벌 회장이 인기 탤런트인 정부에게 살해당한 사안의 중대성으로 서울지검 특별수사 제2부 수사2과에 배당되었다. 담당 검사는 엄정선 검사였다. 밤 1시가 넘었는데도 서울지검 범인 취조실은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지영은 파리한 표정으로 모든 것을 포기한 모습으로 딱딱</description><author>너은들</author><pubDate>2008-12-17T22:59:00</pubDate><category>관계</category><category>여배우</category></item><item><title>술에 취하다 - 술에 취하다 25</title><link>http://glog15.ijakga.com:8081/70280.ilog</link><description>-25-“저기, 누나.” 강진이 부르는 목소리를 듣지 못할 만큼, 희정은 정신이 없었다. 선일이 그냥 가버렸다. 그것은 희정에게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도 같은 충격이었다. 선일이 망설임 없이 등을 돌렸다. 선일은 희정에게 등을 보인 적이 없었다. 만나다가 헤어지는 길에도 선일은 늘 그 자리에 서서 희정이 갈 때까지 지</description><author>이민영</author><pubDate>2008-12-17T19:14:00</pubDate><category>백묘</category><category>술에취하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category>연애</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뜰 - 제 3 장 - 뱀의 혀를 가진 여자 (2)</title><link>http://glog2885.ijakga.com:8081/70141.ilog</link><description>&amp;nbsp;“영주님 큰 마님께서 오셨사옵니다.” 제륜은 소연이 자신을 찾아왔다는 말에 심기가 사나워져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대답했다. “석반 중이라 일러라.” “석반을 마치실 때까지 기다리겠사옵니다.” 소연은 충호가 제륜의 뜻을 알리기 전에 맹랑한 목소리로 자신의 의사를 전했다. 그녀는 충호가 나간 뒤 다예를 </description><author>정수현</author><pubDate>2008-12-16T17:51:00</pubDate><category>뜰</category><category>정수현</category><category>허구배경</category><category>사극</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위험한 관계 - 8. 할슈타트의 달빛을 안고(3)</title><link>http://glog5225.ijakga.com:8081/70131.ilog</link><description>&amp;nbsp;② 8월 2일, 오후 1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201기가 빈을 향해 날아오르고 있었다. “삼촌 빈에 가면 꼭 연락해야해?” “아빠 절대 밥 굶지 마. 알았지?” 용우는 지숙이와 정선의 안타까운 시선을 생각하면서 멀어지는 인천공항을 바라보고 있었다. ‘정선아 지숙아, 이제 아빠는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description><author>너은들</author><pubDate>2008-12-16T15:40:00</pubDate><category>관계</category><category>여배우</category></item><item><title>위험한 관계 - 8. 할슈타트의 달빛을 안고(2)</title><link>http://glog5225.ijakga.com:8081/70130.ilog</link><description>&amp;nbsp; 두 시간 반 정도 지났을까?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말자, 그녀는 객실 전화기를 잡고 0번을 눌렀다.  “여기 선지해장국 두 그릇 부탁합니다.”  용우가 술을 먹은 것을 알았을까? 아니 지영이한데 배반을 당한 사실을 알고 있기라도 하듯이 그녀는 용우가 좋아하는 선지해장국을 시켰다.  “선생님 잘했죠. 제가 여기 </description><author>너은들</author><pubDate>2008-12-16T15:39:00</pubDate><category>관계</category><category>여배우</category></item><item><title>안녕, 파랑새! - 3. 시간을 거슬러 온 편지 (1)</title><link>http://sihara1981.ijakga.com:8081/70054.ilog</link><description> &amp;nbsp;&amp;nbsp;&amp;nbsp;&amp;nbsp; 3. 시간을 거슬러 온 편지(1)  &amp;nbsp;   도경은 숙취로 인해 묵직한 머리를 부여잡으며 몸을 일으켰다. 주위를 살펴보니 익숙한 실내장식에 긴 한숨을 토해내며 지끈거리는 관자놀이를 꾹꾹 눌러 마사지했다. 너무 분위기에 휩쓸려 자기 자신을 잊어 버린 것에 대한 뒤늦은 후회가 함께 밀려왔다</description><author>강아희</author><pubDate>2008-12-15T23:57:00</pubDate><category>투명눈물</category><category>강아희</category><category>파랑새</category><category>안녕</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술에 취하다 - 술에 취하다 24</title><link>http://glog15.ijakga.com:8081/69984.ilog</link><description>-24-거리에서 마주친 선일의 모습에 당황할 이유는 없었다. 대학 입시 박람회에 갈 건데, 같이 가서 조언을 해달라는 강진의 부탁에 함께 박람회를 갔던 것뿐이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어느 대학 어느 과를 가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것뿐이다. 당황할 이유도 없고, 미안할 이유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description><author>이민영</author><pubDate>2008-12-15T16:03:00</pubDate><category>백묘</category><category>술에취하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category>연애</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위험한 관계 - 8. 할슈타트의 달빛을 안고(1)</title><link>http://glog5225.ijakga.com:8081/69983.ilog</link><description>&amp;nbsp; 『8』할슈타트의 달빛을 안고  ①   7월 25일 오후 일곱 시, 성남시 유진 모텔 309호실이었다. 한 여인이 짙은 선글라스를 쓴 체 사나이와 마주 앉아 있었다.   “누군가 낌새를 차린 흔적은?”   여인의 말이 짧고 차갑다. 한 겨울 얼음이 이보다는 차갑지 않으리라.   “없습니다. 고객이 준 사업을 달성하지 못하</description><author>너은들</author><pubDate>2008-12-15T16:01:00</pubDate><category>관계</category><category>여배우</category></item><item><title>바람의 향기 - &amp;lt;2부&amp;gt; 6장. 그리운 내 사람아.</title><link>http://sab9001.ijakga.com:8081/69969.ilog</link><description>  승겸의 검은 눈동자가 번뜩였다. 푸근한 봄바람에 헝클어진 청연의 머리카락을 보며 다소 못마땅한 듯 단정한 입매를 움직였다.   &amp;nbsp;&amp;nbsp; &amp;quot;그런 인사는 됐으니 그만 가오.”&amp;nbsp;   &amp;nbsp;&amp;nbsp; “몰랐습니다.”&amp;nbsp;   &amp;nbsp;&amp;nbsp; “뭐가?”&amp;nbsp;   &amp;nbsp;&amp;nbsp; “나, 난. 당신······ 폐하께서,</description><author>은빛사비</author><pubDate>2008-12-15T13:52:00</pubDate><category>역사</category><category>무협</category><category>바람</category></item><item><title>●탐● 한 다 - ●탐● 한 다 81 ~ 83 완결</title><link>http://glog3931.ijakga.com:8081/69952.ilog</link><description>   # 81     @ 1년 후 11월.      하필이면 오늘! 하필이면!   거시경제학 수업을 들으며 미치도록 졸고 있을 때였다.   2학년 2학기를 끝으로 내 대학 생활의 지팡이인   김민준이 입대를 해버림으로써 난 완벽하게 아웃사이더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혼자서 학교를 다니느라 너무 쓸쓸했지만   그만큼 아저씨가 신경을 </description><author>마실가는광뇨니</author><pubDate>2008-12-15T11:52:00</pubDate></item><item><title>위험한 관계 - 7. 깊어지는 오해(5)</title><link>http://glog5225.ijakga.com:8081/69749.ilog</link><description>&amp;nbsp;④ 7월 5일 삼우제를 지내고 하경은 마음이 허탈하였다. 버팀목이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비록 어머니가 자주 갔던 통영시내 인근 명목사에 어머니를 모셨다. 49제를 드려서 어머니가 극락왕생 하도록 빌고 또 빌었다. 아들은 비록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많이 다쳤다. 시어머니가 뭐라고 한 것은 당연한 일이</description><author>너은들</author><pubDate>2008-12-13T20:16:00</pubDate><category>관계</category><category>여배우</category></item><item><title>●탐● 한 다 - ●탐● 한 다 78 ~ 80</title><link>http://glog3931.ijakga.com:8081/69684.ilog</link><description> # 78      아저씨는 일 때문에 삼성동에 갔고   신라 호텔에서 우리 동네까지는 지하철로 20분도 안 걸리는 거린데   굳이 택시 타고 가라며 아저씨가 날 택시로 밀어 넣는 바람에   호강에 겨운 민하예는 택시를 타고 집까지 왔다.    아까 아저씨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요즘 집안 일에 재미 들렸다는 말을 불쑥 </description><author>마실가는광뇨니</author><pubDate>2008-12-13T12:22:00</pubDate></item><item><title>위험한 관계 - 7. 깊어지는 오해(4)</title><link>http://glog5225.ijakga.com:8081/69661.ilog</link><description>&amp;nbsp;7월 3일 정오, 내소사는 제법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아저씨 정말 성인군자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 “저는 여자로 보이지 않으세요. 제가 황진이만큼은 예쁘지 않지만 그래도 예쁜 부류에 속하는데 아저씨가 뭐 서화담이나 되는 줄 아세요. 어떻게 손가락 하나 대지 않으세요?” 가만히</description><author>너은들</author><pubDate>2008-12-13T06:58:00</pubDate><category>관계</category><category>여배우</category></item><item><title>●탐● 한 다 - ●탐● 한 다 75 ~ 77</title><link>http://glog3931.ijakga.com:8081/69566.ilog</link><description>  # 75      1년 후.      새내기였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년이다.   여전히 난 민준이와 경영학 수업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이고   거기다 통계, 회계학까지 해야해서 내가 경영학과에 들어온 것인지   수학과에 들어온 것인지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amp;quot;누나. 나 아무래도 전과할까봐. 씨발 못해 먹겠다 진</description><author>마실가는광뇨니</author><pubDate>2008-12-12T17:10:00</pubDate></item><item><title>뜰 - 공지도 못 올리고 쉬게 돼 너무 죄송합니다.</title><link>http://glog2885.ijakga.com:8081/69557.ilog</link><description>안녕하세요? 정수현입니다.   우선 공지도 올리지 못하고 연재를 쉬게 된 점 너무 죄송해요.   임신 7개월 때부터 그러니까 뜰 연재 중에 몸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임신성당뇨에 8개월때부터는 조산끼까지 있어  병원에 2주 이상 입원을 했었고  툭하면 응급실행을 했었어요.  그러니&amp;nbsp;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amp;nbsp;</description><author>정수현</author><pubDate>2008-12-12T16:36:00</pubDate><category>뜰</category><category>정수현</category><category>허구배경</category><category>사극</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탐● 한 다 - ●탐● 한 다 73 ~ 74</title><link>http://glog3931.ijakga.com:8081/69371.ilog</link><description>   # 73       아저씨의 목소리에 눈물이 묻어 있어서...   슬픔이 묻어 있어서...   그걸 듣고 있는 게 너무나도 마음 아팠다.       &amp;quot;하예 너한테 이런 모습 보이는 게 죽고 싶을만큼 비참해.   그러니까 가. 가서 다신 오지마.   너한테 이런 모습으로 기억되는 거 나 정말 싫다.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이고 싶</description><author>마실가는광뇨니</author><pubDate>2008-12-11T09:49:00</pubDate></item><item><title>위험한 관계 - 7. 깊어지는 오해(3)</title><link>http://glog5225.ijakga.com:8081/69363.ilog</link><description>&amp;nbsp;③ 7월 2일, 용우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갔다. 부안행 표를 구입하고는 무조건 버스에 올랐다. 생각이 없으면 잠도 잘 올 것인가? 잠은 오지 않았다. 그냥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어둠을 바라보고 있었다. 안주머니에 넣어둔 휴대폰이 요란하게 떨었다. 영안실 갈 때 진동으로 해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대폰을 </description><author>너은들</author><pubDate>2008-12-11T05:19:00</pubDate><category>관계</category><category>여배우</category></item><item><title>술에 취하다 - 술에 취하다 23</title><link>http://glog15.ijakga.com:8081/69349.ilog</link><description>-23-“왜 얘들이 여기에 있어?” 불편한 심정을 감추지 않고 묻자 명석이 키득키득 웃으며 선일의 어깨에 팔을 걸쳤다. “역시 놀 때는 여러 명이 같이 노는 게 재미있잖아.” “웃기네.” 선일은 불쾌하게 명석의 팔을 툭 걷어냈다. 명석이 이 놈, 대체 무슨 생각인 걸까? 희정과 사귀고 있고, 희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description><author>이민영</author><pubDate>2008-12-11T02:21:00</pubDate><category>백묘</category><category>술에취하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category>연애</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item><title>위험한 관계 - 7. 깊어지는 오해(2)</title><link>http://glog5225.ijakga.com:8081/69206.ilog</link><description>&amp;nbsp;②&amp;nbsp; 한 시간 후 강남 성모병원 영안실 입구에 용우는 서성거리고 있었다. 도저히 하경이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그녀가 애통해하는 모습을 어찌 볼 수 있으리. 가족이라고는 달랑 엄마 한 분 뿐인데 이게 그분마저 영원히 보내고 말았다. 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이혼을 한 탓인지 남편은 보이지 않았다.</description><author>너은들</author><pubDate>2008-12-10T08:40:00</pubDate><category>관계</category><category>여배우</category></item><item><title>●탐● 한 다 - ●탐● 한 다 71 ~ 72</title><link>http://glog3931.ijakga.com:8081/69104.ilog</link><description>                 # 71                   오랜만에 엄마와 아빠와 함께 먹는 저녁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주물럭 삼겹살에 된장 찌개까지, 정말 많은 것을       엄마는 준비해 주셨지만 난 평소 먹는 양의 절반도 채 먹지 못했다.       계속 내 귓가엔 은아씨의 원망이 들린다.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description><author>마실가는광뇨니</author><pubDate>2008-12-09T14:11:00</pubDate></item><item><title>술에 취하다 - 술에 취하다 22</title><link>http://glog15.ijakga.com:8081/69047.ilog</link><description>&amp;nbsp;&amp;nbsp;&amp;nbsp;-22-살짝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코끝을 하늘하늘 간질이는데도 희정은 독서에 푹 빠져서 그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런 희정의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준 건, 막 도착한 선일이었다. 선일의 섬세한 손길에 희정이 고개를 들었다. “이봐, 아가씨. 남자가 머리카락 넘겨주는데 놀라지도 않아?” “선일이 네 </description><author>이민영</author><pubDate>2008-12-09T05:05:00</pubDate><category>백묘</category><category>술에취하다</category><category>소설</category><category>연애</category><category>로맨스</category></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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